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삼호강강술래 보존회 회원 60여명은 9월에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 온 겨레 한마당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무화과 수확으로 바쁜 하루를 뒤로하고 지난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 모여 2시간씩 강강술래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호강강술래 보존회 박정희 총무는 “삼호에서는 지금이 가장 바쁜 농사철로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회원들을 만나 손을 맞잡고 한바탕 뛰고 나면 흥이 절로 돋아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며 모든 회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호강강술래단은 영암군을 대표하는 민속놀이집단으로 10월에 강진에서 개최되는 전남민속예술축제에도 군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이 축제에서 과거에 우수상 및 장려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명량대첩축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수상실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지역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2017 미래로 SW(소프트웨어) 캠프”를 광주교육대학교 창의로봇영재센터와 연계 운영하여 각광을 받았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과정에 목적을 두고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와 방향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잠재된 소질과 능력을 발산하게 하는 계기에서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을 통해 다양한 가상세계(Virtual World)와 실제 현실세계(Physical World)를 비교해 보면서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으며, 4차 산업에 대한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는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예비교원 대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과의 체험활동과 현실감 있는 진로 정보는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양은숙 여성가족과장은“청소년들의 소통 능력과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참가 학생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

‘무화과’는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고 로마의 검투사들이 영양 간식으로 챙겨먹었던 과일로 8월이 되면서 제철을 맞았다. 무화과는 성경 등에 나오는 천상의 과일, 이집트의 크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던 과일로 로마 검투사의 스테미나 식품이기도 했었고 고대 그리스와 로마 상류층들은 식사를 끝내고 후식으로 반드시 먹었다고 한다.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기후의 해풍이 부는 최적의 생육조건을 갖추고 있는 영암지역에서 생산되는 무화과가 타 지역 무화과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여성들이 선호하는 과일이다. 우리나라 무화과의 첫 시배지(1973년)는 전남 영암군이며, 작년말 기준 804농가에 420ha(시설하우스 22ha, 노지 398ha)가 재배되고 있고, 생산량은 5,408톤으로 약 300억의 연간 소득을 올리고 있다. 무화과는 전국 재배면적의 약 60%를 전남 영암군에서 차지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생산되고, 도후인, 봉래시, 바나네 등 3개품종이 주로 재배...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2018년 전남체육대회를 앞두고, 빈집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거나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는 폐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2018년 전남체육대회시 영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금년도 총 물량은 80동, 이 중에서 50여동은 이미 완료했거나 진행 중에 있고, 오는 8월부터 제2단계 사업으로 26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에 읍면에서 접수한 79여건의 빈집도 오는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18년 본예산 사업에 적극 반영해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금년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추진될 빈집 정비사업은 영암읍과 각 읍면소재지 중심으로 추진된다. 그 동안 민원이 잦았던 영암읍 터미널에서 영암경찰서 구간에 있는 빈집들과 서남리, 동무리, 역리 구간 빈집들이 주요 대상이다. 물론 어려움이 많다. 1동당 1백만원의 보조금이 부족하다거나, 나대지로 ...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중·고생 40여명을 대상으로‘청소년 문화두드림(Do Dream)’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청소년 문화두드림은 지역적 여건으로 문화공간이 부족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문화․체육활동을 제공하여 학기 동안 쌓인 학업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날려버릴 수 있도록 여름방학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째날 광주 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찾은 청소년들은 목공예와 다채로운 실을 이용한 직조 및 바느질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직업을 체험하였으며, 이어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경기장에서는 좋아하는 선수와 팀의 승리를 목청껏 응원하며 즐거워했다. 둘째날에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전문강사의 교습으로 늘어난 실력을 뽐내며 친구들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청소년의 역사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관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전남 영암군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제기·박종운)위원들과 면사무소직원 및 자원봉사회원들은 지난 19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한부모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중·고등학교 다니는 지적장애 2급 아들 2명과 고령의 친정아버님과 함께 살고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현재 거주중인 집은 친척집을 무료 임대한 것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개보수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3일 동안 도배·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집안곳곳에 있는 쓰레기와 내·외부 청소를 말끔히 해 쾌적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줬다.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제기·박종운)는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8일 관내 재가암환자 30여명이 건강한 밥상 및 면역력을 키우는 향토음식 체험에 나섰다. 우리고장 신유토 농촌체험휴양 마을을 찾아 숙성실을 견학하고 천연발효식초의 효능과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발효음료 및 찰현미 씨초 만들기 체험과 천연 약초를 주재료로 건강 쌈밥을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큰 위안이 되어 힐링의 기회가 됐다. 영암군은‘현재 202명의 암환자를 등록하여 정기적 방문간호를 통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와 영양 보조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암 의료비 지원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켜, 정서적 안정을 심어주고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는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희망 나눔,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장경자 보건소장은‘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이 간호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방향에 대한 특강이 열렸다. 지난 7월 13일 영암전자과학고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전동평 영암군수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의 직업 진로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드론산업과 자동차튜닝사업, 전기자동차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영암군의 핵심발전전략산업을 설명하며 이러한 사업이 중심이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학생들인 만큼, 본인의 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목표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과 성공 정도에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필수이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살아가려는 노력이 학생들의 미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영암 전자과...

전남 영암군은 주택 및 건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2017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9,356건 58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억 6백만원 증가했으며 이는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증가(㎡당 66만원→67만원), 개별주택가격 2.44% 상승함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주택,건물,선박,항공기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 부과된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 연세액을 한꺼번에 부과하고, 10만원을 초과 할 경우 7월과 9월 각각 1/2씩 부과한다. 재산세는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 누리집 위택스 및 금융결제원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납세자 여러분께서 납부기한을 넘겨 3% 가산금과 매월 1.2% 중가산금(세액 30만원 이상)을 ...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7월 3일 뽀식이로 잘 알려진 코미디언 이용식 교수를 초청하여 “웃으면 건강해 진다.”라는 주제로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이용식 교수는 “웃으면 건강해 진다.” 라는 주제로 무더위에 지친 수강생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용식 교수는 28일까지 “영암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암군의 11개 읍·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웃음을 드리고, 음악과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복지관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별로 직접 방문해 강좌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수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발표한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SA’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는 민선6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총)14,127개의 공약이행 실적을 전수조사 평가하기 위해 금년 1월, 지역주민과 모든 유권자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공약이행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을 지자체에 요청하였으며 대학교수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로 이뤄진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하는 1차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항목은 공약의 완료도와 주민소통에 중점을 두었으며 (1)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 2016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3) 주민소통 분야(100점), (4) 웹소통 분야(Pass/Fail), (5)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 세부지표를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급성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른 여름철을 맞아 관내 대형건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냉방기 냉각수와 대형목욕탕, 찜질방, 온천 등 목욕탕수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시행하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될 경우, 즉시 청소, 살균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3군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냉방기를 자주 사용하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되는 급성호흡기질환이다.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은 25~45℃에서 생존·번식해 주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 샤워기, 가습기, 온천 등 수계시설의 오염된 물에 비말형태로 잠복해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을 일으킨다. 주요 증상으로는 열, 오한, 권태감, 두통, 근육통, 허약감과 동시에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흔히 동반되며,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