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지난 4월11일 덕진 장선리, 도포면 수산리 일원을 흐르는 장선 소하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등 약 2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설명회를 마쳤다. 장선소하천은 도포면 수산리의 유수저수지에서 시작하여 덕진면 장선리 향월천에서 합류하는 1.6km의 소하천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집중호우시 제방 유실과 범람으로 일부 붕괴되어 부분적으로 보수하였던 하천으로서, 2018년 국비를 지원받아 전 노선에 대한 사업을 시행하고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장선 소하천정비사업은 2018년 3월 개정된 「소하천 설계기준」을 반영하여 경제성, 홍수량 산정방법 및 현지 여건을 반영하는 등 하천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하천의 홍수 방어능력을 증대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영농활동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마을앞을 통과하는 하천구간에 대하여는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세계적 조선경기 불황으로 선박 수주절벽에 봉착하여 조선업종 2차산업 비중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불국가산단의 심각한 고용위기와 일감부족 등 지역경제 위기가 심각하다고 판단, 영암군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의 협의를 거쳐 고용노동부에 지난 4월 10일 신청서를 제출했다. 영암군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생계부담 완화 △재취업 및 직업훈련 기회확대 △사업주 지원을 통한 고용유지 △위기지역 다양한 일자리창출이 기대되며, 고용산재보험료와 국민건강보험 및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 납부유예와 체납처분 집행유예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군에 따르면 대불국가산단은 2016. 7. 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영암군과 목포시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선박 및 보트건조업종이 지정되어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지원, 조선업희망센터 설치운영, 조선업 퇴직자 가족지원공부방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6개월 재연장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군민 자율운영 공유주차장 조성사업 시행에 나선다. 군민 자율운영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은 관내 건축예정이 없는 빈 공터나 유휴부지의 토지소유자에게 무상 사용승낙(2년이상)을 받아 공유주차장으로 조성하고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면제해주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 선정에 있어 토지소유자의 토지제공(지목상 대지 또는 잡종지 등) 접수를 골자로 접수된 토지 중 주차장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토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토지는 지반정비 후 주차장 조성공사를 통해 군민에게 공유주차장으로 제공된다. 이에 영암군 관계자는 “관내 빈 공터나 유휴부지를 주차장 등 공익사업에 무상사용 승낙할 경우, 지방세법 규정에 의거 재산세 감면 해택을 부여하고 있다”며 “2년 이상 건축계획이 없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배 개화시기에 맞추어 배 결실안정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배 꽃가루 채취실'을 4월 2일부터 운영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내 위치한 '배 꽃가루 채취실'에는 꽃가루 정선기, 채취기, 개약기 등 3종 80여대의 관련 장비를 완비하여 배 재배 농가들이 원활하게 꽃가루 채취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에는 작년에 비해 개화가 3~5일 정도 빠르므로 만개기 전후로 늦서리 피해가 발생 될 것으로 예측된다면 미세살수장치를 보유한 농가는 적기에 장비가 활용 될 수 있도록 시험가동을 통해 작동상태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서리피해를 받은 과원은 인공수분시기를 늦추어 후기에 피는 꽃에 수분작업을 실시하여 결실량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산 수입 꽃가루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이상기온에 대비하기 위해 자가 꽃가루 채취도 중요하지만 신고배에 적합한 수분수(추황, 금촌추, 원황 등)를 과수원내에 식재하여 외부 요인과 관계...

영암군은 4월말까지 납세자보호관을 기획감사실에 배치하여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말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되어 모든 자치단체에 납세자보호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고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사무처리 기준을 조례로 정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영암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3월 23일 영암군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전면 개정 시행하게 되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업무경력 7년 이상의 6급 공무원으로 지정해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감사실에 배치하여 납세자의 입장에서 보다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납세자의 권익에 앞장서게 된다. 주요 업무는 고충민원의 처리 및 세무상담,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에 관한 사항,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요구 등이다. 김종현 영암군 재무과장은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정착되면 납세자 권익이 한층 향상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구현...

영암군은 지역 특화작목인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금년 하반기 공급할 바이러스 무병묘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바이러스가 없는 생장점을 조직배양하여 고구마 무병묘를 만들어 9월~11월(추기), 이듬해 1월~3월(춘기) 80,000본 이상 공급을 목표로 사업홍보에 나섰다. 조직배양묘는 일반묘에 비해 바이러스 재감염률은 5%이하로 낮고 수량 및 상품화율은 20%이상 증가되므로 고구마 재배농가 선호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의 연용은 바이러스 재감염으로 인해 수량감소 및 상품성 하락과 직결되므로 조직배양묘 공급은 농가의 무균 종서 갱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반드시 3년 1기 종서갱신으로 영암고구마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찬명)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가공교육은 올해 1월부터 지난 3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전통주 제조교육, 우리쌀빵 아카데미, 전통장류교육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500명의 농업인이 지역가공인재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됐다. 전통주 제조 교육은 장성군 남도우리술연구소 김병기 대표를 강사로, 청주, 송순주 등 다양한 전통주 제조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고, 교육에 참여했던 교육생은 “전통주 제조 기술을 더욱 더 갈고 닦아 지역 전통주 발굴에 앞장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 과정 중 특히 호응이 높았던 우리쌀빵 아카데미는 쌀로 만든 빵이 우리 몸에도 잘 맞고 우리 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한 교육생은 말했다. 쌀 식빵, 쌀 롤케이크, 쌀 쿠키 등 100% 쌀가루를 이용한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얻었다. 또한,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영암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읍․면 순회 방역소독장비를 점검 ․ 수리했다. 이번 점검 ․ 수리는 영암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왕인문화축제와 전남 체전 등의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읍․면에 배정되어 있는 200여대의 방역소독 장비를 사전에 점검 ․ 수리하여 적기에 방역소독을 실시 함으로써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차량용 방역소독기 8대와 휴대용 방역소독기 50대를 읍․면에 배정하여 원활한 방역소독으로 모기, 파리 등 유해 해충을 구제하여 감염병 발생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18영암왕인문화축제에는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백제 시대의 차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백제 차문화 시연회 & 토크콘서트’가 7일 12시에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 차인을 초청하여 차문화 시음과 함께 가야금, 대금 등 전통공연 및 국악인 오정해씨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백제의 우수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여 일본인들로부터 학문의 신으로 추앙 받고 있는 왕인박사의 위업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후학들의 문예 창작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로 ‘제28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백일장’ 6일 주무대 앞에서 열린다. 올해는 기존 지상백일장에서 탈피하여 전국 한시동호인 및 일반인 150여명이 유복 및 유건 등 전통 복장을 입고 현장백일장을 재현하여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백제시대의 우수한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

영암군 이장단협의회(회장 신승철)에서는 지난 21일 군청 낭산실에서 3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년 영암 왕인문화축제'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영암공설운동장 등 26개 시설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국립공원 월출산 지정 30주년 기념 '2018 영암방문의 해'에 대한 주민참여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백제시대 일본 황실의 초청을 받아 논어와 천자문 도공 등을 가지고 일본에 건너가 아스카문화의 시조가 되어 오늘날 일본문화를 꽃피우게 한 왕인박사의 얼을 기리는 대표적인 인물축제로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7개부문 98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축제는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영암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매우 뜻깊은 대회로 6만 군민이 자율적으로...

영암군은 지난 9일 서울 명동거리 일원에서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쳐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 5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의 메인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는 1600여년전 일본에 문자를 전파했던 백제시대 대학자인 왕인박사의 행적 중 가장 상징적인 사실인 도일의 역사를 재연하였고, 중간에 라퍼커션 및 캐릭터 퍼포먼스 공연은 이날 명동을 방문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영암의 대표 농특산물인 달마지쌀·무화과잼·대봉 감말랭이 등 전시하고 배포하여 오는 4월 영암군에서 펼쳐질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전동평 영암군수 내외와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 이하남 의원을 비롯해 군서청년회원과 영암군 재경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홍보 캠페인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기 위하여 지...

전남 영암군이 운영 중인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에서는 3월 7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정규반 한국어수업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앞으로의 한국어수업 일정에 대한 설명 및 단계에 맞는 반 편성을 위한 배치도평가를 실시했으며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등 5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석하여 한국어수업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센터에서 실시하는 2018년 정규반 한국어수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더불어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반은 3월 20일부터 센터와,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6일부터 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국어수업 야간반은 매회기 새로운 신청자가 늘어날 만큼 큰 호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25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장생활이나 자녀양육 등 한국어수업에 대한 욕구와 열의가 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배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