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보건소는 만성질환과 관절통증질환을 경험하고 있는 지역주민 50명을 선착순 접수받아 보건소 회의실에서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2월 11일부터 12월까지 주2회(월, 수요일), 하루 60분씩 7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기공체조 교실에서 진행하는 기공체조는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움직여 뭉친 근육을 풀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등 노년기의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최고인 어르신을 위한 운동이다. 또한, 관절에 무리가 없고 몸을 바르게하며 심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심신이완 및 명상호흡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며 매해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공체조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퇴행성관절염 예방과 치료, 정신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시행하고 있는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무료 서비스가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비용을 덜어주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무료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등록전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록사항정정 신청 등으로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가 정리되면 군에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통해 등기전산시스템과 연계하여 토지소유자를 대신하여 무료로 등기촉탁해주는 서비스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토지이동에 따른 등기촉탁 8,606건으로 4억3천만원의 등기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군민들에게 경제적·시간적으로 크게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다 나은 군민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지역출신작가 인트로전을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지역출신작가 인트로전에 초대된 작가는 영암출신으로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세한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후학을 양성중인 조성남 작가가 초대되었고, 전시작품은 전통 분청기법을 응용한 실용조형작품, 순수조형 및 다양한 표현매체를 융합한 실험적 작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터넷, SNS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의 매체가 일상화되면서 공간, 역사, 전통과 분리된 세계화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지역문화의 특징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 환경의 의미를 일깨우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할 수 있는 통로로서 지역문화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문화의 의미를 살펴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암...

영암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 18일(금) 오후 2시에 신북면 장산리 686-1번지에서 문을 열었다. 이 날 개장식에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조정기 영암군의회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농협 영암군지부장, 신북면 기관·사회단체장,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영암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신북면 장산리 686-1번지(국도13호선)에 소재하고 있으며, 건물 규모는 135.34㎡로 1994년 4월에 사용승인 된 (구) 농산물판매장을 군비 약 2억원을 투자해서 지난 해 리모델링공사를 실시했다. 군에서는 영암군 로컬푸드직매장 위탁운영을 위해 지난 해 8월부터 9월까지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두 차례의 모집 공고를 실시했으나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만 운영 신청서를 냈다. 또한, 작년 10월 22일 영암군 농․특산물판매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해 2018년 11월 1일부터 2021년 ...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생활환경 및 기반시설 등 군민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새해 연초부터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고령화 되어 가는 지역 여건에 맞춰 농촌생활 기반시설과 소외된 마을 단위의 불편 사항들 위주로 정주여건을 개선 및 정비하고 농업기반시설도 대형화 되어가는 영농 기계에 맞춰 기계화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된다. 금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안길, 축대, 광장, 진입로 확포장, 취약시설에 446건을 시행하여 주민불편 해소차원에서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하고 사업비 100억원도 상반기내에 모두 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도 미 해결된 주민 불편사항이나 건의내용을 수시 청취하여 군민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병행 추진한다 이를 현실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해서 영암군 시설직(토목) 공무원과 전문기술자가 참여한 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중심으로 2개반 14명으로 구성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합동설계를 완료하고 2월 중 ...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빈곤 및 돌봄 위기 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신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라 선제적ㆍ능동적ㆍ효율적 대응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시키기 위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책'의 일환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구성·운영한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사회적·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읍면당 30~50명 내외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여기에는 생활밀착형 직업인 집배원을 비롯한 아파트관리인, 수도·가스검침원, 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이·반장, 지역주민, 대학생 등 복지 및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은 2월중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읍‧면단위에서 2인 1조로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그간 행정기관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었던 복지 위기가정 발굴에 주민참여가 이루어짐으로써 진정한 민...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왕인문화축제는 이로써 지난 2015년 이후 인물축제로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게 됐다. 왕인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에 포함되어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아울러,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문체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취서 "왕인문화축제 세계화"와 '우수축제'로 도약을 위해 글로벌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1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 대거 유치, 명품 프로그램 개발 및 차별화된 향토음식판매관 운영 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은 '왕인문화축제 세계화' 계획으로 한·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왕인문화축제의 킬러콘텐츠인 왕인박사 도일행렬과 일본 간자키시의 마쯔리 환영행렬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민선 7기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11개 읍․면 순회 방식을 탈피, 마을회관과 복지회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치고 있다. 그 동안 ‘군민과의 대화’ 는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계획보고와 일률적인 의견 청취시간을 갖는 시간이었다면,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치기 위하여 영암읍 복지회관 방문을시작으로 소외 계층을 살피고,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부터 읍면의 오랜 숙원까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살펴보고 해결해가는 시간이 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빌려, “지난 한해 영암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었다”고 말하며,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과 거리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리 영암은 새롭게 거듭날 수 있었다”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영암군의 더 큰 ...

영암군이 28일 '2018년 행안부 핵심과제인 '납세자보호관 추진' 전국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납세자보호관 추진평가’에서 10월까지 추진한 납세자보호관 운영실적에 대하여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평가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 우수사례 발굴 등 10개 지표에 대한 ▲서면심사 ▲시・도 교차평가 ▲행안부 현지실사 ▲지방세연구원의 공개검증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영암군이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에서 군 단위 최초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실시한 영암군은 ▲활성화 추진노력 ▲업무 성과 ▲우수사례 등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나주 및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관과 협력하여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역氣살리기 세무컨설팅 지원 및 세금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42건의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과 390여건의 세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세무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방세 옴브즈맨 임무 수행이 전국 자치단체에...

영암군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문길만·최정례 공동위원장)는 2019년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을 목표액의 4배 이상 올리는 쾌거가 있었다고 밝혔다. 시종면지사협 2019년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 목표액은 6백만원이었으나 25백만원이 넘은 모금액이 모아졌다.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도 11개 읍.면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시종면지사협 위원들은 4년째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거액의 금액을 기부해 주고 계시는 출향인 나노에스텍 조철훈 대표와 마한축제기간 및 정기적으로 연합모금에 참여해 주신 50여명의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19년에도 지역민의 사랑으로 모아진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마한의 고장 행복한 시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영암다문화가정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난 9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정 및 지역 기관장 및 민간단체장 등 400여명이 한데 모여 '제7회 다문화가정 화합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국가 출신의 다문화가족들이 영암군민이라는 이름으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식전행사에서는 삼호한마음예술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효정 다문화팀 합창공연과 바하그하리팀의 필리핀 전통춤, 다문화가정 스피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다문화가정 스피치 중 한국 결혼거주 22년차인 일본에서 오신 테루미씨의 스피치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서 어려웠던 생활을 극복하고 현재의 안정된 정착한 모범을 보여주어, 갓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이 다문화가정, 학생 등에게 아름다운 땀의 행복 시상식을 통해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2부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장기자랑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5일 농촌지도자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농촌지도자회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속적인 농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내 지도자를 양성하기위해 실시한 역량강화교육은 약 300여명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교육은 농촌지도자회원의 역량강화를 위해「생활습관이 바뀌면 치매! 예방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또한, 신육성 고품질 벼 품종 소개와 체리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회원농가의 영농활용에 많은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 김강식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풍년농사를 시작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