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국제농업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5개국 바이어로부터 수출 문의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무화과 특판 행사 완판 및 가공식품 판매로 37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역 축제와 SNS 이벤트를 연계해 군정을 적극 홍보했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25~26일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가치와 농생명산업을 체험하는 'YES 팜 영암을 배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 전략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무화과 수확, 화덕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 농업 체험을 즐겼으며, 영암군은 11월에도 관련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군산림조합, 한국음악치유협회와 '2025 영암 지역사회 혁신플랫폼 협업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음악·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예방 교육,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신종 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영암군 구림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집은 집 : 달빛 아래 한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옥의 본질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법을 모색하며, 전시, 국제학술포럼,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한옥을 새로운 문화로 제시하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다.

영암군이 11월 한 달간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를 개최하여, 지역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월출페이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월출산 국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 방문 인증 시 혜택을 제공하며, 3회 방문 혜택을 모두 받은 관광객이 재방문 시 혜택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재참여 리셋제'를 도입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산업안전 강화와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근절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근절과 인권보호 문화 확산을 다짐하며,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는 포용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 영암군 민·관이 협력하여, 지적장애인 부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 가정의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영암군이 지난 25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명곡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가을, 그리고 지브리 in 영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전예매 200석이 매진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며 향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영암군이 월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생태탐방 투어'를 기존 10월에서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투어는 월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를 포함한 지정 명소 3곳 이상을 방문 후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계절별 탐방 수요에 부응하고 생태관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암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걷기동호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2명의 회원들은 '줍깅'(쓰레기 주우며 걷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단체문자방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온라인 마을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걷기 앱 활용과 연합 행사 개최를 통해 11개 읍·면 전체로 동호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