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군이 오는 25일 서울 성동구에서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상생 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왕십리도선동 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영암 한우, 유기농쌀 등 15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홍보 이벤트와 소비 쿠폰 지급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무주택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5년 영암 우리집 이자안심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정주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0세대를 선정해 월 최대 15만원씩 36개월간 지원한다.

영암 출신 김세영 프로골퍼가 해남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김 선수의 할머니 댁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영암군은 김 선수의 우승을 계기로 지역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 대통령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고향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내에 중식당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을 개점했다. 영암군의 '관광거점 특화음식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청와대 시절 소품 전시 등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 영암형 미식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전남도, 한전KDN 등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민펀드 등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생한 수익을 펀드 참여 주민 배당 및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해 '영암형 에너지 기본소득'의 한 축으로 삼는 주민 이익공유 모델이다.

영암군보건소가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오는 27일부터는 취약계층 무료 접종과 일반 군민 유료 접종도 함께 시작된다. 보건소는 특히 코로나19 증가세에 따라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동시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다.

영암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MC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7년까지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 및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노후 가스 배관 교체, 안전장치 설치, 생활용품 보급 등을 골자로 하며, 영암군은 대상자 선정, 가스안전공사는 안전 점검, MC에너지는 사업비 지원을 각각 맡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군보건소가 경찰, 소방서와 협력해 치매 노인 실종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실종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암군이 새내기 공직자 6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청렴과 군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공직사회에 적응해 나갈 예정이다.

영암군이 11월 8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의 예심 참가자를 15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예심은 이달 30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진행되며, 영암군민을 비롯한 관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18억원을 투입해 영암읍에 '새싹돌봄센터'를 개관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주민 동아리실로 구성된 이 센터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공동체 방식으로 운영되며, 돌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군민에게 당부하며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