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지난 3월 7일 영암읍 서남리 6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영암읍 공영주차타워 준공식을 100여명의 마을주민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영암읍 공영주차타워는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 25억9천만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646평 규모로 1층 65면, 옥상 70면 총 135면 주차시설로 건립됐다. 이곳 영암읍 공영주차타워는 지난 2015년 1월 지역발전특별회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국비신청 이후 3년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영암읍 한복판에 조성된 영암읍 공영주차타워는 연중 무료로 이용하능하여 영암읍 시가지 주·정차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성숙한 군민의식과 함께 외지 관광객들의 주차공간으로 잘 활용한다면 영암읍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청 앞 영암읍 동무지구에 100대 규모의 주차타워 계획도 2019년 조성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영암읍 주정차 문제를 크게 개선해 나가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보탬...

영암군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삼호읍 중앙촌길 32 옛 삼호읍사무소 부지에 신축한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 맞춤형복지로 주민행복시대의 시작을 새롭게 알렸다. 삼호읍 행정복지센터는 옛 읍사무소가 1983년 건축되어 낡고 협소했고 대불국가산단과 현대삼호중공업 등이 들어서면서 사회적 이동인구가 급증해 2003년 5월 1일 읍으로 승격된 후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협소한 주차장 또한 주민불편을 초래해 많은 지역민의 신청사 건립이 절실했었다. 이에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코자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리가온건축사사무소가 2016년 2월부터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했다. 2016년 9월 공사입찰을 통해 (주)동도종합건설 외 5개사가 낙찰자로 선정, 10월 14일 착공해 시공사의 성실시공 끝에 2017년 12월19일 공사 준공하게 됐다. 삼호읍 ...

전라남도는 국내 유일의 1등급 서킷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각종 대회와 동호회의 예약 폭주에 이어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 예약도 줄을 이으면서 올 한해 주말 임대 일정이 모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2018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대회는 총 48전으로 영암, 용인, 인제 등에서 펼쳐집니다. 이 가운데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36전을 유치해 3∼11월 동안 매 주말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와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자동차 기술개발 및 테스트를 비롯한 기업 및 동호회 행사, 스포츠 주행 등 285일이 활용될 예정으로 혹서기, 혹한기, 경주장 유지보수 기간을 제외할 경우 96%의 가동률이 예상됩니다. 특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최고 등급의 국제 공인 서킷이라는 특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TV, 영화, CF 촬영 장소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는 한 공중파 방송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후속인 ‘같이 살래요’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월에 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영암왕인문화축제의 93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가 영암 방문의 해이자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는 연도라 의미가 남다른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등 영암군 일대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되어 명실상부 인물축제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이번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세계화를 목표로 정체성이 뚜렷한 명품 프로그램 구성, 2018 영암 방문의 해 및 국립공원 월출산 지정 30주년 기념 기획행사 추진, 외국인 유치 콘텐츠 확대, 영암전통문화 보존·계승과 지역민 축제문화 정착, 아름다운 경관 ‘벚꽃테마’를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관광객 중심의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충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올 축제에서 가장 눈...

영암군이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와 대국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2018년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영암군은 2018년 영암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군의 신성장동력산업인 항공분야의 육성을 위해 현재 조성중인 경운대학교 영암이착륙장을 활용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에 이어 호남권 최초로 항공제전을 유치하게 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행사인「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공모과정을 거친 전문항공협회가 주관하여 2018년 10월중 이틀간 영암천 인근 영암이착륙장과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전에는 드론레이싱·패러글라이딩·스카이다이빙·경비행기 등 6개 분야 16개의 장관상이 걸린 장관배 대회와 F16 비행시뮬레이터, 항공관련 VR 시뮬레이터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및 날리기,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등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영암군은 왕인농업대학(학장 영암군수 전동평) 제10기 수료식을 수료생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 제10기 왕인농업대학은 유기농업기능사 과정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을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유기농업 실천의지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과정을 1년 장기교육으로 운영해왔다. 올해 학사운영은 3월부터 14월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4시간으로 진행되어 교육생 45명 중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곽흥남 수료생이 성적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왕인농업대학장상과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유기농기능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유기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각종 유기농 자재 만들기 실습과 활용법, 선진지 견학 등 광범위하게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다. 한편, 영암군은 내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이순신장군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어록비를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영암군 군서면 하정웅 미술관 옆 연주 현씨 종가에 건립, 오는 12월 15일 제막식을 거행 한다. 이순신 장군 어록비는 국보 제76호 이순신장군 서간첩에 있는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즉 만약에 호남이 없으면 그대로 나라가 없어지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이 서간첩은 호남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으로 우리군 연주 현씨 문중 현 건과 현덕승에게 쓴 이순신 장군 친필 편지가 200년간 보존되어 오다가 이순신 장군의 8대 손인 영암군수 이능권에 의해 확인되어 현충사로 옮겨졌다. 군은 이러한 내용을 고증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이순신 장군 발자취 재조명사업 학술 세미나’를 거쳐 전문가의 자문과 서간첩 기록들을 근간으로 ‘이순신 장군 영암에 오시다’라는 주제로 어록비를 디자인하여 건립 하였다. 또한,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이 1596년 9...

전남 영암군 시종면 (면장 문길만)은 지난 11월 27일 시종면 금지저수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AI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이 이루어진 금지저수지는 차량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나 철새 등이 많이 머물고 있는 곳을 찾아 직접 드론으로 방역에 나선 것, 이번 드론 방역활동은 영암군 관내에서는 시종면에서 최초로 시행된 것으로,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은 시종면에 앞으로 저수지, 강가, 축사 지붕 등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활동이 AI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종면(면장 문길만)은 “앞으로 가금류 사육농가 및 철새의 주요 서식지인 저수지등에 가축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가금류 사육농가 예찰를 통해 사육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AI 방역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지회장 노영미)와 함께 11월 24일 올바른 성문화 인식을 위한 성인지 교육을 관내 여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교육청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성매매, 아동학대, 학교 내 폭력 등의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성추행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올바른 성문화 인식과 성 인지교육을 주제로 한 이송자 전남도지회장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영암군지회 노영미 지회장은 교육에 앞서 오늘날 우리사회의 큰 병폐 중에 하나인 성추행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구조적인 안전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지만 나만 피해를 보지 않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과 함께 오히려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 사회적 인식이 보다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한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성범죄는 반드시 추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운대학교가 비행기조종사 양성에 핵심시설인 이착륙장 건립을 통해 항공특성화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영암읍 송평리 1288번지 영암천 고수부지 내에서 경운대학교 영암이착륙장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경운대학교는 경북 구미에 소재한 학교로 2011년 항공학과를 개설하여 항공인력을 양성해왔다. 이를 위해 수년전부터 무안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경운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16년 항공분야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항공특성화대학으로서 독자적인 이착륙장 확보를 위해 후보지 수 곳을 물색한 후 지금의 장소를 최적지로 선정했다. 기존 공항과의 일정거리가 있는 공역확보, 경비행기 이착륙에 장애가 되지 않는 너른 평야지대, 영암읍 소재지와의 가까운 거리, 영암군의 읍소재지권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등이 충분히 검토되어 이루어진 결정이다. 경운대학교가 영암이착륙장에서 운행할 2인승 교육용 경비행기는 미국제로 소음이 최소화된 현대식 저소음 경비행기로 국내에서는 경운대학...

영암군은 2018년 본예산을 지난해 본예산 3,674억원 보다 270억원이 많은(7.35%) 본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3,944억원을 편성,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였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지난해 3,210억원 보다 321억원이 많은(10.0%) 3,531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지난해 464억원보다 51억원이 줄어든(△11.0%) 413억원이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사회복지분야에 기초연금 290억원을 포함한 어르신 이미용권·100원 택시 손실보상금·1000원 버스 손실보상금 24억원 등 893억원(22.6%)을, 농림해양수산분야에 쌀 소득보전 직불금 160억원을 포함한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과 친환경비료지원 39억원, 서울농장 조성 10억원 등 920억원(23.3%)을, 문화 및 관광분야에 231억원, 상하수도 및 환경분야에 466억원, 교통분야에 10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285억원 등이다. 2018년 예산에도 영암군의 기간산업인 생명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여성의 성공을 위한 여성리더의 역량을 탐색하고,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 행동 실천 방법을 찾아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여성플라자의 여성인재아카데미와 연계하여 누리즈커뮤니케이션 임미주 대표와 브레인컬러연구소 김병선 소장의 강의를 통해 여성 리더로서의 리더십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며, 분임토의 시간에 커뮤니케이션과 신뢰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의 역할을 위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후 제주도 문화체험으로 상호소통하며 여성리더들의 재충전 기회의 장이 되었다. 여성단체협의회 김갑임 회장은 “이번 여성단체 지도자 워크숍이 제주도에서 열려 여성단체 리더들이 상호소통하고, 재충전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영암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여성리더들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암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