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 영암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이 전국의 엘리트 축구 꿈나무와 영암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병지, 유상철, 이상윤, 현영민, 조재진, 김형범, 김은중, 이민성’등 K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참여하여 스몰사이드 게임, 전술훈련, 토크콘서트,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가자 모두가 축구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2주간 주말을 활용해 4일간 진행한 행사에서 K리그 레전드들은 학생들을 연령대로 구분해 저학년은 놀이와 접목된 축구 훈련 중심, 고학년은 기본기 및 팀 전술 훈련 중심으로 레슨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으로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간 중 영암지역 300명을 포함해 총 500명이 넘는 축구 꿈나무 한명 한명에게 사인과 기념촬영을 해 주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영암군청 왕인실에서 실시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은적산 등산로에 긴급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 할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 21개소를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제도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지역(산악, 해양 등)에 대해 일정한 간격(최대 100km에서 최소 10m)의 격자형으로 구획, 통일된 번호를 부여하여 경찰·소방·산림청 등 기관별로 일원화된 위치표지로 신속한 대처가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최근 등산 인구 증가로 인해 실족 및 조난 등의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형지물 등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사고지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어 구조, 구난 등 응급처리 및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고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초기 대응책 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에도 산악지형이 많은 금정면 활성산 등산로에 20점의 국가지점번호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며, “국가지점번호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

영암군 미암면(김인재 공공위원장)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미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이장, 10개 읍·면 협의체위원장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공무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외계층, 위기가정 등 “우리동네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생각으로 대상자를 찾아내고, 서비스 연계하여 직접 돌볼 수 있는 『민간협력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등에 대하여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맞춤형복지팀 김선희팀장을 초청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미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영이 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서비스 연계 등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40명에게 매월 안부확인 및 반찬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이장을 포함한 가까운 이웃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시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하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16일, 제25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서 2018 아시아문화경제진흥부문 지방자치大賞을 수상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사장 강성재)에서는 매년 아시아에서 우수하고 덕망이 있으며 각 분야에서 특출한 성과와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여 아시아의 새로운 교류와 도약에 정신적 귀감을 주고 모범이 되는 인물을 추천받아 엄격한 공적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이번 지방자치大賞을 수상한 전군수는「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위해 민선6기 군정의 눈부신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7기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여‘모두가 잘 사는 일등영암’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을 다짐했다. 전동평 군수는 6만 군민의 부름을 받고 민선6기 영암군수가 되어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군민과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군민화합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목표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민선7기 영암호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해...

영암군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의미 있게 추진했던 'Remember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 재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를 통해 배우던 주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흥미를 갖고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총 3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첫 번째 탐방장소는 내 고장 영암이었다. 청소년들은 내동리 쌍무덤과 도갑사, 장천리 선사주거지 등 우리 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약 한 달 간격으로 이어진 2차 탐방은 전라남도 내, 3차 탐방은 전국 단위 부여와 공주로 떠나 각 지역의 핵심적인 역사유적지를 돌아보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역사 분야 전공자가 프로그램 진행 내내 동행하며 스토리텔링식 해설을 곁들여 청소년들이 역사 속 공간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문해교육지도사 46명을 대상으로 8~9일 이틀간 '2018 문해교육지도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은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던 해 문해교육지도사 양성 과정을 통해 50여명의 지도사를 양성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양성과정과 역량강화교육과정을 통해 총 330여명의 문해교육지도사를 배출하였고, 그 중 문해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46명의 지도사를 선정하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문해지도사 간의 팀빌딩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 및 친밀감을 향상 시켜 구성원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협업능력을 강화 시키며 체형개선 코칭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바른자세 관리법 등 교육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도사간의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문해교육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에서는 지난 31일 월출산기찬랜드 김창조 야외공연장에서 어르신들과 내외빈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氣)찬 경로당 건강백세 한마당 축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기찬 경로당 건강백세 운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50개 경로당 어르신들 500여명이 그 동안 익힌 기량을 한껏 뽐내는 자리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신바람나고 열정 넘치는 실력을 선보였으며, 식전 및 부대행사로 옥돌체육관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이수밸리 컴퍼니의 밸리댄스 공연, 영암여자중학교 금연공감학교 학생들이 금연송을 이용한 댄스공연과 지난 11일 장흥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2018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 영암군 대표로 출전한 ‘기(氣)를 품은 태권 댄스’팀, 경로당 지도강사들의 특별공연으로 흥겹고 즐거운 한마당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국화의 아름다운 향기와 가을의 정취를 한자리...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중 7세 아동 63명을 36회에 걸쳐 '우리아이 면역력 증진 교실'을 운영했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어린이들에게 성장체조, 이완명상, 경혈마사지, 전래놀이, 다도체험, 금연 교육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겸한 맞춤형 건강교육을 전문 강사들이 한의학적교육으로 실시하여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에 꼭 필요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평생건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암군 귀농귀촌인협회는 지난 19일부터 2일간 수도권 및 광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영암군 일원에서 농촌문화사전답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암군의 정주여건과 직업, 문화 등 소개를 통해 영암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 귀농인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귀농인이 겪은 경험을 전달하여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였다. 팸투어 1일차에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설명과, 무화과 수확, 문화체험, 선배 귀농인과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2일차 대봉감 재배방법 및 수확체험, 발효와 농업의 6차산업 등 심도 깊은 농업정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을 지원한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정찬명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확대 하겠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행복한 삶이 영암에서 시작되기를 기원드린다...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2018 영암방문의 해와 월출산국화축제를 맞아 현대도자특별전「도자, 새로운 모색」展을 오는 10월 26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현대도자특별전은 현대도자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실험정신의 결과물로서 오늘날 도자작품에 나타난 특정한 경향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문연욱, 이인숙, 이호상, 황재원 작가는 기능을 중시하는 전통도자의 개념을 거부하고 탈(脫)기능 및 조형성을 강조하며 회화나 조각, 건축 등 다른 장르와의 연계는 물론 금속, 유리, 목재 등 점토가 아닌 이질적인 소재와의 접목 등 도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도자문화의 전개에서 새로운 원리의 발견과 응용을 통한 변화의 움직임은 고대부터 지속되어 왔다. 특히 영암은 통일신라시대에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인 구림도기가 출토(국가사적 제 338호, 구림도기가마터)된 곳으로, 구림도기는 새로움을 추구해 온 고대 도공의 경험과 탐구의 결과...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청렴한 영암군을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며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2019년 공직자 청렴을 위해 4개 신규사업을 발굴해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렴 해피콜’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영암군정의 공직 청렴도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의 길 찾기 선인체험을 통해 다산 정약용등 선대의 청렴한 공직자들의 삶을 체험하고 직접 경험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스스로 청렴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교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렴 공감 문화체험, 이달의 청렴 직원 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직사회에 “청렴”이라는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올해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쳐왔다.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공직생활' 연극공연,...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100% 추진을 목표로 힘차게 첫 발을 내딛었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지난 6.13지방선거에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하여 군민·향우,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공약이행 주민참여평가단’의 토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분야, 58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은 ‘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 ‘신성장 동력 창출로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가장 역점을 뒀으며, 6만 군민과 함께 화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 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역사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모두가 찾고 싶은 고장을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읍면을 고루 발전시켜 모든 군민의 삶이 한층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져 있다. 민선7기 공약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