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가루쌀 산업화를 위해 생산단지 확대, 예산 지원, 시설·장비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 의견을 청취했으며, 생산부터 가공·판매까지 이어지는 6차 산업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영암에서 살아볼래' 사업을 추진, 나주·무안 등에서 온 5가족이 전용 주택 '영암살래'에서 한 달 살기를 체험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도예 공방,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 생활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영암군은 1기 사업의 의견을 수렴해 2기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5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 고유의 자원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를 만드는 '정담골 영암 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동체형, 자립형, 관광형으로 나뉘며, 컨설팅, 배움여행,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와 연계하여 7일부터 9일까지 전통 장작가마 소성 행사를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도기 제작 과정을 관람하고 '소원장작 쓰기', '불멍' 등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까지 생활도기 특별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영암군이 11월 13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를 초청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를 주제로 부모교육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나누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영암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장형·융합형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영암 삼호사랑강강술래보존회가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영암 강강술래'로 대상을 수상하며, 내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영암군이 3년 연속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서를 발급하며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업과 농·축산업의 우수 외국인 인력 확보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218건을 발급했으며, 이 제도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가족 28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 글램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곤충박물관, 월출산국화축제 관람,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이 '제9회 전라남도 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서 뛰어난 무대 완성도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60세 이상 단원 3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지정곡 '반달'과 자유곡 '담쟁이'로 호평받았으며, 지역 축제 등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요약:영암군이 '한옥문화 비엔날레', '월출산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치에 나선다. 부스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정착금, 주택 수리 지원, 농업창업 융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영암 정착을 돕는다.

영암군이 7~10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한 '로또데이' 축제가 지역화폐 결제액 3배 증가, 청년파머스마켓 및 도시재생오일마켓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이 축제를 청년문화와 지역상권이 상생하는 로컬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제50회 군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환경제, ESC 관광, 농산업 디지털 전환 등을 포함한 미래 100년 비전 '그린웨이브 영암'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 영암군민의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