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복리 증진, 행정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른 것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로 이뤄진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주민이 모바일 ‘정부24앱’에 들어가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면 된다. 방문조사는 8월 21일 ~ 10월 10일까지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찾아가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를 추가로 받아야 하는 중점 조사 대상이 있다. 복지취약계층 주민,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다. 특히, 영암군은 이번 조사에서 10월 31일까지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신고, 긴급 복지·법률지원 등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등록신고 미이행자가 조사기간 중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의 최...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하는 2기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교실은, 임신·출산·육아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돕고, 태아와 엄마의 건강을 증진하는 내용이다. 임신 출산 교실 수업은 출산도움 요가, 모유 수유방법 교육과 실습, 모유량 향상 및 젖몸살 예방과 마사지 등으로 구성돼있다. 영암군 임산부 또는 임신 준비 여성이 참여할 수 있고, 기수마다 최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실은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7월 27일 브랜드 육성 청년농업인들과 27번째 목요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화에서는 자체 농업 브랜드를 갖고 있는 영암군 농업인, 농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해 브랜드 현황과 육성 방법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 목요대화 참여자들은 한목소리로 내실 있는 브랜드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영암군 차원의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정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온라인 마케팅과 방송 광고 비용 등 다양한 지원책도 건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늘 대화에 나온 여러 제안을 바탕으로 영암군만의 특별한 농업 브랜드를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1일 ‘2023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60억 원을 확정해 군의 올해 누적 총예산은 8,009억 원을 달성, 역대 최대 예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합한 7,249억 원에서 760억이 증가한 액수다. 이로써 총예산은 일반회계는 7,256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1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34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2차 추경을 기능별로 분류해보면 농림해양수산 264억, 문화·관광 117억, 국토 및 지역개발 106억, 환경 69억, 일반공공행정 63억 등이다. 영암군은 국립공원 월출산을 활용한 생태관광브랜드 구축, 지속 가능한 농생명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둬 추경을 편성했다. 특히, 지속되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영암군민과 농가의 지원 및 소득안정을 위한 추경에 심혈을 기울였다. 군민 지원 주요 항목은 벼 경영안정 대책비 45억,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27억, 비료 가격 안정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31일까지 친환경 벼 재배농가의 유지·확대, 자연생태계 교란 방지 등을 위해 왕우렁이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잡초 제거를 위해 논에 뿌려진 왕우렁이 유출 방지를 위해 영암군이 차단망 설치, 왕우렁이 알 수거 등을 농가에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왕우렁이는 상대적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제초 능력도 좋아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수거를 소홀히 하면 월동을 한 왕우렁이가 논 주위의 생태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월동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벼 재배농가는 왕우렁이가 논 이외의 곳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암군은 이번 장마철 전후는 물론이고, 벼 수확 후 왕우렁이가 월동하지 못하도록 농가 수시 수거, 깊이갈이, 동계작물 재배 등을 의무화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우렁이 농법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차단망 설치, 수시 우렁이 수거 등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현장 예찰점검반을 편성해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하고 있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배, 사과나무 등 장미과 식물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조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5% 이상의 나무가 화상병에 감염된 과수원은 나무를 묻고 2년간 동일 과수를 재배할 수 없어서 사전 예방이 가장 좋은 대비책이다. 영암군 예찰점검반은 배·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병해충 감염 여부를 정밀하게 살피고 있다. 이상징후가 보이는 과수에는 간이 진단키트를 사용해 바로 병을 진단한다. 아울러 작업 도구 소독, 영농일지 작성 등도 확인해 농가의 사전방제 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 중이다. 농가의 화상병 사전방제 준수사항은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사전예방 약제 살포, 자가 예찰 및 사전신고 등이 있고, 이런 사항을 포함한 농작업 내용을 영농일지에 기록·관리해야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물가안정 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지방물가 안정 관리 종합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해 지방공공요금 동결·감면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쓰레기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류 납부필증 가격을 2020~2024년 5년간 연차별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조례를 개정해 2023년 인상분을 2022년 가격으로 인하하고, 요금인상도 3년 주기로 유예했다. 수도요금은 가뭄 물 절약 수용 가정에 최대 13%,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최대 50%까지 감면했다. 이밖에도 생활물품·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최소화 모니터링, 공공배달앱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등으로 물가안정과 착한소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의 광범위한 참여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소상공인을 포함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군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불용농기계를 경매로 매각한다. 매각되는 농기계는 농기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던 농용굴착기 등 15종 38대로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경매 참여 자격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신분증을 가지고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기종별 감정평가 금액을 최저가로 경매는 진행된다. 1세대당 3대의 농기계만 입찰할 수 있다. 다수 입찰 시 상위금액 낙찰을 원칙으로 한다. 동일 금액 입찰 시 우선 낙찰자는 주민등록상 연장자다. 영암군은 이번 매각으로 불용농기계를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농업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용농기계를 지역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해 농가소득 높이기를 돕겠다”고 전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본격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초의 자연계곡형 물놀이장인 ‘월출산 기찬랜드’를 15일 개장한다. 군은 관광객의 개장을 앞두고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내 물놀이장 등 11종 시설의 막바지 정비와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꾸준히 증가하는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 정비, 시설물 도색, 조경 수목 관리 등 쾌적한 환경조성도 대부분 마친 상태다. 특히, 깨끗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정기 물놀이장 청소, 물 교체, 운영시간 부유물·침전물 제거 등 수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이고, 비상시 신속 대비를 위해 영암경찰서·소방서와 협조 체계도 이미 갖췄다. 개장일에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K팝 커버댄스, 영암 멜론 퍼포먼스, 물싸움 파티, EDM 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돼있다. 개장 기간 방문객의 즐거움을 배가할 문화가있는날 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질 전망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월출산 자락에서 관광객이 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3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009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7,249억 원 대비 760억 원, 10.49% 증가한 수치로 영암군 추경예산안 기준, 최초 8,000억 원을 돌파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 대비 10.62% 증가한 7,256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7.14% 증가한 11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91% 증가한 634억 원이다. 기능별로 나눠보면 농림해양수산 265억 원, 문화·관광 122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7억 원, 환경 70억 원, 일반공공행정 63억 원 등 순이다. 영암군은 국립공원 월출산을 활용한 생태관광브랜드 구축, 지속 가능한 농생명산업 육성 등을 한 축으로 추경을 편성했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다른 한 축으로는 지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물가‧고금리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영암군민과 농가 지원, 소득안정을 위한 추경임을 강조했다. 벼 경영...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1일 ‘영암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 영암읍 상권 활성화, 삼호시장 입지타당성 조사용역 보고회’를 군청에서 함께 개최했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영암 제2특화농공단지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의 주요 골자는, 신규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현황조사·분석, 입지 수요조사, 유치업종 선정, 개발 규모·내용 설정, 사업대상지 타당성 검토 등이다. 새로 들어설 제2특화농공단지 예정 입지는, 영암읍 식품특화농공단지 옆의 약 11만㎡ 부지다. 영암군은 기존 농공단지와 연결해 상승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새 농공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영암읍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용역은 영암읍 골목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를 염두에 둔 용역이다. 영암읍만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정 등을 추진한다. 삼호시장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은 주변환경 분석,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접근성·효육성·편의성·연계성을 검토해 시장 입지를 살핀다. 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1일 ‘외국인주민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사 이은경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외국인주민은 영암사랑카드 발급법, 은행 이용 방법, 공과금납부 및 공공보험 필요성,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들으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상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암사랑카드 충전과 사용 방법, 4대 공공보험 보험의 필요성, 정기예금·정기적금의 차이,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사례 등을 들으며 금융 혜택은 늘리고, 피해는 줄이는 방법을 배웠다. 영암군은 외국인주민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문화다양성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 ‘고용주·산업안전·인권보호 교육’ ‘출입국관리법 교육’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외국인주민 교육은 이어진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 이주민지원팀(061-470-2559)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