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3일 민선 8기 1주년 기념 영암군 혁신 정책페스티벌 1부 기념식에서 ‘3대 핵심 슬로건’과 영암을 대표할 ‘입체형 캐릭터’를 발표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초로 공개한 영암군의 슬로건은, ‘대한민국 혁신수도’ ‘청년기회도시’ ‘마한의 심장·생태힐링도시’이다. 월출산을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에 세 슬로건을 담아 이날 퍼포먼스와 함께 영암군민에게 공개하며 새로운 혁신영암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먼저, ‘대한민국 혁신수도’는 많은 이들이 희망을 만들고, 지역순환경제의 모범으로 도약하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영암으로 와서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선도도시를 표현한 것이다. 두 번째, ‘청년기회도시’는 ‘청년이 머무르게, 돌아오게, 들어오게’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영암군은 앞으로 생애주기별 정책과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로 청년활력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마한의 심장·생태힐링도시’는 마한의 유산을 활용해 생태자...

영암군 군서면(면장 박현재)이 마을공동체 복지 실현을 위해 ‘마을복지계획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군서면지사협은 주민복지팀의 도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마을 복지의제 선정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면 행정복지센터에 욕구조사판을 설치하고,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하도록 했다. 그 결과 4개의 의제 ‘찾아가는 원스톱 보건복지상담’ ‘블링블링 인생사진 찰칵’ ‘안전한 우리! 밝은 군서!’ ‘군서의 움직이는 성! 빨간 우체통’을 발굴했다. 군서면지사협 정기회의에서 마을 복지의제 선호도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고, 복지 대상자와 세부 추진 계획도 이 자리에서 수립된다. 박현재 영암군 군서면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과 함께 복합적인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서면민 주도로 지역 특성과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신혼부부 가구와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3년 우리집 이자 안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택 구입, 전세 자금의 대출 규모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씩 최장 3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7/7~21일 2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암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구, 다자녀가정이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는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25세 미만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가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061-470-2081)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로 지난해보다 참여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 홍보로 많은 신청을 받고, 소요 예산을 확보해 신청자 모두가 혜택을 볼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보건복지부 주관 ‘일상 돌봄 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어르신과 장애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돌봄을 홀로 사는 중·장년층과 가족 돌봄 청년 등으로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복지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은 재가돌봄 기본서비스에 운동처방, 심리지원, 병원 동행, 재무설계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필요도에 따라 이용 시간을 선택하고, 일부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그리고 군은 서비스를 위해 위탁기관 설명회, 모집공고, 기관 결정 등 절차를 밟는다. 동시에, 서비스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장년을 돌보고, 가족 돌봄 청년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특히 홀로 사는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 지역사회가 불안정한 쌀 유통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의를 이끌어내 주목된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의장, 지역농협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8개 농협 모두 RPC 대통합에 함께해 가공시설 현대화를 이뤄내기로 했다. 지난해 45년 만의 쌀값 최대 폭락이라는 위기를 겪으며, 영암군은 임시방편이 아닌 미래지향적 쌀 산업 정책과 농업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여기에 중앙정부의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발맞춰 전문화·규모화된 산지 유통 주체의 필요성에 공감, ‘통합RPC 대통합’을 추진하기로 지역사회의 중지를 모았다. 현재 운영 중인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1995년 준공된 RPC를 기반으로 2008년 1만 톤 생산규모의 통합RPC가 됐다. 이후 쌀시장 위축, 시설의 노후화 등 어려움으로 일부 단체가 탈퇴, 4개 농협만이 참여한 통합RPC로 운영돼오고 있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농협 전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3일 ‘영암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문화·체육·예술·종교 등 분야 전문가 10인을 위촉했다. 개인 일정으로 위촉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강진·하춘화·나태주 가수, 유해란 프로골퍼, 조용헌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하정웅 선생도 영암군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영암군은 민선 8기 1년을 기념해 열린 ‘2023 혁신정책 페스티벌’ 행사에서 ‘영암군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들을 위촉했다. 영암군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내·외에 영암을 알리고, 기업과 투자 유치, 지역특산물과 각종 문화·관광 축제 등 분야에서 영암군의 대표 얼굴로 홍보를 담당한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역 알리기를 위해 이번에 홍보대사를 대폭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전남의 다른 시·군이 1~3명을 위촉한 것과 비교돼 눈길을 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평소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들을 오늘 영암군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영암군(군수 우승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 소멸, 기후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직면한 위기에 혁신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민선 8기 영암군의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는 민선 시대 최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월출산과 영산강의 가치를 높이고, 서남해안 생태힐링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발전동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지난 1년 동안 영암군은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분야별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미래 영암의 단단한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펼쳐, 국책기관인 마한역사문화센터,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를 이끌어냈다. 마한역사문화센터는 삼호읍 나불리의 4만㎡ 부지에 국비 400억 원이 투입돼 지상1, 지하2층, 연면적 1만㎡ 규모로 들어선다. 기록보관소, 문화재 전문도서·자료관, 연구·교육시설, 전시·체험관 등을 갖춘 종합문화공간으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6일 18개 부서 26개 사업의 ‘2023년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영암군은 이날 컨설팅을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문 컨설턴트 2명과 함께 실시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원인 분석, 성차별 발생 원인 종합 평가·개선, 정책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등이었다. 영암군은 이번 컨설팅의 결과인 성별영향평가서, 성차별 요인 개선사항 등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조례·규칙, 중장기 사업 계획, 주민 대상 홍보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진행한 ‘2023년 찾아가는 주민·청년참여예산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학교에서는 제도의 이해와 우수사례 학습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10억이 생긴다면’을 주제로 주민과 청년이 모둠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나아가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으로 참가자들의 숙의로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돼 주민과 청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참여예산학교 참가자들은 다른 자치단체의 청년정책 대표사례를 참고해 어린이놀이터 설립, 청년 가정·아동 지원, 청소년 공공스터디 카페 조성 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주민과 청년이 제도를 이해하고 사업을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여기서 배운 지식과 제안사업 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주민·청년참여예산 제안 공모에도 적극 응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안전사고 예방이 지역사회 화두로 제기된 사정을 감안해 주민·청년참여예산 제안 공모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청년 창업자들의 배움 열기 속에서 지역 특산품으로 디저트를 만드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28일까지 13회에 걸쳐 이어지는 이번 ‘특산물 카페 디저트 교육’은, 청년 카페 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 공고로 선발된 10곳 청년 사장들은, 카페 창업 컨설팅 전문업체인 ‘메종세컨드’의 강사와 이달 12일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무화과·대봉감·고구마 중 1개 품목을 선택해 자신의 업소에서 판매할 대표 메뉴를 개발하는 중이다. 영암군은 교육이 끝나면 청년 사장들의 가게를 담은 ‘카페 투어 지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청년 사장 이금천 씨는 “디저트 메뉴 교육뿐만 아니라 카페 운영 노하우와 기존 판매 제품 개선방안도 함께 상담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교육이다.”고 만족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마중물 삼아 꾸준하게 제품 개발을 뒷받침해 영암이 미식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업체 86곳의 대출이자 차액인 ‘이차(利差)’를 보전해 주기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6월 3주간 영암군은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다. 대출이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였다. 기존 이차보전보다 더 도움을 주기 위해 이자율 4%, 기간 4년으로 상향해 모집한 결과, 올해 선정 목표량인 40개소를 초과해 86곳의 소상공인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영암군은 전수조사로 이들의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실제로 운영하는지, 이차보전 기준에 적합하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나아가 영암군 소상공인심의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상정해 목표량의 215%에 해당하는 86개 사업장의 이차보전을 확정하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확정 안내문을 받은 사업장은 대출받을 금융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드시 이차보전 지원 확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대출을 받아야 한다. 그 ...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행안부의 ‘2023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친환경, 건강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전거 순환노선을 확장하는 사업.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총 6억 원을 들여 현대삼호중공업 정문~영산강하구둑~영산호관광지~세한대학교를 잇는 총 22.4km 구간을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자전거길 9.9km는 손보고, 단절구간 3.8km는 잇는다. 정비사업으로 차선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길 포장 등이 끝나면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자전거 통학 안전을 위해 영암읍 영암초·중·고등학교 주변 등·하굣길 약 2km 구간도 전남도 예산 5억 원을 들여 자전거 도로를 개설한다. 영암천과 망호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약 12km 자전거도로 개설을 위해 실시설계용역도 진행 중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자전거는 레저, 친환경교통,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