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지방세·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 및 부패 방지를 위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홍재열 전 전라남도 세정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 5가지 덕목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세정 업무 특성에 맞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2025 영암 바이오팜 진로캠프'를 개최하여 농생명산업 시설 체험을 통해 미래 유망 분야 이해를 높였다.

영암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비엔날레는 한복 패션쇼, 주제 전시, 다례 체험, 가야금 공연, 지역 작가 아틀리에, 전통 혼례식, 국제 학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K-한옥 문화 체험 등은 방문객들에게 영암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영암군이 삼호읍에 로컬푸드 복합판매센터를 착공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농산물 직매장, 로컬카페 등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17일 제3기 영암군민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2025년도 과정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23년부터 운영된 이 아카데미는 지역민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올해 3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인문학, 자기계발, 지역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수료식에서는 제3기 원우회가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청년인구 유입 및 문화 구축을 위해 '청년문화벨트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동문안1길 일부 구간의 교통체계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과 청년문화행사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수하여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5년 시설개선 상생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일반음식점 등 23개 위생업소의 주방 및 화장실 리모델링, 경사로 설치, 입식테이블 도입 등 시설개선을 완료하여 고객 편의성과 위생 수준, 접근성을 높였다. 영업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시설 현대화 및 작업공간 개선도 이루어졌으며, 숙박업소 최대 3,000만원, 일반음식점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되었다. 특히 일반음식점 지원금은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되었다.

영암군이 '2025년 시설개선 상생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23개소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위생 시설 전면 리모델링, 경사로 설치, 입식 테이블 도입 등으로 고객 편의성과 식품 안전을 강화했으며, 영업주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숙박업소에는 최대 3,000만원, 일반음식점에는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되었으며, 영암군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하여 관광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서면 모정마을의 단독주택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영암의 생활 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체험하고, 귀농·귀촌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기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영암군 외 지역 거주 18세 이상 성인 5가구를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간담회, 선도 농가 방문 및 수확 체험, 문화·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베트남 다낭시문화체육관광국이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홍보, 인적 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향후 축제, 세미나, 수공예품 개발 등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5 영암마을 문화 커뮤니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영암군 군서면 월출산도예공방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예술 프로그램 '영암 도기를 빗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유도기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주민 간 관계 활성화와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판기법 볼접시 만들기, 가래 기법 꽃 화분 만들기 등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영암군이 12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4개 청년공동체의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최우수 공동체로는 영암의 생태문화 이야기를 담은 동화 제작·전시를 선보인 '숲숲영암'이 선정되었으며, 이 공동체는 전남도 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