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5월 18일 ‘2023년 영암군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는 군민의 일자리를 지역·주민·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민선8기 영암군의 ‘영암형 취직사회책임제’를 실현하는 장이다. 행사장에는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 등 400여 명의 구직자가 찾았고, 조선·의료보건·사무·서비스 기업 등 79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영암군은 취·창업자들을 위해 VR직업 체험, 이·미용 서비스, 증명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 취업타로 상담 등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를 찾은 한 구직자는 “직장을 찾기 위해 행사장에 왔는데, 머리 손질, 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은 물론이고, 취업상담에서 현장 면접까지 맞춤형으로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아 좋았다.”고 전했다. 박람회 홍보관에는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새일센터, 전남인력개발원,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암군행복한가정상담센터 등이 부스를 열었다. 이들 기업·단체는 ...

영암군(군수 우승희)가족센터가 5월 16일과 오는 5월 23일 양일간 맞벌이가정 10곳과 ‘우리 함께해요! 맞맞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맞돌봄’과 ‘맞살림’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맞맞 프로그램은, 맞벌이가정의 일·가정 양립, 일하는 부모의 육아 고충 해소 등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부부 역할 교육, 가족 보틀 케이크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가족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영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돕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가정 내에서의 행복과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금리·고물가, 디지털 영업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 확대와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먼저, 영암군은 5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소상공인 이차(利差)보전 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자 차이 보존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영암군은, 소상공인이 사업장 경영개선 등을 위해 5,000만 원 이내로 대출한 경우, 3년간 연 3%의 이차를 지원해왔다. 올 6월부터는 4년간 연 4%로 기간과 이차도 늘려서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 이차 3%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특별한 신청이 없어도 추가 1% 이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이차보전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기간 안에 영암군 일자리경제과나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영업 환경의 확산에 따라, 영암군은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5월 1일 청년문화거리 조성 등을 주제로 ‘2023년 영암군 혁신위원회 일반행정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20여 명의 혁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과 관련 용역 중간보고 등이었다. 혁신위원들은 청년협의체, 지역민 등 60여 명과 함께 청년이 영암을 떠나지 않고 머무르며 문화를 만들고 향유할 수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을 이어갔다. 영암군은 이날 제시·토론된 사안을 바탕으로 청년문화거리 조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등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영암군 혁신위원회 일반행정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최이성 사회혁신포럼 대표가, 부위원장에는 김형우 세한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영암군 혁신위원회는 군민과 전문가의 정책참여로 혁신전략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본위원회와 8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돼있고, 이번에 열린 일...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5월 1일 ‘영암군 청년문화거리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문화거리 조성은 청년친화도시 선포와 더불어 민선 8기 영암군의 공약사항이다. 영암군의 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년문화를 만들고, 모두에게 향유시켜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영암군혁신위원회 일반행정분과위원, 청년협의체, 협업TF팀 등 지역민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청년문화거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특히, 청년들이 영암을 떠나지 않고 머무르며 문화를 만들고, 향유할 수 있도록 거리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문화거리 입지로는 영암읍 소재지 일대로 정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청년 창업과 거점공간 지원사업 등을 연결해 청년문화거리 조성에 탄력을 붙인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앞으로 거리 구간 최종 확정, 거리 콘셉트 구축, 세부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청년문화 거점공간으로 청년문화거리를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가족센터가 지난 4월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노년기 지원 프로그램 ‘젊음 소환! 마실 나오세요’가 인기다. 삼호읍 서창마을에서 시작해 이망면 신기마을과 비래마을로 이어지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람직한 부부관계와 부모상을 정립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노년기 발달, 가족관계 특성의 이해, 인생 소환 이야기 나눔마당, 추억의 놀이활동 등의 교육과 체험으로 구성되있다.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무지개봉사단은, ‘월출산 무지개의 아름다운 활동’이란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찾아가 머리염색과 네일아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위로부터 많은 격려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젊음을 찾아줬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영암군가족센터의 ‘젊음 소환! 마실 나오세요’는 총 5회 진행이 예정돼있다. 노년기 지원사업은 건강한 가정 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4월 28일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방안과 인구정책 로드맵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한다는 목표로, 영암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에서 연 1조 원 규모로 조성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는 재원이다. 영암군은 2021년 10월 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 2년간 12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창의융합교육관 건립 등 8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영암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은 신사업 발굴, 기존사업과 신사업의 상승효과 극대화, 체계적 투자계획서 작성 등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주문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의 특성에 맞춤한 사업에 투입할 수 있다”며 “지역 소멸을 넘어 지역을 재창조하는 재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연구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26일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와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에 바우처카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인의 위생 및 건강을 증진하고, 사용자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미용 바우처카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5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목욕권 지원을 시작한 영암군은 2016년에는 이발과 미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류식 이용권의 취급상의 단점과 정산 방식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암군은 지난 3월 조례를 개정하고 ‘어르신 행복 바우처카드(바우처카드 명칭)’를 도입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정산체계 구축 및 행정력 낭비 최소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와 행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바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남도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남도의 강점인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가꾸기 특화사업으로,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문패 달기 등을 통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주민 소통을 통한 마을공동체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암군은 이번에 신규 마을 45개소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2년차 으뜸마을 45개소, 3년차 으뜸마을 45개소를 포함한 총 135개소가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별 사업비를 2백만 원 증액하여 3년간 5백만 원씩 총 1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 으뜸마을에 대해서는 2백만 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 마을 현판을 수여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마을이 변화하고 있다. 주민들이 특색있는 마을을 가꾸는 데 더욱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며,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4월 20일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영암군정 목표실현을 위하여 혁신정책 일환으로 대불국가산업단지 주변 도로 시설물들의 노후화 및 에너지 절감 등 주변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인 결과였다. 영암군은 삼호 대불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등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및 도시 슬럼화 우려로부터 어린이, 노인, 여성들의 야간보행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학교, 공원 등 취약지 4곳에 스마트가로등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가로등’은 CCTV, LED전광판, 비상벨, 스피커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한 가로등으로, 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데이터를 보내 재난·인명구조, 주정차 및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흥섭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야간활동 증가에 따른 보행자들의 안전한 ...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허약·만성질환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50명 모집(스마트폰 소지자 120명, 미보유자 30명) 예정이며,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암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디지털에 기반한 건강서비스와 맞춤형 건강정보의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5월부터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개인별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사업참여가 결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건강 측정정보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 컨설팅 및 개인별 미션부여를 통한 인센티브...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오는 4월 24일부터 지역 농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 10,281명에게 공익수당 61억 6860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영암군은 심의회를 거쳐 확정된 농어업인에게 1인당 60만 원의 영암사랑상품권(지류)을 지급하고 있다. 공익수당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농협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단, 수령방법을 카드로 선택한 농어업인은 별도의 방문 없이 4월 24일 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된다. 개인 사정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신청을 받는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어려운 영농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어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