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에 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영암 희망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연구기관 등에 소속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영암군 추진사업의 미비점을 확인하는 등 신규 혁신사업의 방향성을 찾고자 마련되었으며 우승희 영암군수와 관내 분야별 관계자, 공무원 등이 함께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천재철 영암군 기획감사실장의 영암군 인구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일자리사업평가센터장이 '인구위기시대와 영암의 현실', 변창흠 前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속가능성 위기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플랫폼'에 대해 주제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배규식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원장을 좌장으로,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원, 권영종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 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 등이 영암의 지역소멸 대응방향과 혁신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0일 낭산실에서 소상원 영암군 부군수 주재로 지표담당 22개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지난 10월 26일 부서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실적이 부진한 지표의 원인을 분석한 후,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표담당 팀장들로부터 남은 기간 추진실적 제고 방안을 보고받았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남은 기간 실적 부진 지표 26개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협업 강화,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전남도와의 소통, 그리고 차년도 사업 준비를 위한 목표달성 장애 지표 원인 분석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하였다. 소상원 영암군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는 공직자의 관심과 노력에 달려있다. 합동평가가 우수한 만큼 군민의 편익이 증진된다.”고 하면서, “영암군의 공직자들이 여러 현안업무로 바쁘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 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얼마 남지 않은 평가기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발로 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월 7일부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영암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산물벼 2,676t, 건조벼 21,002t 총 23,678t으로 이는 전남도 배정량의 9%에 해당하며, 작년 10,466t 대비 226% 증가한 물량이다. 산물벼 수매는 10월부터 시작되어 거의 마무리가 되었고, 건조벼는 11월 7일부터 수매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으로, 매입 직후 포대(40㎏·조곡)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선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벼 수확기(10월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말 확정, 지급하게 된다. 11월 7일, 첫 수매 현장인 영암읍 수매장을 방문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생산농가 및 수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으로 벼를 수확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해는 전년대비...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거주외국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제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20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의견수렴 등 외국인 정책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영암군은 지역 내 외국인주민의 네트워크와 군정 참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수당, 워크숍, 법률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영암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인구청년정책과 이주민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영암군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으며, 앞으로 모니터링단이 군정에 대한 다양한 방향과 의견을 제안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10월 3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반영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의 및 운영 규정안, 2023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제기된 주민 제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내년 예산에 편성될 13억 원 규모의 제안 사업을 심의했다. 영암군은 올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총 57건의 제안을 접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주민예산제도 취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총 25건에 대해 최종 심의에 부쳤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의결이 되면 내년도 예산안부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반영하게 되며, 11월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에 2023년도 예산안과 함께 해당 의결사항을 제출, 의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체육시설 유지보수를 비롯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들과 농기계 통행 안전을 고려한 농로 및 교량 확장공사, 주민불편...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촌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11월 3일 필리핀 팜팡가주 3개 지자체(아팔릿, 미나린, 마산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MOU)을 체결한다. 영암 도기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실과소장과 필리핀 팜팡가주 주지사, 필리핀 각 지자체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리핀 아팔릿, 미나린, 마산톨에서는 우수 인력을 선발해 사전 적응 훈련을 통해 영암 농·어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암군에서는 필리핀 근로자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선진 농어업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영암군에서는 금년 결혼이민자 가족초청방식을 통하여 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입국,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으며, 내년에는 시종면 월송리에 국비 7.5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함으로써 농업근로자 주거 안정과 농촌인력 확보는 물론 근로자 생활 여건 조성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재난안전책임기관의 재난관리단계별 역량을 종합진단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 29, 시도 17, 시군구 226, 공공기관 63)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 결과, 영암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암군은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유형별 매뉴얼 관리, 재난대비훈련 실시 실적, 상황 관리, 재난구호 인프라 확보 및 훈련 부문 등 여러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관내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11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 두드림’은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연극 관람과 실내 스포츠 체험을 시작으로 9월에는 미디어아트 관람과 루지 체험 등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 3일간의 캠프 형식으로 운영되며, ‘걸어서 서울 속으로’를 주제로 조별 활동을 통한 서울명소 탐방과 용인 에버랜드 방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후 여유가 생긴 수험생들이 익숙한 곳을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동안 겪었던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

영암군(군수 우승희)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어린이·중고등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6회가 예정되어 있다. 20여 명의 전문강사를 통해 진행되는 흡연예방 교육은 단순 정보 제공 형태의 획일적인 강연의 틀을 깨고 체험과 게임을 통한 금연교육, 마술공연, 탈인형극 등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만난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특히 아동 청소년의 흡연은 무엇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적극적인 예방교육과 각종 캠페인 추진을 통해 가족 금연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현대미술의 거장’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암 출신 재일교포 하정웅 선생이 기증한 작품들로,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활동한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풍부한 감성과 다채로운 색채를 사용하여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르크 샤갈, ‘패션의 아이콘’ 코코 샤넬의 초상을 그린 여류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비롯하여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천재라 불리는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히피시리즈 판화, 성서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프랑스 국민 종교화가 조르주 루오의 판화, 현대 일본미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쿠사마 야요이의 자화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문길만 영암군 창의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월출산국화축제 개막에 맞춰 영암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준비했다.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0월 21일부터 3일간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주재로 하반기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군정업무 소통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군정 혁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14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신설·개편 부서(11개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우승희 영암군수의 조직개편 배경 설명 후 민선 8기 역점 추진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부서의 고충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군정목표와 협력과 존중, 가치와 미래 지향, 성과와 효율, 직접민주주의 구현이라는 민선 8기 군정 핵심가치에 대하여 설명하며, 3대 행정혁신 중점과제로 ‘시책 사업혁신’, ‘행정시스템과 프로세스 혁신’, ‘일하는 방식과 문화 혁신’을 제시하였다. ‘시책 사업혁신’ 부문에서는 시대 환경변화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자치분권 혁신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성과 지표 수...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10월 22일 토요일 월출산 도갑사에서 풍수지리의 대가로 잘 알려진 도선국사 탄신 1195년을 기념하는 ‘제 17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강찬원 군의장 등을 비롯해 도갑사 주지 수관스님 및 불제자, 군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세미나와 탄신다례재, 봉축 법요식을 비롯하여 월출산 갤러리 특별전시회와 산사음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도갑사 심검당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도선국사의 행적과 유물’, ‘도갑사 창건과 중흥’, ‘도선국사의 풍수사상’이라는 3가지 주제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도선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산사음악회는 밴드 부활과, 김범룡, 추가열, 김혜연 등이 2,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머금은 고즈넉한 산사의 밤을 노래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도선국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