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불산단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입주기업 RE100 이행, 탄소 저감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대불정수장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를 케이씨(주)에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온사이트 전력직접거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대불산단 재생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상생연금제도 도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국·도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우수 공연 유치 및 지역 예술단체 창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이 2025년산 벼 재배 농가에 10억 3,800만원의 출하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려금은 영암쌀 품질 고급화 및 체계적 품종 관리를 위해 권장 품종 출하 농가 3,870곳을 대상으로 40kg당 1,000원씩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82만 5,000원을 지급했다.

영암군이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운영할 지역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터 참가업체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 농·축·수산물 및 지역 특산물 생산·가공 단체, 식품 제조·가공업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영암몰 입점업체, 월출페이 가맹점, 청년 농부, 여성 농업인, 귀농인 업체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가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세 팔팔 걷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이 4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이 11일 현재 72.5%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체 수령 대상자 5만1,050명 중 3만7,012명에게 37억 원 이상이 지급되었으며, 대부분의 읍·면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영암군은 신청 초기 집중 접수와 마을 방문 신청 병행으로 빠른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급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지난해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1,219농가에 16억 8,9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영암군은 병해 예방과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군이 1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11명을 선정하고 대출을 시작했다. 천사펀드는 지역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영암형 사회적 금융으로,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대출해준다. 이번 선정자들은 생계비, 병원비, 대학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을 요청했으며, 각 500만원씩 지원받는다. 2024년 9월 출범 이후 76건의 후원으로 1억 3천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46명에게 긴급 자금을 지급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해왔다.

영암군이 겨울철 모기 유충 구제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에 대한 방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모기 개체량 조절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유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를 살포했으며, 주민들에게도 자발적인 유충 구제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영암군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승용차 75대, 화물차 40대 등 총 115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보조금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지급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차 1,250만원, 화물차 2,615만원 등이다.

영암군이 농업의 디지털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한국벤처농업대학 위탁교육 지원사업' 참여 교육생 4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4월부터 1년간 충남 금산군 한국벤처농업대학에서 AI, ChatGPT,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농식품 산업에 접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되며, 등록금과 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농업인 및 지역 선도 농업인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안전, 음주운전 근절, 제한속도 준수,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설 연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