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근로시간으로 인해 보건소 금연실 내소가 어려운 흡연자들의 금연시도 첫걸음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달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참가자들은 금연상담사의 관리‧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6개월간 진행되는 금연 펀드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금연 펀드는 개인 3만원, 사업장 2만 원, 군지원 5만 원 등 1인당 10만 원으로 조성되어 3개월·6개월 단위의 점검을 통해 최종(6개월) 금연 성공자 수에 따라 1/N 분할 지급하게 되며, 사업장 내 금연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요즘은 기업차원에서 직원 건강과 금연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많이 보이고 있다. 군은 건강친화적인 기업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군민 건강 증진과 바람직한 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가족센터는 지난 3월 6일과 3월 7일, 결혼이민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교육의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 삶 카메라 자율과 범죄 사이’라는 주제의 디지털 성범죄 교육을 병행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교육은 실용한국어 교육으로, 수업은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각각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11월 말까지 주간(대면, 화요일‧목요일) 및 야간(온라인, 월요일‧목요일)에 진행된다. 영암군은 한국어 수업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센터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임신·출산, 자녀양육, 직장생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대면뿐만 아니라 비대면, 야간반, 주말반 등 교육시간과 형태를 다양하게 개설하였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은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 ...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2월 24일 군정 혁신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역 경쟁력 향상과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 실현을 위한 행정 전반의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5개 실과소 96개 팀에서 101개의 혁신 추진과제를 발굴‧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전 실과소가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논의된 주요 혁신과제로는 찾아가는 우승희 영암군수 결재 시스템, 청년정책플랫폼 구축, 일자리사업 성과분석 시스템 도입, 찍먹보 영암투어, 영암 왕인 씨름대회 개최, 미세먼지 안심 쉼터 설치, 권역별 특화작목 재배단지 육성지원, 영암 농특산물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배포 홍보 추진이 있다. 또 친환경 도시 목조화 사업, 로드킬 처리 업무 일원화 추진, 공사정보 제공 통합시스템 구축, 공공건축물 리노베이션 공작소 운영 등이 있었으며, 내부 행정 시스템 개선을 통한 업무 혁신 방안부터 실과소 협업 사업,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발굴에 이르기...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2월 24일 ‘영암군 로컬푸드 활성화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영암군의 현황분석과 정책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각종 로컬푸드 활성화 제안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산자를 위한 소규모 비닐하우스 지원, 입지적 요건을 극복하기 위한 운동시설 및 졸음쉼터 설치, 진출입 교통체계 개편 등 다양한 정책이 건의되었으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농가들의 관심과 다양한 품목생산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인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추진해온 많은 일들이 설정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실제 실행 면에서 다소 미흡했다”고 진단하며, “오늘 건의된 제안들이 실효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청소년수련관이 2023년 청소년 문화교육 1기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12명 이내로 총 100명 규모이다.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1기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발레와 주산·암산 교육이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코딩, 발레, 전래놀이, 페이퍼 아트, 세계무용, 미술, 주산·암산 등 다양한 과목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 중 ‘발레’와 ‘주산·암산’과목은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연령층을 확대 편성하였으며, 겨울방학 문화교육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딩’과 ‘페이퍼 아트’를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집 전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문화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실을 극복할 수 있...

영암군(군수 우승희)가족센터에서는 나와 가족, 타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증진을 위한‘나(E)너(I) 우리의 의사소통 프로젝트’를 지난 2월 20일 시종면 청년회와 연계 협력하여 첫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류 및 의사소통을 통한 원활한 대인관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나와 다른 여러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관계 형성과 건강하고 슬기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나(E)너(I) 우리의 의사소통 프로젝트’는 2월부터 11월까지 농한기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읍‧면 단위로 선착순 접수/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은 제3차 ‘농정 혁신과 상생협력 방안 T/F’ 회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해 11월 16일 조사료생산의 내실을 다지고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경종·축산·조사료농가 및 관련 행정부서 관계자 협업 T/F를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이전 1차 회의에서는 농가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건의 사항을 폭넓게 논의하였으며, 2차 회의에서는 경축순환농업을 중심으로 단계별 개선방안 모색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으며 한층 더 심화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3차 T/F회의에서는 조사료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혁신과 상생의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T/F 회의를 이어나가 지속적인 농생명산업을 일구는 데에 도움이 될...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관련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내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시계획・건축 분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민선 8기 들어 도시디자인과에서 처음 실시하는 도시계획・건축 분야 직무교육으로, 관련 직무담당자 및 사업 담당자, 그 외 도시계획・건축 업무에 관심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기수에 걸쳐 실시한다. 도시계획 분야의 경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관련 법령 및 주요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도시계획 세부분야(군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용도지역 내 행위제한, 군계획시설 사업 등)에 대해 영암군 공간정보클라우드 시스템 및 토지이음, UPIS 등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무교육 형태로 진행하며, 건축분야는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을 주된 주제로, 건설산업의 범위 및 건설 용역업의 구분, 건축계획, 설계, 발주, 유지단계 등 각 단계별 행정 절차 및 추진 시 유의사항 ...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많은 감정적 소모를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심리지원서비스를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평가와 심리검사를 통해 1:1 개별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과 각종 힐링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폭력을 경험한 위기관리 대상일 경우 전문기관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많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상당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사회복지 기관에서 관계 종사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기관이나 종사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영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군민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에서는 앞으로도 심리 지원 서비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감정적 ...

영암군(군수 우승희) 가족센터에서는 취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영암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2023 다문화가족 취학전 학부모교육 ‘미리 스쿨 배움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취학 전 준비사항 등 학부모역할을 돕기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전하는 ‘미리 스쿨 배움터’, 동행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나는 작은 학교 배움터’로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 및 자녀 93명이 학교현장을 미리 체험하며 초등학교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다. 교육 관계자는 “자녀의 교육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부모 모두가 자녀 양육에 협력해야 한다”며 가정에서의 지도방법과 기본적인 생활습관에 대한 부모 역할의 필요성을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금번 교육으로 인해 취학전 아동이 있는 다문화 가족의 궁금증과 불안함이 해소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선8기 에너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영암군 에너지 기본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화석연료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 선도를 목표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02억원(국비 51억원)을 확보, 11개 읍면 1,215개소(태양광 1,071개소, 태양열 144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자립률 50% 이상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목표로 취약계층 LED교체사업, 주택단열개선, 신재생에너지 가로등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의 연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8일 소상원 부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올해 7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 용역은 올해 1월 1일부터 새로이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시·군·구에서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기본계획의 틀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인구시책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기존의 개별법에 따른 기본계획은 대부분 하향식으로 수립되었으나, 이번 특별법에 따른 기본계획은 상향식으로 수립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는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암군의 인구 증‧감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을 때, 전입‧전출로 인한 사회적 증‧감보다 출생‧사망으로 인한 자연적 증‧감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