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생활, 관절 건강, 금연, 구강 건강, 걷기 등 다양한 건강 교육과 함께 헌칫솔 교환 사업도 병행한다.

영암군이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법 제정 취지와 영암군의 통합돌봄 운영 방향, 의료·요양·돌봄 결합 체계 및 실무 절차를 소개했으며,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등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개관하고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지역 균형 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마련된 교육관은 실습동과 포장, 농기계 보관창고, 드론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소형 농기계 정비, 용접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 주행장 조성으로 조작 및 도로주행 능력 강화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새마을금고, 신협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조치로,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지난해 성과 점검 및 올해 사업 계획 논의

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주민 35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하여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 적응을 도왔다.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후 시상식과 가래떡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여 외국인들은 한국 문화 체험과 교류에 만족감을 표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운영하는 성인 대상 유화 교실 '캔버스에 담아내는 나의 색채' 참여자 16명을 2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일상 속 예술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도 체계적으로 유화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된다. 박미령 작가의 지도로 유화 재료 이해, 명암과 형태 표현, 색 이론 학습, 캔버스 작업, 질감 묘사 등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종료 후 수강생 작품 전시도 계획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미술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249명 규모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유지, 생활민원 대응 등 9개 분야에 걸쳐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 대응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의료기관 방문 시 3대 원칙 준수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하고 있다.

영암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 참석 지자체와 위원회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영암군이 월출산을 '보는 산'에서 '머무는 산'으로 만들기 위해 '월출산 스테이션F 사업'을 추진하며 가스 기구 체험장, 사계절 썰매장 등 체험 요소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영암트로트아카데미와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해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하고, 마한문화공원 리노베이션 및 왕인박사유적지 활성화 사업으로 노후 관광지를 재생하여 가족 단위 체류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을 목표로 구림 역사문화공간과 월출산권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하드웨어 확충에 나선다. 구림은 마을호텔 콘셉트로 리모델링하여 숙박 거점으로 전환하고, 월출산권은 숲속 웰니스 시설, 휴양림 숙박시설, 체육인 숙박시설 등을 확충하여 체험, 휴식, 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재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