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청소년·청년의 재능 성장을 지원하는 '영암스타 50인' 2026년 참여 인재를 내년 7일까지 모집한다. 학업, 예술, 체육, 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취를 보이거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선정된 인재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의 재능계발비를 지원한다.

영암군이 2026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8개 농협 모두 선정되어 역대 최다 규모의 사업 대상지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영암군 11개 읍·면 주민 모두가 종합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 시행 3년 만에 영암 전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었습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동계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암 지역 중학교 이상 졸업생 중 3년 이상 영암 거주자 또는 부모가 영암 군민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멘토는 초·중학생 멘티 2~3명과 함께 학습 지도 및 다양한 활동을 40시간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6일 결연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의 '2025년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진흥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평가는 기술보급,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등 9개 지표로 진행되었으며, 영암군은 무화과 현장기술지원단 설치, 탄소중립농업학교 운영, 영암쌀 품종개발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화과 재배 면적 확대와 스마트농업 표준 모델 구축, 병해충 예방 및 품종 개발 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영암군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든든한 식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육전 키트 체험과 영암 맛 김치 꾸러미 체험으로 구성되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암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발생 농장 살처분 및 주변 농가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통제초소 설치, 집중 소독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이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제설 자재와 장비를 확충하고 취약 지역 점검을 강화했다. 주요 도로변에 제설함 108개와 모래주머니 6,000개를 비치했으며, 자체 제설차량 11대와 전라남도 지원 덤프 2대를 확보했다. 또한 친환경 제설제 620톤을 읍·면에 배정하고, 상습 결빙 구간 15곳에 안전운행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했다.

영암군이 242억 원 증액된 8,502억 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금리,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삶과 농가 소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독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영암 개신1교 확장공사,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등이 포함되었다.

영암군이 남풍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주민참여단, 세한대학교RISE사업단과 함께 '올케어 효도마을 만들기 리빙랩'을 개최하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주민들은 주거단지 건강관리 체계 마련, 생활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정기적 건강점검 등을 우선 과제로 선정했으며, 영암군은 이를 통합 돌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68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반찬나눔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 16명이 직접 김치 담그기에 참여했으며,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의지를 밝혔다. 올해 군서면지사협은 반찬 나눔, 장학금 지원, 주거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역 돌봄 강화에 기여했다.

영암군이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만1,652농가, 1만7,852ha에 총 375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5% 인상되어 농가 소득 안정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지역 청년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참여포인트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49세까지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홍보, 관광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월출페이로 지급되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