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9일 영암군 노인복지회관에서 2018년 하반기 희망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대상자 및 사업담당 공무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직업건강연구소 조성현 소장을 초빙하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유형별 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실시되었으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서 장마철 무더워지는 날씨에 진드기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영암군은 지난 5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국비 636백만원을 확보하여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조갑수 투자경제과장은 “희망근로 등 일자리사업을 통해 고용위기로 어려운 우리 지역의 실직자 및 지역주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다한다.”면서 “농촌지역의 특성상 고령의 어르신들이 근로자로 참여한 경우가 ...

전남 영암군 군서면 모정마을이 지난 28일 목포대학교 플라자60 소극장에서 열린‘제5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 마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14년부터 개최하여 전국 본선대회 참가를 위해 도단위로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모정마을은 이번 수상으로 오는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예정인‘제5회 전국 행복마을 콘테스트’의 도 대표 참가자격 및 시상금 70만원을 얻게 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최우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전남도를 대표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7월 2일, 오전 10시 군청 왕인실에서 민선 7기 제42대 영암군수의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매달 초 실시하는 정례조회를 겸해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며 직원들과 국회의원, 도·군의원, 그리고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인사들과 향우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취임식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취임선서, 취임사, 영암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취임식 후 기념식수와 노인회관과 자활센터 등 유관단체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와 함께 군정 협조를 당부드릴 계획이다. 또한, 축하공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영암·신북초등학교 학생들의 ‘달차오름’ 사물놀이공연과 삼호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다솜합창단’ 공연 등 취임식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빛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임식에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출범으로 안정된 조직운영을 바탕으로 군정 업무추진의 연속성과 영암의 더 ...

영암군에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하여 서로의 문화ㆍ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4일 ‘제11회 외국인 주민과 함께 하는 세계인의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영암군이 후원하고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목포·영암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삼호읍 농어촌복합체육시설 내 잔디구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해 결혼이민자, 새터민,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식전행사로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등 12팀의 작은 월드컵 예선전이 진행되면서, 각국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자국의 자부심을 가지고 승리를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국가별 부스에서 각국의 음식들을 나누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랬으며 오후 행사에는 축구 결승전 등 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해 연날리기 체험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함께 진행돼 외국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융화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영암군수(전동평)는 “이날 행사는 우리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 대...

영암군 시종면(면장 문길만)에서는 지난 6월 22일 관내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정화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장날을 맞아 장이 열린 전통시장 주변과, 소재지 주요도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지역 주변을 청소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에게는 스티로폼이나 박스는 내용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배출할 것을 홍보 했고, 상점가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배출안내문에는 일반쓰레기·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요령과 대형폐기물 배출, 폐가전제품 무료 방문수거 등에 대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길만 시종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2일 군민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발굴하는 ‘국민디자인단’을 출범시켰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정책에‘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이용해‘주민의 입장’에서‘주민’과 함께 직접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플랫폼으로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개선 기법의 모형이다. 군에서는 발대식을 통해 국민디자인단으로 주민 대표와 동아보건대학교·영암경찰서·영암소방서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시켜 13명으로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1차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4개월 동안 노인 맞춤형 안전 디자인 개발이라는 테마로 현장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서비스 디자인기법에 따라 4단계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가칭「우리 할머니를 지켜줘」사업을 발굴하고 최근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현황을 분석하고 노인이 원하고 필요한 정책을 찾아 실질적인 노인...

영암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와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여 간에 걸쳐 영암군 군서면 남향재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과정(6.26 ~ 7.26), 지역문화축제 기획자 과정(7.31 ~ 8.30)의 2개 과정으로 진행되고,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을 배부할 예정이다. 2017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올해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은 문화예술교육 사례 분석, 지역축제 사례 심층 분석, 지역축제 차별화전략 등의 이론수업 과정을 추가하여 강사진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문화탐방을 통한 현장실습 과정도 늘어나는 등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포진한 이번 교육에는 마을공동체, 문화예술·교육·관광·축제 등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라...

영암군이 18일부터 27일까지 2018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예정인원은 55명 내외로 전남의 여름철 대표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자연계곡형 풀장, 월출산기찬랜드에 배치되어 물놀이 안전관리, 주차관리, 환경정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군 홈페이지 신청서를 작성(재학증명서와 함께) 주민등록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찜통 같은 무더위가 계속됐던 지난 여름에도 우리 영암 학생들은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기찬랜드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봉사정신으로 남도문화관광의 중심 영암의 위상을 제고하며 군민들의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기도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공직사회 경험을 통해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것과 동시에,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영암군은 지난 5월 고용위기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실직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국비 636백만원을 확보하여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시행한다. 희망근로사업은 고용위기지역의 실직자와 실직자 가족 및 지역주민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한시적 일자리사업으로 6월 14일부터 6월 22일까지 108명을 모집하여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는 실직자 및 실직자의 배우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의 지역주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근무조건은 4대보험의 혜택이 제공되고,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고령자는 안전사고 및 다른 일자리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시간을 제한한다. 신청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신청 필요서류는 실직자 및 배우자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이력 내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취...

영암군은 지난 28일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영암군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강사 김선희 강사를 초빙하여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 경제적 차이 등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추진 방법에 대해 강의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양성평등정책이 추진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회·경제적으로 군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해 체감하는 온도는 낮은 것 같고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이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업 또는 정책에 성차별적 요인들을 개선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영암군은 6월내에 56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 5급 관리자를 포함한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2018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협의회를 지난 14일과 17일 영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하고, 올해 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추진단장 선출 및 추진방향을 결정했다. 추진단장에는 (사)전국한우협회 영암군지부장을 역임하신 덕진면 출신 조형일 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영암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암 매력한우 브랜드 통합을 기반으로 기존 TMR 사료가공공장 리모델링, 발효사료공장 신축, 생축장 신축과 함께 지역 혁신역량 강화 및 지역자원 활용 6차 산업을 연계하여 귀농인,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앤서 컨설팅 업체도 참여하여 추진방향에 대하여 추진 위원님들과 좋은 의견을 나누었다. 영암군은 사업 기본구상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해 6월 29일까지 전라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5월 10일 영암군봉축위원회(도갑사 주지 설도) 주관으로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를 실내체육관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펼쳐진 금년 연등문화축제는 전동평 군수, 박영배 군의장, 도·군의원을 비롯한 도갑사 주지 설도 스님 및 불제자,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법요식, 제등행진의 순서로 거행되었다. 특히, 해군3함대 군악대를 선두로 장엄물과 연등을 든 불제자들은 영암읍내 일대에서 제등행진을 펼쳤으며, 장엄물과 연등의 따스한 빛이 은은한 야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제등행렬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를 해주는 등 불제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연등문화축제에 앞서 지난 5월 3일에는 영암읍 터미널 로터리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 점등식이 열렸고, 오는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에는 월출산 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