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수도사업소가 노후된 기존 청사를 떠나 영암읍 천황사로12에 새롭게 이전 개소했다. 새 청사는 민원인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대불산단 등 지역 산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126억원의 '영암 안전체험교육장'을 유치했다. 이 교육장은 전액 국비로 건립되며, 내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암군은 조선업 및 이주노동자 밀집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체험 위주의 안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국·도비 258억원을 확보하여 세계 바둑 메카로 자리매김할 '국제 바둑연수원'을 건립한다. 총사업비 3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연수원은 AI 기반 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바둑기념관 등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되며, 차세대 바둑 인재 육성 및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키워갈 계획이다. 또한, 숙박시설과 다목적 경기장 등 체류형 인프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지역자활센터가 24번째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단체 회원 200여 명과 함께 담근 김장 김치 800포기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영암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인증'에서 2014년부터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주어지는 것으로, 영암군은 남녀 직원 출산휴가·육아휴직, 유연근무, 공직자 건강지원, 가족여가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암군이 군서면 어울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면 소재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및 배후 마을 서비스 공급을 위한 주요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어르신 여가문화실, 청년 체험활동실, 행복건강실, 지역동아리방, 북카페 등을 갖춘 주민 문화·소통 공간을 준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어르신들의 세탁 및 장보기 불편 해소를 위해 '기찬이동빨래방'과 '동네방네 기찬장터' 운영비 모금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에 나섰다. 이동 빨래방은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 옷가지 세탁 및 교체를 지원하며, 이동 마트는 생필품 판매와 함께 ATM, 노래방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영암읍교회 어린이집 원생 20명이 친환경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어린이집은 평소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월 3일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간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모든 문화·관광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사람의 존엄'과 '윤리적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339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으로 나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민 어르신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 대비 256명 증가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암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19개 지자체만이 상위 등급을 받았으며, 영암군은 인구·청년정책, 지역산업 연계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국비는 청년 정주 기반 마련, 창업·문화 타운 조성, 워커피아 인프라 구축, 문화재생 등 생활인구 확대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 농특산품 판매 플랫폼 '영암몰'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성장하며 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가입자 확대, 입점 규모 확장, 전략형 할인전, 로코노미 마케팅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특히 쿠팡, 성심당 등 유명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333톤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