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전라남도 대표도시로서 6~7일 '전남권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 8개 시·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역량 강화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영암군은 최근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한다.

영암군이 '제30회 농업인의 날'인 1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한우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 영암군축협과 함께 지역 축산농가를 돕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구이용·국거리 제품을 1+1으로, 곰탕·육포 등 가공식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영암군이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14,360톤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 2종이며, 출하 농가는 신형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깨씨무늬병 등 피해를 입은 벼도 12월 14일까지 별도로 매입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10일 오후 7시 상대포역사공원에서 12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영화 음악 클래식 공연 ‘상대포 아래, 영화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라라랜드>, <해리포터>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 음악으로 구성되며, 가을밤 공원의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영암 시종 고분군'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을 기념하여 2종으로 구성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이번 기념우표는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1월 14일 '2025 마한역사문화제' 개막식에서 1인 1세트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신규 임용 공무원 88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신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복무 등 실무 교육과 더불어, 2~3년차 선배 공무원과의 '라떼타임 멘토링'을 통해 공직사회 적응과 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우승희 군수는 특강을 통해 영암의 비전을 공유하며 군민을 위한 봉사를 당부했다.

영암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느린 학습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온 부모·자녀 패키지 프로그램'을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배우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이 깊어졌다고 밝혔으며, 영암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성장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창단한 영암유소년씨름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제17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에서 사슴급 우승, 통합부 2위, 단체전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암 씨름의 저력을 과시했다.

요약: 영암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센터는 주민 주도 사업 추진, 마을활동가 양성, 자립형 공동체 육성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이 4일 안전점검의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재난안전 뮤지컬 ‘위험해! 아기돼지야!’를 상연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유괴 예방, 화재 대피 등 다양한 재난 상황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오는 12월 4일 추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문화 취약가정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으로 '2025년 민관 협력 모의 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암군의 시스템은 위기 가정에 의료, 주거, 교육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해 자립을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영암군이 지역 농특산물(무화과, 고구마, 쌀 등)을 성심당, 쿠팡, 얌샘김밥 등 유명 기업의 제품과 연계하는 '로코노미(Loconomy)'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 협업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암군은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