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제4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 모델을 구축해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수소경제 육성 사업이다. 이번 영암군 수소도시 선정은 지난 1기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호남권에서 2개 이상 선정된 지자체는 전남이 최초다. 이로써 전남은 수소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영암 수소도시는 3년간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한 총 350억 원을 2028년까지 영암 삼포지구에서 농업부산물로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부산물 기반 수소 생산은 유럽·미국 등 50여 개국에서 이미 상용화된 기술로, 국내에서는 영암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왕겨·볏짚·무화과 줄기 등 전남의 풍부한 농업부산물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청정수소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

영암군에 사상 첫 기차역인 '영암역'이 목포-보성선 개통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영암군민과 관광객들은 목포나 나주까지 가지 않고도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암군은 열차 시간에 맞춰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무료 농어촌버스와 콜택시 등 연계 교통망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영암군은 이번 영암역 신설이 관광 접근성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가을철을 맞아 11월 12일까지 군민안전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명절, 수확기 등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교통약자 보호, 고령 운전자 안내, 농기계 안전운행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도 병행하며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영암군이 금정면에 농기계임대동부사업소를 준공했다. 총 22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소는 지역 맞춤형 농기계 150대를 갖추고 10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동부권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보건소가 25일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제4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영양 교육과 공예 프로그램을 함께했으며, 보건소는 현재 97명의 재가암환자에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 동안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성인 대상 '달빛 오페라 클래스'와 청소년 대상 'K-POP 댄스, ON'을 통해 참여자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창조력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은경 작가, 영암군 특강서 ‘영암 마한’의 중요성 강조… 왕인 박사 활약, 동아시아 문명 중심지 역할 부각하며 마한 인물로 조명, 군립 영암박물관 건립 제안… 우승희 군수, 마한역사문화 계승 핵심과제 추진, 세계적 역사문화 중심지 도약 포부 밝혀

영암군, '2025 국회 입법박람회'서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영암형 순환경제' 소개. 지역 생산 부의 외부 유출 방지, 지역경제 재투자 선순환 구조 구축, RE100산단 최적지 대불산단 등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정책 설명.

영암군,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 확보! 전국 최초 무화과 전문 연구소 건립 추진

영암군, 추석 연휴 및 가을 관광객 유치 위해 10월~11월 중순 ‘가을 관광 집중 기간’ 운영. ‘영암여행 1+1’ 사업과 연계, 축제·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SNS 후기 이벤트, 소비왕 선정 등 참여형 이벤트 병행.

영암군, 2024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40원으로 확정…내년 최저임금보다 720원 높아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해진수산, ㈜해진식품과 5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영암군 삼호읍에 마른김 및 조미김 생산시설이 조성되고 14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