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7~8일,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공모사업 사업대상지 선정 시 유의사항, 민선 8기 환경 변화 및 정책 방향, 정부 예산 편성 절차 및 국비 확보 전략, 지역 특성 파악 및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아이템 개발, 사업 계획(안) 작성 및 우수 사업 선정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영암군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모둠을 구성해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 사업 아이템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 결과 삼호읍 외국인근로자 영암 정착 사업, 마한문화·역사 홍보 사업, 지역 특성 반영 고속도로 휴게소 설치사업, 취약계층 교통수단 지원사업, 난임검사 지원사업 등이 제시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국·도비 및 공모사업은 영암군의 재정 여건 향상과 군정 핵심·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국·도비 및 공모사업 담당 직원들의 전문역량과 경쟁력을 높여 국정 상황과 상관없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중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영암읍 ‘교동지구 도시개발’과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이 순항 중이다. 두 사업이 마무리되면 영암읍은 문화·예술·낭만 등이 더해진 도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읍내에 드나들기가 어렵다.” “사람들이 걷는 중앙로 인도를 넓히기가 너무 어렵다.” 영암읍민이라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해소하려면 기존 상가 등 건물의 철거·이전, 상인과 주민 생계 보장 등의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서 이렇다 할 결정도 합의도 쉽지 않은 난제로 여겨졌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영암읍의 확장으로 이 문제를 풀기로 했다. 현 영압읍 시가지의 정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동지구 개발로 영암읍의 규모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영암읍 교동리 실내체육관 옆 189,602㎡에 435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한 것으로 주민의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영암군은 완속 충전기 설치하는 영암군민에게 총 4,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친환경자동차 34대 물량에 해당한다. 이동형 충전기는 최대 15만 원, 벽 부착형이나 스탠드형 충전기는 최대 130만 원까지다.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까지이며, 영암군 등록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영암군의 집·직장에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군민이다. 특히,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영암군민인 개인, 현재 영암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원하는 충전기 설치업체와 설치계약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영암군 환경기후과에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이 우선 지원받을 수 있고, 영암군 전기자동차 연속 등록기간이 오래된 차가 유리하다.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정혁신 공직자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영암군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4차산업혁명 등으로 변화하는 농업의 현재를 살피고, 영암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 정혁훈 매일경제 편집국장은 이날 특강에서 개인형 맞춤 소비트랜드 변화 인식, 농업 전후방산업 육성, 세계 청년 농산업인 교류 등을 통해 창조적 플레이어인 강소농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디지털플랫폼과 같은 새로운 농업정책을 영암군에 접목해볼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농생명산업 일번지 영암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서울시민을 초청해 진행한 ‘농촌 체험 리멤버 팸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암서울농장 건립 이후 4년간 농장을 다녀간 체험객 25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영암서울농장’은 2018년에 영암군과 서울시 업무협약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골 외갓집을 방문하는 느낌으로 서울시민이 한 달에 2회 2박3일 일정으로 영암에 와서 농촌 프로그램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사업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암서울농장 체험객 중 한 번 더 영암 방문을 원하는 서울시민이 찾아 샤인머스캣·무화과 수확, 무화과 조청과자 만들기, 왕인박사 마을 견학, 천연염색 등 체험을 즐겼다. 이들은 자녀들과 함께 서울에서 벗어나 과일을 따고, 문화 유적들을 방문하며 영암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했다. 서울 강동구의 임이랑 씨는 “영암서울농장을 통해 처음으로 영암을 알고 이번 팸투어로 다시 찾았다”며 “영암은 아름다움 자연과 좋은 사람과 땅이 공존하는 매력 있는 곳이어서 계속 인연을 이어가면 ...

영암도서관이 오는 12일까지 주민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작품들은 6~8월 진행된 ‘인문학의 시작, 캘리그래피 중급반 특강’ 참여자들이 만든 총 48점으로 가방 11점, 부채 22점, 엽서 15점이다. 캘리그래피 특강은 인문학 정신 함양과 자기 글씨 작품 제작 등으로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힐링하게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영암도서관 관계자는 “옛 선조들은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닦았다”며 “캘리그래피 특강과 작품 창작을 하며 마음을 추스른 주민의 작품을 보며 여유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도서관은 앞으로 캘리그래피 고급반을 운영하고,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군수 우승희)이 9월 1일부터 ‘선과 여백의 미학’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도의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기념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하정웅컬렉션 중 동아시아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중국·일본 작가의 작품 24점을 선별·소개하는 자리. 한국 작가 전시 작품은 수묵 추상의 거장 서세옥의 <사람들>, 남도화맥의 전통과 정신을 잇고 있는 박행보의 <월출산 여름 풍경>, 시·서예·그림을 하나로 작업한 박방영의 <시가 태어나는 바다>, 한국 실경산수화 대표 작가인 이호신의 <월출산의 정취> 등이다. 중국·일본 작가 작품은 자연의 산천과 대지의 매력을 시적 정취로 재현한 류융밍의 <설원의 학>과 <낚시꾼>, 마오쩌둥체에 능한 장전스의 <새우>, 모노파의 거장이었던 세키네 노부오의 <이것은 무엇인가>가 전시된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관계자는 “무한경쟁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은 비움보다 채움에 익숙해 여백이 많은 수묵화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중앙정부의 긴축재정과 지방보조금 폐지·삭감 기조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2024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를 앞둔 시점인 지난 28일, 영암군은 ‘2024년 국·도비 및 2025년 국고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도 국·도비 사업, 2025년 국고 사업, 정책 건의사업이 중점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대불산단 노후 산업단지 재생, 월출산 ‘남생이’ 생물자원 보전시설 설치, 삼호 소형어선 물양장 계류시설 추가 설치, 천황사 장어거리 음식문화 정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시설 신축, 도시 탄소저장 도시숲 조성, 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영암군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 정비, 농기계 임대 동부사업소 설치, 영암군 우·오수 오접관로 정비, 대불산단 근로자 작업복세탁소 운영 지원 등 총 55건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전남도 예산의 중점 방향과 중장기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3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달마지쌀’의 생산·가공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남 2대 쌀 주산지인 영암을 대표하며 전국 브랜드로 자리 잡아오던 달마지쌀이 최근 생산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품종 순도저하, 이물발생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영암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전남도의 공모사업 ‘벼 가공·건조시설 소규모 개보수 지원사업’을 가져왔다. 이 사업으로 5억2,000만 원을 투입, 색채 선별기 등의 오래된 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점검회의에서는 이 개보수 사업의 진행 상황 공유를 포함해 전문인력 육성, 품종 및 브랜드 육성방안 등 달마지쌀의 품질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점검회의 이후 회의 참석자들은 군서면 재배단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영암군 관계자는 “2025년 고품질쌀 유통 현대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연간 2만 톤 이상의 가공시설을 추가 확충하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갖춰갈 계획이다”며 “철저한 관리로 영...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이달 16~23일 모집한다. 가족사랑의날 프로그램은 가족친화 문화조성, 정시 퇴근문화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가족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맞춤형 여가 사업이다. 8월의 주제는 ‘우리 가족 면역력은 내 손으로 기른다’이다. 프로그램 참여 가족은 이달 30일 영암군가족센터가 나눠주는 ‘새싹 인삼 재배 키트’를 받아 키우면서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에 나서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가족만의 화분을 만들고, 생활 속에서 인삼을 재배한 다음, 수확할 때가 되면 시식할 수 있다. 영암군의 2인 이상 가족이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이경자)가 마을회관 등을 돌며 탄소중립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일 신북면 오장성마을 마을회관에서 농업인 탄소중립 실천운동 ‘올리고(GO) 내리고(GO) 유지하고(GO)’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방안의 하나로 주민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만들어 나눴다. 생활개선연합회는 올해 영암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활성화 보조금사업 공모에 선정된 5개 단체 중 한 곳으로 군은 올해 자원봉사센터 보조금사업 기조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삼아 공모에 나섰고, 생활개선연합회는 이미 소개한 교육과 비누 만들기를 내용으로 선정됐다. 생활개선연합회는 이날 오장성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1개 영암군 읍·면을 돌며 교육과 만들기를 이어간다. 이번 순회 교육과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서는 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자 생활개선연합회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4일 군청에서 ‘2024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와 전남도의 내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영암군 수요에 부합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맞춤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최근 중앙정부가 지방 보조금을 대폭 폐지·삭감하는 기조를 발표함에 따라 영암군이 이날 보고회 등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2024년도 국비 건의 사업, 균특 전환사업, 전라남도 건의사업이 중점 다뤄졌다. 대표적으로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대불산단 근로자 작업복세탁소 운영 지원 사업, 초우량 한우 수정란 이식 시범사업 등이다. 민일기 영암군부군수는 “중앙정부 기조에 대응해 영암군의 비교우위 사업을 위주로 전략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출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협조·지원을 요청하고, 중앙부처·전남도 소관 부서와의 지속적인 연락으로 현안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