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장애인 가구에 자녀 양육 및 가사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홈헬퍼(도우미 파견)사업 이용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 정도 및 양육 형태에 따른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출산 예정 3개월 전부터·생후 4주 신생아 양육·만 12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남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성별과 소득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며 전액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우리 영암군은 자녀 돌봄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에 홈헬퍼를 파견하여 수요자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이 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홈헬퍼서비스 사업은 장애인의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자녀 연령 및 장애 정도 등 조건에 적합할 경우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하여 당사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암군(군수 전동평)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직업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1부터 7월 9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되며 15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심리검사 및 컨설팅을 통하여 직업적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업체험을 실시하였다. 웹툰·일러스트, 상담사, 래퍼, 메타버스 등의 직업인들과 직접 만나 직업의 특성 및 과정, 그리고 직업과 관련된 체험을 했으며, 퍼스널컬러, 제빵사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업군에 대한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학교밖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27일 등록회원들을 대상으로 심리건강지원을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 주제는 편백바디워시와 자스민바디미스트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으로 스트레스로부터 지친 센터회원의 심신에 정서적 안정으로 마음의 활력을 줄 수 있는 마음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마음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영암군민은 상담 및 등록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7월 중에는 도예체험 접시만들기, 원예수업 다육화분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주 1회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등록회원을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정서적 유대감 강화, 심리적 불안감 해소, 투약 관리, 증상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최대 관광박람회로, 올해는‘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개최되어 코로나19 이후의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영암은 작년에 이어 전라남도와 함께 참가하여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암은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비롯해 월출산 국화축제, 마한축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특히 7월 개장하는 기찬랜드를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영암도기, 무화과 등 특색있는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최근 여행 트렌드인 힐링에 맞춰 영암군의 힐링 여행지를 추천했다. 이외에도 영암군 홍보관에서는 SNS팔로 및 퀴즈를 통한 경품을 증정하였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젊은층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암군은 “박람회를 통해 우리군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할 수 ...

영암군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 개관식을 28일 가졌다. 영암군민과 각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클래식 연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개관 기념행사와 영암지역 출신 작가들이 참여한 '영암사람들'개관 기념전시회도 함께 개최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하여 지난 2021년 12월 준공됐다. 창작교육관은 연면적 1,434㎡, 지상 2층 규모에 2개의 전시실, 창작교육실, 미술 자료실, 뮤지엄 숍&아트 카페 등 영암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창작교육관 건립 목적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영암군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써 정기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건립되었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상설전시'기증의 미학Ⅰ 재일(在日)의 화가들', 기획전시'청춘탐미', 창작교육관 개관기념 전시'영암사람들'을 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날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

영암군은 오는 6월 27일부터 6개월간 지역주민과 지역 내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대상자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질환자 및 약물복용자 제외) 있는 만19세이상 58세 미만인 자로 홍보를 통해 개인별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판정에 의해 대상자로 결정됐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란 건강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대상자를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하여 운동일기, 식사일기, 건강수치 등 측정내용을 기록하면, 의사, 코디네이터 등 5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비대면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스마트밴드를 지원 받아 총 3회(최초, 12주, 24주)의 방문 검진을 받게 되고, 건강상담·영양·운동 등에 대한 생활습관과 관련된 일대일 관리가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영암군은 지난 17일 부군수실에서 청렴슬로건 제안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2022년 영암군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5월 청렴실천주간을 운영하였으며 5개의 주간 추진계획 중 청렴슬로건 모집은 공직내부의 청렴 인식을 확산하고 홍보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다. 각 부서별로 접수된 45건의 슬로건 중 '생활 속에 청렴 더하기', '업무할 때 공정 곱하기', '메가 하트 친절 氣가 가득 청렴', '영암의 청렴 미래 나의 투명한 한걸음부터' 3개 안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영암군 본청 및 읍면의 청사 입구에 게시하여 민원인을 맞이하는 등 청렴의 가치를 공유‧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영암군은 5월 청렴실천주간을 통해 청렴슬로건 모집·홍보 외에도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운영규칙 마련, 신고시스템 정비, 전직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새로운 제도 안착에 집중하고 있다.

영암군은 운동을 통한 지역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신규 이용자를 모집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비만 또는 허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운동 지도를 통해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비만지수 20% 이상 또는 신장별 표준체중 20% 미달인 청년으로, 소득(재산) 기준은 따로 없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전라남도에서 선정된 목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3개월간 월 24만 원의 개인 맞춤형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서비스가격의 10%이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서 및 증빙서류(인바디, 신체검사결과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지난 6월 10부터 2박 3일간 서울 초등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와 옥수수 수확 체험행사를 했다. 더불어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해 지역농산물이 신선하고 저렴하게 유통되는 현장도 견학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영암군에서 운영하는 영암서울농장 6월 체험행사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세계적인 식량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식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식량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식량작물에 대한 시청각 교육이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중에 쌀 이외의 감자, 옥수수, 고구마, 콩 등이 식량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것에 설명을 듣고 공감했다. 특히, 감자·옥수수 등 인스턴트 식품의 재료로 이용되는 곡식들이 척박한 환경에서 3개월 만에 수확할 수 있고, 선조들이 흉년에 식량난을 극복하는데 유용한 작물로 쓰였다는 것을 알고는 신기해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초여름 작물인 감자· 옥수수 등을 땀 흘려 수확하...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 현장기술 지원에 나선다. 1월부터 5월까지 영암군 강우량은 161mm로 평년보다 112mm가 적게 내려 약한가뭄 단계로서 물이 많이 필요한 봄철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분 부족에 따라 감자, 마늘, 양파 등의 생육 악화는 생산량이 감소로 이어진다. 건조한 조건일수록 해충밀도 증가하여 직접 피해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로 인한 2차 피해까지 나타날 수 있다. 가뭄피해 예방 대책으로는 건조한 노지 포장은 스프링클러 또는 분수 호스를 이용해 10일 간격으로 10mm 내외 물주기를 실시하고 논에서 물대기가 가능한 곳은 가급적 적기 관수해야 하며 인근 하천 등의 잔여 용수를 활용할 수 있다. 뿌리가 분포된 지면을 두껍게 복토하거나 볏짚, 비닐 등으로 피복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해야 한다. 해충의 경우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로 인해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피해주를 제거하거나 적용약제를...

영암군(군수 전동평) 청소년방과아카데미에서는 지난 5월 13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을 위한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진로의 날' 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 날 실시된 프로그램은 중등반 대상 미래형 4차산업 직군인 가상현실공간(VR) 디자이너 체험과 초등반 대상 식품가공 직군의 쇼콜라티에 체험을 제공하여 관련 직업에 대해 직접 듣고 경험하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창의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가상현실에서 직접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공간을 꾸며보는 것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다른 친구들이 꾸민 공간을 구경하였는데 똑같은 구성에서 시작했지만 모두 다 다른 공간이 되어서 신기했고 가상현실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청...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하여 추진하고 있는 영암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부트캠프를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영암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영암군 농수산물을 활용한 신규레시피 개발, 밀키트 판매, 밀키트 제조 설비 개발 등 밀키트 산업 관련 분야에 창업지원금 2년간 3,000만원 및 맞춤형 창업 교육, 현장 방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까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1개(팀)가 선정되었으며, 부트캠프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삼호읍 현대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트캠프 진행은 예비 청년 창업자의 밀키트 창업 아이템을 통해 요식업 트렌드를 반영한 성공 창업모델을 구축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의 과정을 거쳐 본인 창업 사업계획을 발표하여 최종 심사 선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 사업에 지원한 1차 서류를 통과한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