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산림청에서 임업인의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하여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업무를 금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임야(지목상)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임업인,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재배업을 일정 규모 이상으로 경영하는 사람에 한하며, 영암군 소재의 임야는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전북 남원시 산동면 요천로 2311/☎063-620-4655~4659/FAX 063-620-4649)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방문, 우편, 팩스 등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시 신청서 및 신청인이 작성한 임야에 관한 정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산림경영계획인가서 등 관련 증빙서류는 영암군청 산림해양과(☎061- 470-2422)로 문의․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임업경영체 등록으로 인하여 맞춤형 경영체 지원이 가능해짐은 물론이고, 세금감면․교육지원․자격증명 간소화 등 임업인에게 폭넓은 혜택이 제공될 것...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에서 시행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시‧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젊은 세대들의 유입과 정착을 집중 지원하고자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40일에 걸쳐‘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시‧군 공모사업의 접수를 진행하였고, 접수 결과 전남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에서 총 16개 사업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심사 절차를 1차 서류심사부터 2차 발표심사, 3차 최종 심사까지 총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사업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암군은 빈집을 활용한 청년 쉐어하우스 조성과 청년 일자리 제공, 마을 주민과의 상생 등을 주 내용으로 하여 이번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심사 결과 최종 8개 사업 중 하나에 선정됨으로써 총 사업비 1억 8천만 원 중 절반인 9천만 원을 도 보조금으로 지원 받게 되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가족과 함께 온 ...

영암군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 5,230억 원이 지난 달 29일 군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는 본예산 4,253억 원 대비 977억 원(22.96%) 증가된 것으로 지난 해 최종예산 5,290억 원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지난해 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사상 최대 규모로 군 지방재정을 확대하여 행안부 주관 ‘지방재정 확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연말 6천억 원을 달성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당초 3,844억 원 대비 880억 원(22.89%) 증가한 4,724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당초 78억 원 대비 2억 원(3.16%) 증가한 80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본예산 332억 원 대비 94억 원(28.5%)이 증가한 426억 원을 편성하였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257억 원(24.03%), 농림해양수산 분야 1,171억(22.4%),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715억...

영암군보건소에서는 2019영암왕인문화축제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기간인 4월 7일 국내․외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림 벚꽃길 함께 걸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10시에 건강 걷기대회를 실시한다. 고대 세계화를 이룬 왕인박사의 일본행 옛길을 체험하는 코스를 참가자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증진 일환으로 실시되며 약 1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번 코스는 왕인박사유적지 주 무대에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돌정고개, 2200여년의 전통이 살아있는 고산마을, 5백년의 역사가 있는 대동계사 회사정을 반환점으로 하정웅 미술관, 구림교(橋) 고죽 최경창선생기념관, 천주교 구림공소, 왕인로 주무대를 회귀하는 코스로 약 3.0km 거리를 걷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왕인문화축제를 통해 많은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월출산의 기(氣)도 듬뿍 받아 몸과 마음을 힐링하여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왕인문화축제기간인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4일 동안 목재문화체험객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운영한다. 영암군은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재료비를 50% 할인 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목재체험을 제공한다. 왕인문화축제장을 찾아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하면서 서로 협심하여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목재용품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상시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gitree.org) 및 전화(061-4...

영암군 시종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최정례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22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 협의체는 복지대상자 발굴, 복지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과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회의는 2018년 보장협의체 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2019년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추진 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지역특화사업으로 긴급구호비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수 어르신 생일축하 선물 전달, 꿈나무 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공동위원장을 맡아온 최정례 위원장은 “앞으로 시종면 복지발전을 위해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더욱더 힘써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호 영암군 시종면장은 “다양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자원의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가구 동...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강소농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군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자립하는 농업인 양성에 목표를 두고 2011년부터 지금까지 600명의 강소농을 육성하여 농업의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농장운영을 위한 경영자로서의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본교육은 올해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교육’과정의 첫 걸음으로 앞으로 심화, 후속교육 등 단계별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소농 선정 농가에는 전문가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확한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경영개선을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자율모임체를 조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가의 자립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 의 지원을 통해 농업경영체의 경영개선과 소득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영암군이 지난 9일 뜨거운 호응 속에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여느 해보다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제9기 ‘하랑’ 청소년운영위원회, 제6기 근로보호 청소년활동단 등 3개 분야를 구성한 우수하고 열정적인 68명의 청소년들의 진지한 자세를 통해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와 열정적인 활동포부를 보여줬다. 그동안 청소년 자치기구는 군 청소년들을 대표해 다양한 청소년 행사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기획한 나눔활동, 캠페인,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는 관내 청소년의 권리증진 및 안전하고 유익한 영암군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에 청소년들 스스로 자문과 평가를 통해 참여토록 하며, 청소년 관련 정보 전달에 주요 역할을 하는 등 주체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7일 군청 낭산실에서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건에 대해 영암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및 업무관련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9개 분야 558억원을 신청하기로 최종 확정 의결했다. 영암군에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8일까지 32일간 공고 등을 통해 신청 요령을 홍보하고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 소관별로 접수 친환경농업분야 19건 358억원, 산림분야 11건 68억원 등 총 39개 사업 558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받았다. 이를 각 분과 심의회에서 사업성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이날 전체 심의회에 상정 558억원의 최종 신청 예산을 확정하고 심의 확정된 예산은 이후 전라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 최종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업은 국민의 생명산업이자 군 기간산업으로, 6차산업 확대로 인해 농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참신한 농정시책을 발굴하여 국비 예산...

영암군은 2월 28일 시종면 만수리 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에서 시종면, 도포면 등 관내 북부지역 농업인과 이장,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는 시종면 달보는길 19번지 내에 농기계보관창고, 사무실 등 총 585㎡의 규모로 금년 1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북부분소는 관내 북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밭작물(고구마, 콩 등) 수확기, 파종기 등의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관리기외 24종 138대를 비치하여 맞춤형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농기계 사용 문의와 사전 예약신청은 인터넷(https://www.amrb.kr/yeongam) 또는 전화(470-6658)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방법은 본점 운영 방법과 동일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원거리 임대불편을 해소하고 밭작물 농작업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 사용함으로써 농기계구입 부담 경감과 농업경쟁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

영암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목) 영암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지역 내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어 왔던 임부들을 위해 매월 3회(연중사업) 둘째주 목요일 삼호읍, 셋째주 목요일 영암읍, 넷째주 화요일 삼호출장소에서 운영 된다. 목포시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이동차량으로 산전기본검사를 비롯한 초음파검사, 태아염색체 이상 및 기형아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결과는 개인에게 통보해 주고 있다. 또한, 임신 중에 엽산제, 철분제, 출산교실 운영, 산전검진 쿠폰 지원, 출산 후에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모유수유 유축기 대여 등 시기별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임신을 하면 관할 주소지 읍면 보건지소에 등록하여 다양한 서비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월 14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손점식 영암부군수 주재로 제27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는 작년 9월 수립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2개 실과소에서 37개 담당업무에 대해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였고 11개 읍면에서는 환경정비 및 대회 참여분위기 조성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경기장 확보 현황, 환경정비 계획,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계획, 시군 선수단 자매결연 및 응원 계획,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 개⦁폐회식 공개행사 계획, 시군선수단과 영암군민이 하나되어 즐기는 시·군 화합 한마당 행사 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손점식 영암부군수는 “제27회 전남장애인체전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립된 추진계획에 따라 1,000여 공직자와 6만 군민이 하나되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