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농업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참가 신청을 12월 12일까지 받는다. 고추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및 퇴비 재활용을 지원하며, 산림 인접 지역 농업인, 고령농, 여성농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 제외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목재파쇄기를 무료로 임대할 수 있다.

영암군이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초청해 호남 명촌 구림마을에서 한식, 도기, 한복, 목재문화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구림마을의 역사, 문화, 경관 자원을 관광과 연계하여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류 취급 업체들의 무단 이동 및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산림사업장, 화목 농가, 목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목 취급 수량, 유통 여부, 생산·유통 자료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영암군이 고용노동부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품 활용, 직원 영암군 방문 장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을 통해 내수 활성화와 상생 소비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이 영암농업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한우 인공수정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한우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자가수정 기술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수정기 조작법, 발정 탐지, 수정 시기 판단 등 실무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전남 영암군이 일시적 거주지가 없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외국인주민쉼터'가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외국인 노숙자 문제를 계기로 마련된 이 쉼터는 최장 3개월 거주와 함께 교육, 상담, 식사, 긴급동행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전남 영암군이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 결과, 벼 수확량은 21% 감소했으나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기 판매 수익을 더해 벼만 재배했을 때보다 8.4배 높은 총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은 초기 설치 비용을 제외한 수치이며, 향후 2년간 실증을 지속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합리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암군이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영산강 옛 뱃길을 복원할 100% 탄소 무배출 수소여객선을 건조한다. 이 사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역사문화생태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목표로 한다.

영암한우가 전국 및 전남 한우대회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고품질 명성을 재확인했다. 영암군과 영암축협은 2년 연속 전남 최우수 시·군 및 축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사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긍심을 심어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암군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녹화를 마쳤다.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고, 참가자들은 영암의 특산물을 알리기도 했다. 녹화분은 2026년 2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전남 영암군이 지역 내 친환경 선박 기업들과 협력해 100% 탄소 무배출 수소여객선 건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0인승 규모로 제작될 이 여객선은 영산강 옛 뱃길을 복원하고 마한 역사문화유적과 연계한 새로운 생태·역사 관광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조선산업의 친환경·스마트 전환을 이끌고, 관련 기술 축적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4~5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39회 월출학생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198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 감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장으로, 올해는 '영암이 좋아요'를 주제로 한 백일장 시상식과 학생 공연,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 글짓기, 그리기, 영상 등 각 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이 수여되었으며, 입상작은 16일까지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