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1일 데이터 전문가 최용선 동신대 초빙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그는 공직자들이 행정업무를 진행하며 공공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념·수집·분석법, 지자체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나아가 데이터 기반 행정이 공공서비스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기여를 하는가를 알리며 공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 영암의 폭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기반한 데이터 행정, 똑똑한 스마트 행정이 절실하다.”며 “영암군 공직자들이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객관성과 합리성을 갖춘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3일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하는 ‘2023년 혁신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새로운 생각과 다양한 의견으로 영암군 정책을 만들고, 그 정책으로 지속 성장하는 지역을 가꿔간다는 취지. 영암군은 지난 4월부터 개인, 단체 부문으로 나눠 영암군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검토 등을 거쳐 실현가능성과 구체성 등을 높였다. 영암군은 혁신페스티벌의 진행방식도 혁신한다. 단순 발표와 정책 나열에서 벗어나 실시간 소통 제품 판매 방식인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방식을 도입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소개하기로 했다. 판매된 정책은 심사위원 심사, 행사 참가자 전자투표 선호도 조사를 합산해 평가된다. 페스티벌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의 군정 방향 발표와 함께 영암군의 새 슬로건과 캐릭터도 공개된다. 이 둘은 ...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영암사무소(소장 이경준)이, ‘친절한 원산지 표시판’과 ‘원산지 식별정보 알림판’을 공동제작·배포했다. 두 기관의 협업으로 영업자는 원산지 표시요령과 준수사항 정보를, 소비자는 농축산물 원산지 정보를 QR(Quick Response) 코드로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음식점을 포함한 농축산물 제조·판매하는 영업자들은, 지금까지 영업 형태·품목별로 다양하고, 자주 바뀌는 원산지 표시법과 영업자 준수사항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매번 일일이 확인하기 쉽지 않아 잘못된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으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영암군에서만 총 7건에 달한다. 소비자는 한국산인지 외국산인지 농축산물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도 정보 접근이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잦았다. 영암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로 검색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판과 원산지 식별정보 알림판을 제작했다. 영업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4일 (유)무등산브루어리(대표 윤현석)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월출산 브랜드 수제 맥주 개발·교육·홍보·마케팅, 양조장 사업추진 등에 나선다. 지역농가-상인-청년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이날 그 첫걸음으로 협약식 뒤, 영암 수제 맥주 시제품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여기서 올해 연말까지 영암의 특산물을 활용한 ‘영암 수제 맥주’ 레시피 2종을 개발하고, 제품 용기 제작도 마치기로 했다. 영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교우위의 수제 맥주 개발을 위해, 월출산 맥반석 물, 유기농 달마지쌀·메론·무화과·고구마 등 영암 대표 농특산물을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수제 맥주의 생산부터 마케팅 전반에 걸친 산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생산설비 구축과 제품 생산에 들어가 영암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제...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가 지난 12일 군청에서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 임용 5년 이하 젊은 공무원의 감각과 열정으로 영암군정과 공직사회를 바꾸는 혁신주니어보드가, 이날 신입공직자-멘토, 간부공직자-멘티로 기존 역할을 뒤바꾼 리버스 멘토링을 한 것이다. 이 멘토링 방식은 세계적 브랜드 구찌(GUCCI)에서 실시해 알려진 조직문화 개선 성공모델로, 젊은 직원들의 생각으로 기업문화를 바꾸고 매출 증대까지 이뤄낸 혁신 정책으로 통한다. 업무 담당 팀장의 설명을 들은 젊은 공직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질의부터 사업 보완점까지 다양한 의견을 냈다. 리버스 멘토링에 참여한 임성호 단원은 “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회의하고 의견을 개진해 부담이 적었다.”며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 대해 동료들과 몰입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자치단체 등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공무원, LX공사 직원 등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측량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 8~9일 경남 창녕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원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적 측량 정확도,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겨뤘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암군의 기술과 전문성을 전국에 과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측량으로 영암군민의 재산권을 지키는 지적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법이 중앙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공감e가득은 디지털 기술에 주민참여, 민관협업 등을 더해 지역문제 해결과 활력 제고,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다. 영암군의 적수문제 솔루션은, 상수도 수질분석에 IoT 기술을 도입해 영암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프로젝트이다. 시범지역 상수도에 센서를 부착해 탁도와 잔류 염소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오래된 수도관 교체 등 수질 정책의 근거자료로 삼는 방식으로 첨단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군은, 디지털플랫폼 사업 및 학술연구용역 전문기관인 ‘솔루버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민간기관 등과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해 수요자 중심 문제해결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사업 성공과 안심 수돗물 생산을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이 지난 31일 ‘전통주의 경제적 가치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개최한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포럼에서 ‘영암 관광 명주’ 개발 가능성과 양조비법 등이 제안됐다. 포럼에 초청된 지역 전통주 전문가 등은 발효 환경과 계절, 물의 영향과 특성 등 술 빚는 경험과 사례를 전했다. 포럼 주제발제는 임은영 전남무형문화재 전수자의 ‘해남 진양주’, 김애란 진도대대로홍주 대표의 ‘진도 홍주’, 김창중 월출도가 대표의 ‘월출도가의 도전’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창 영암문화원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은 주제토론에는 박말녀 대한민국 전통발효 명장, 배재희 자연발효식품 연구원, 김고운 전통주 명인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김애란 대표는 주제발제에서 영암의 특산품인 무화과로 와인을 만들 것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덕진면 양인 제주양씨 대종회장은 토론회에서 “옛날 덕진 모래찜질장에 있었던 주막집의 돼지국밥과 막걸리 한잔에 손님이 북적였던 모습이 또렷하다.”며 주막집 재현을 주문했...

영암군(군수 우승희)가족센터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이 강사로 나서 다양성이 공존하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인식 개선 활동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아·어린이들과의 교육과정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은 출신국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성으로 풍부해지는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와 영암군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은, 일본·중국·필리핀 이해 교육과 체험을 내용으로 총 494회 진행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기관부터 찾아간다. 동시에 교육을 받을 기관 접수도 받는다. 교육 희망 기관은 영암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를 수립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포상금 1,350만 원을 받는다. 영암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제 15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 평가’에서 전국 228개 자치단체 중 으뜸,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영암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에 지역사회 현황분석과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민의 보건·복지·건강 수요를 반영했다. 아울러 영암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활터로 찾아가는 서비스,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추가했다. 여기에 보건 분야 지역사회 산단·사업장·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실 있는 정책을 더한 계획을 제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5월 현재, 이 계획서에 입각해 영암군보건소는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모바...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2023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1년간 월 10만 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신청일 기준 영암군 거주자로 보증금 1억 원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민간주택을 임차한 만 19~49세 무주택 1인 가구 일정소득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영암군의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소득 기준만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취업자가 아닌 독립 취업준비생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본인이나 위임장을 가진 대리인이 제출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정책지원팀에서도 전화 안내하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5월 19일 이주노동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근로자 출입국관리법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함께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주노동자들은 체류 흐름도, 비자 연장 및 변경 절차, 비자별 자격 요건 등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며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기 위해 노력했다. 영암군은 이날 교육에서 통역사로 외국인주민모니터링단원을 배치해 이주노동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영암군은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외국인주민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문화다양성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 ‘고용주·사용자 인권보호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