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농특산품 판매 플랫폼 '영암몰'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성장하며 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가입자 확대, 입점 규모 확장, 전략형 할인전, 로코노미 마케팅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특히 쿠팡, 성심당 등 유명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333톤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영암군이 2026년도 본예산에 지역 핵심 사업 5건에 대한 사업비 34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시대 이후 최대 규모로,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어선건조 지원센터 구축,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도갑사 노후설비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영암군은 정부 정책 맞춤형 사업 건의와 국회·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영암군이 한국전력공사의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추진에 반대하며, 사업 중단 및 충분한 사전 협의와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지역 갈등을 초래하는 송전철탑 방식 대신 지중화 방식 전환 검토를 제안했다.

영암군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에게 지역화폐, 경품, 금융 혜택 등을 제공하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성실납세자와 모범납세자를 구분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내년부터 시행된다.

영암군이 '영암 로또데이' 행사를 통해 레트로 문화 체험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레트로 댄스, 의상 대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골목상권 매출이 4배 증가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11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5 마더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겨울방학 학습 전략과 진로 진학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해법 찾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교학점제, 자녀 기질 맞춤 부모 역할, 대학 입시 선택 과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이 11개 읍·면에서 '2025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1,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실버대학은 건강 강좌, 노래 교실 등 다양한 순회 교육과 여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영암군은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버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영암군 시니어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시니어대학은 교양, 건강, 취미, 실용 강좌와 현장학습을 운영했으며, 스피치지도사, 파크골프 지도사, 창업 실무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하여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연말 관광 수요 증진을 위해 12월 한 달간 '영암여행 1+1'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설산가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이 올 때 더욱 아름다운 월출산의 설경과 함께 영암의 겨울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비 인정 금액을 2배로 늘리고 회차별 인센티브를 높여 최대 20만원까지 돌려주며, 3회차 인센티브 수령자에게는 12월 특별회차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지급되는 월출페이의 유효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암군은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충남 부여군 축구동호회 방문단을 초청해 교류대회를 개최하며 양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 청년 공직자 모임 '혁신주니어보드'가 국회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서삼석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입법 과정 체험과 공직 문화 함양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 의원은 청년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국정 방향 고려를 당부했다. 또한, 주니어보드는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에 참석하여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군의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영암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 감염병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용 앱 개발 및 1:1 통역 매칭 시스템 구축 제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안은 외국인 역학조사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