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3월2일부터 3월31일까지 관내 벼 일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거주 읍·면사무소에서 2020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규모 면적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 사전 방제효과를 높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됐다. 사업대상은 0.1ha 이상 벼 재배농가 중 영암군에 실거주하며 영암군 농지를 일반재배로 실 경작하는 자로써 무인헬기, 유인헬기, 드론 등을 활용하여 7월20일 ~ 8월5일 까지 벼 기본방제기간에 1회(90,000원/ha)에 대한 방제비(약제비 제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 2019년 친환경인증 필지, 2020년 논 타작물 재배신청 필지, 0.1ha미만 벼 재배필지는 지원대상자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업신청 방법은 대상 농업인이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마을이장님께서 취합 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영암...

영암군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식당가 등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청내 구내식당 이용률을 줄이고 인근 식당을 솔선해서 찾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월2회 휴무해오던 구내식당 휴무일을 더 늘려, 오는 2월 17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매주 수요일에 휴무하기로 하고 인근 식당가를 이용하기로 했다. 또한, 식당이용률이 낮은 휴가철에 계획했던 구내식당 리모델링 추진도(약3개월) 최대한 앞당겨 3월부터 실시함으로써 해당 기간동안 군청직원 전원이 읍내 식당이나 찻집 등에서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군청 내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해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직원이 골목식당 등을 이용하게 되면 직원의 입장에서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려운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좋은 뜻이기 때문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며, “이러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지역작가인트로전 김낙겸 초대전을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지역작가인트로전에는 영암출신으로 미국, 중국, 일본, 몽골 등 국제적 규모의 전시와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온 김낙겸 작가를 선정했다. 김낙겸 작가의 작품은 물고기를 주제로 하여 명상과 관조 등 구도자로서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물고기가 상징하는 깨어있는 정신을 추구하는 작가의 철학을 담은 작품이다. 김낙겸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수레질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국내·외에 알려진 박순관 작가의 영향하에, 전위적인 소성행위를 통해 완성되는 라쿠기법을 작품의 표현 모티브로 활용하였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고 고유한 특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기획한 지역작가 인트로전이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영암의 문화예술에 더 높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9년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 기초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조 의장은 지역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와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제8대 전반기 영암군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어 '깨끗하고 합리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집행부와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군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목표로 하는 선진 의회상 정립에도 앞장서 나아갔다. 조 의장은 "평소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이라 여기고 남은 임기 동안 군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 의장은 더불...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16일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등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와 돌봄, 안전정책 등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기초지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성가족부가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정도, 사업추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하며, 기간은 5년이다. 군은 내년 초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024년까지 향후 5년간 ‘여성이 활기(氣)차고 당당한 영암군'을 비전으로 4개 분야 41개 세부사업을 군 실정에 맞게 추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여성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나아가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경기 수도권 도시민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봉감과 가공품 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하여 영암 대봉감의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대봉감 생산농가를 위한 판로개척에 나섰다.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 하나로클럽에서 소비자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호응에 힘입어 대봉감 생과 15,000kg, 가공품인 말랭이 800kg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암군은 942농가에 890ha를 재배, 연간 1만5천여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봉감 주산지로서 타 재배지역에 비해 연평균 기온이 높으며 일조량이 풍부하고, 가을철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찰기가 많아 전국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산림청 지리적 표시 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3~4월의 이상저온 및 3번의 태풍으로 평년대비 20%정도 수확량이 감소하였으며 호남지역을 제외한 타지역의 떫은감 작황은큰 피해 없이 평년 생산량을 웃돌고 있어 전국적인 가격은 큰변화가 없...

영암군의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지부장 김태성)는 지난 11-12일, 관내 삼호서초등학교를 비롯해 5개 학교에 우리한우 불고기 250여kg을 전달하고, 12일에는 삼호서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맛 체험 행사를 열었다.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한우 맛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층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한 고기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 인식 전환과 학교 급식에 우리한우 사용을 유도하여 한우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으며, 동시에 성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태성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한우고기를 공급하는 등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또한 다양한 소비계층 확보 및 우리군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기찬랜드 일원에서 펼쳐진 ‘2019 월출산 국화축제’에 90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역대 가장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6일간 열린 올해 국화축제는‘국화...설렘으로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국화축제 개장 축하쇼와 공연·체험·참여·특별행사 등 54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화분화 24만여점을 2만평의 기찬랜드 전역에 배치하고 왕인문과 기찬이·기순이, 민속씨름, 황소, 우마차, 큰바위얼굴 등 국화조형물을 곳곳에 전시하여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증샷으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온종일 북새통을 이루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1,00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에 매일 30여명의 교통안내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친절하게 관람객을 안내하여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특히, 지역축제로 전남·광주지역의 관람객이 대부분이었으나, 가성비가 최고라는 입소문이 퍼져, 수도권과 충청·경상도 등 ...

영암도기박물관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도자문화의 미래 20년을 대비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우수도예작품 초청전을 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30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의 도자예술 관련 전공이나 학과가 설치된 대학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서, 각 대학 지도교수의 추천을 통해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국 20개 전시 참여대학에서 선정된 20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빚은 도자작품을 전시하여 도자예술을 중심으로 한 각 대학의 예술이념과 특성을 반영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영환 학생 작품) 참여대학생은 김세완(경희대학교), 김수민(조선대학교), 김지우(경성대학교), 김지훈(목원대학교), 박산하(국민대학교), 박영환(한국전통문화대학교) , 서보경(남서울대학교) , 신경식(단국대학교) , 유동렬(전남대학교), 안용우(서울대학교), 윤채빈(공주대학교), 은...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국내 최초로 건립된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오는 29일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에 문화관광 시설을 집적화시켜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트로트 셀럽마케팅에 주력하여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 전통 가요의 산실과 남도 르네상스를 선도하게 될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203㎡,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했다. 지상 1층에는 상설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추억의 명소를 만들었으며,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설치하여 국내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장르인 트로트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사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영암지역 출신 국민가수 하춘화씨가 50년 넘게 가수활동을 하면서 모은 자료와 한국 대중음악사의 수집물을 기증·전시하여 미스트롯의 열풍과 함께 전국의 트로트 애창가와 열혈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과 이주 예정인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지난 8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받아 스스로 학습경험을 심화시켜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기술, 영농현장 견학 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교육이다. 2019년 교육 과정은 총92명이 24회 100시간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만족도 점수는 평균 90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인들이 정착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애로사항 등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이 많아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2020년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농업의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술교육으로, 2020년 1월 중에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영암군청 도선실에서는 지난 8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 조정기 군의회의장, 우승희, 이보라미 도의원, 4개 투자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02명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전망되는 340억원의 투자계획에 대한 투자협약체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기업에서는 KC(주) 박주정 대표이사, ㈜에스엔비 김연옥 대표이사, 아주푸드(주) 김천규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 김태호 대표이사가 영암을 비롯한 전남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기업 대표로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KC주식회사는 현재 대불국가산단에서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 소미분등 기초 신소재를 생산하여 일본과 유럽에 수출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대불산단 1,765㎡의 공장용지에 배터리 분리막 소재로 쓰이는 ‘보헤마이트’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 2020년까지 138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다. 보헤마이트는 차세대 핵심산업이 될 2차 전지 배터리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소재로 KC주식회사가 국내 유일의 생산기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