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일 제25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시종5일시장에서 영암군,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시종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화재‧농기계 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예방수칙,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점검, 안전신문고 신고 등을 집중 홍보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은 시장 화재사고와 농기계 안전사고로 인해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군이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시종면은 농번기철 바쁜 일손을 덜어주고 농업인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마을공동급식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지난해 18개 마을에서 11개 마을이 늘어난 29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마을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부녀회 등 여성농업인 조직이 활발하게 운영된 20인 이상 급식이 가능한 마을이면 매년 1월~2월에 신청 받아 확정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조리원 인건비 1,000천원, 부식비 1,000천원이 지원되고 상반기 중 마을별 희망시기에 따라 25일간 공동급식을 하게 된다. 지난 4. 28(금) 마을공동급식을 실시한 시종면 내동3리 최정례씨는 떡과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도 있었지만 부녀회원들이 서로 도와 행사를 원활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5월 가정의 달에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한 뜻 깊은 자리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녀회원들이 힘을 모아 공동급식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하였다. 시종면장은...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노인틀니 및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싼 비용으로 인해 시술을 받지 못하는 영암군 관내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의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노인틀니의 종류에 따라 레진상 완전틀니, 금속상 완전틀니, 부분틀니로 구분해 상악·하악 구분하여 7년에 한 번씩 지원하고, 치과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를 지원한다. 노인틀니 및 치과 임플란트 시술의 본인부담금 비율은 의료급여수급자 1종은 20%, 2종은 30%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치과에서 노인틀니 또는 치과 임플란트 신청서를 발급받아 영암군 주민복지실에 제출한 뒤 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치과에서 시술받으면 된다. 한편 영암군은 반상회보, 영암군 홈페이지, 지역 언론매체, 홍보책자, 홍보물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저소득층 주민 생활안정 및 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소방서(서장 장경숙)은 27일 저녁 영암군 금정면 농협한우명품관에서 금정면여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 소방서장, 영암군수, 영암군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영암군 금정면 주요기관 내ㆍ외빈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기 동안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영암군(금정면)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고화자 전 금정면여성의용소방대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새로 취임하는 김효정 금정면여성의용소방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암군소방서 장경숙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화자 전 의용소방대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신임 김효정대장에게는 전임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금정면여성의용소방대 조직발전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을 모으자고”고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