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연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80%까지 추가로 감면해 주기로 했다. 군 소유의 공유재산 건물과 토지를 상업용·업무용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5일시장 점포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이번 연말까지 연장하여 지원하는 사용·대부료 감면은 약 338여 곳의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또한,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납부한 대부료를 환급해 주거나 차기 납부금액을 감면해 처리할 예정이며, 미납한 임대료는 감면분을 제외하고 부과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공유재산 임대료의 50% 감면하여 715건에 77,071천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80%까지 상향하여 상반기(1월~6월) 중에 338건에 57백만원을 지원했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긴급대책비(2차) 업체당 100만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미등록 사업자와 노점상인에게 민생...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들어 상수도관 노후 등으로 적수 피해를 본 관내 수도요금 납부 2,500세대의 9월 사용분(1개월) 요금을 감면한다. 최근 들어 3개면(군서, 서호, 학산) 일부 지역에서 적수가 발생한 원인으로는 상수도관 내 쌓여있던 침전물이 추석 전․후 상수도 사용량의 증가로 인해 혼탁수(적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 내 적수발생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긴급히 관 세척작업 실시 및 매일 현장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서․학산지역 상수도 보급지역 노후관 교체에 2024년을 목표로 착공하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적수발생으로 인한 요금감면 대상은 군서면 전역, 서호면(금강․태백리 제외), 학산면 용산리에 거주 중인 약 2,500세대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10월분 고지서에서 일정금액 차감되어 발송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적수로 고통받는 군민께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깨끗한 식...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5일 삼호읍 사우스링스 골프장에서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우스링스 골프장 직거래장터는 영암군에서 주최하는 직거래장터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영암군과 사우스링스(썬카운티)가 함께 마련한 공간이다. 영암군에서는 명품 특산물인 무화과, 꿀고구마, 단감, 무화과 양갱 등을 사우스링스 골프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집중 홍보하는 한편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샘플쌀 제공 등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골프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70% 이상 외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국에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영암 월출산의 기(氣)를 받고 자란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영암공영버스터미널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새단장하고 지난 8월 9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영암군 남풍리 위치하고 있는 영암공영버스터미널은 대합실, 매표실, 정류장, 주차장, 상가 등을 개인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이용객 감소와 누적된 적자로 인하여 운영을 포기하고 터미널 운영 폐업신청을 했다. 이에 영암군은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영암군에서 버스터미널 시설을 임차하였고 지난 7월 말경 공고를 통해 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관리, 매표, 청소 등 직원 5명을 고용하여 새롭게 버스터미널을 직영하게 됐다. 군은 버스터미널 운영에 앞서 낡고 노후된 대합실과 화장실을 대청소하고 버스 주차장 플랫폼과 정류장의 차선 도색, 간판 도색, 이정표와 안내판을 교체하는 등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였다. 버스터미널이 깨끗하게 정리되고 새롭게 정비되는 모습을 본 군민들은 “10년 묵은 체증이 싹 가신다”면서 “이제야 비로소 영암버스터미널이 제 모습을 갖...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핵심 전략 산업으로 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에 있다. 영암군은 경지면적 기준 전국 11번째, 도내 2번째의 가용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매력한우, 삼호 무화과, 금정 대봉감, 황토고구마, 도포 멜론 등 농축산물 브랜드를 보유, 생산하고 있다. 군의 기간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IT와 BT 기술을 결합하고 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고품질‧고소득의 생명 농업을 육성하고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의 신성장동력과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한우 브랜드 유통강자로 우뚝 선 영암매력 한우는 1+이상 고급육 출현율 전국 1위에 이어 작년 기준 전국 한우 능력평가대회에서 4위, 6위 등 3관왕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등 수도권 판매망 확보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수도권 등지의 백화...

영암군과 영암청년창업몰에 입점해 있는 문화창작소(대표 김정관)가 ‘청년 6주 살기’ 프로젝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가마을 입주환영회’ 행사를 메타버스(가상의 공간)에서 진행했다. ‘영암 월출산의 기운이 넘쳐나는 마을, 지친 청년들이 기운을 받아가는 곳’ 이라는 슬로건으로 프로젝트명을 ’기가마을‘이라 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도시가 아니어도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어디든 자기 일을 하며 수익활동을 할 수 있는 디지털-노마드(유목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의미도 ’기가(Giga)‘라는 단어에 담고 있다. 이렇게 모인 청년들이 영암으로 와서 농사를 짓지 않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귀촌하여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도전을 통해 귀촌 가능성을 실험해 본다. 올해에는 2회차의 6주 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는 도포면 황금들애센터에서 운영되고, 2회차는 10월쯤 모정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1회차에 7명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청년들이 각자...

영암군은 지난 12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군수 주재로, 군의원, 농협은행 영암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영암쌀 관련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쌀 산업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쌀 산업 발전방안 연구용역은 생산·가공·유통 등의 전 분야에 걸쳐 영암 쌀산업 현황 및 현재 문제점을 진단하고 쌀소비 위축 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고품질 영암쌀이 소비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함에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 11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워크숍, 간담회, 설문조사, 현장조사 및 중간토론회 등 여러 과정을 거쳐 7월까지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치르면서 영암쌀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방안들을 찾아왔다. 이날 보고회는 과업 지시에 따른 그간의 용역추진 경과보고와 중간보고 등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반영한 정책 제시, 관련 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향후 영암쌀 산업 발전을 위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6,677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추가경정예산 6,180억원 대비 497억 원(8.05%) 증가한 규모로 국가추가경정 예산편성이후 변경된 사업비와 코로나 19 지원대책,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영암군 지방재정을 확대하는데 노력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1회추가경정 예산 5,433억 원 대비 479억 원(8.81%) 증가한 5,912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제1회추가경정 예산 642억 원 대비 18억 원(2.90%) 증가한 660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변동없이 세출구조정을 통해 105억원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1,568억(23.48%),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447억 원(21.67%), 환경보호분야 998억(14.95%), 교통 및 물류, 국토지역개발...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돌봄서비스 제공 및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청춘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백신 1,2차 예방접종 완료자 대상으로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주 2회(8회기) 운영되며, 작업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원예치료, 공예치료 등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낮 시간 동안 쉼터에서 보호하여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11회기 운영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역량 향상, 정서적 지지 및 정보교류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치매관련 상담은 영암군 치매안심센터(470-6030)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에 거주하며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기획과 개발실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마을관광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운영사례 및 비교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교육, 토론교육으로 진행한다. 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무료로 다음달 7월 6일부터 운영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영암군 문화관광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이번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축제와 지역의 상생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의 차별화와 내실화 등 역량 강화로 관광산업발전을 도모하겠다”고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월출산 국립공원 인근에 작년 겨울 165㏊의 대규모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하여, 올해 봄 만개한 유채꽃으로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뽐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채꽃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지만 다행히 그간 좋은 날씨의 영향으로 질 좋은 유채 종자 수확이 가능해 새로운 농가소득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유채 수확 적기를 맞아 6월 9일부터 수확 작업에 돌입하였으며, 재배 3년째에 접어든 농가들의 유채 재배기술 노하우 축적과 기상 여건 호황으로 올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30% 이상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농가들의 수익 또한 높아질 예정이다. 수확한 유채종자에 대해서는 영암농협에서 전량 매입하여 유채유로 가공하여 학교급식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채 수확 후에는 벼 대체작목인 메밀을 파종하여 또 다른 소득작목 육성 및 경관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유채 경관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해 선제적 검사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제 검사는 5월 영암군 확진자 9명중 8명이 삼호지역 외국인 근로자임을 감안하여 이 지역 근로자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유도하고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아내어 코로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불산단 중심지인 표준형공장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직원 3명을 긴급 파견하여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에도 검사를 진행하며 특히,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주말(토)에도 운영하는 등 검사제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등에 검사계획을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하고 검사 독려 마을 방송을 매일 2회 이상 실시하는 등 근로자들의 검사 참여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최근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