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특화 비자시범사업’으로 지역우수인재 및 외국국적동포 등 외국인주민에게 3개월분 초기 정착지원금 60만 원을 지급한다. 법무부 주관의 지역특화형 비자시범사업은,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 지역에서 일정기간 거주 및 취업 등을 조건으로,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에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이다. 특히, 외국인주민 정착지원금은 지역별 특화 산업, 대학, 일자리에 필요한 외국인을 유인·정착하는 것이 목적. 영암군은 지역우수인재 ‘F-2-R’와 외국국적동포 ‘F-4-R’ 비자를 받은 120명에게 정착지원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는 이달 25일까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 확인 후 11/27~12/8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영암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정착지원금이 지역사회 내 이해와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청년 인생 내 컷(cut)’이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주도 지역민 상생 모델 발굴, 지역특화산업 연계, 지속가능한 청년소득 창출 등을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9개 시·군 13개 팀이 응모해, 전문가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이 뽑혔다. 선정된 사업들은 2년 동안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영암의 청년마을 ‘청년 인생 내 컷(cut)’은 지역 빈집을 활용해 마을호텔인 여행자의 집을 조성·운영하고, 관광기획자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주민이 관계인구를 늘리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년마을은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주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다양한 영암군 정책을 연결해 청년마을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잘 뒷받침...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영암 달빛축제’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달뜬 월출산 아래 영암읍 거리에서 펼쳐진 달빛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자원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구호로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조명하기 위해 탄생한 공식 브랜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추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해 처음으로 100선을 선정했다. 영암 달빛축제는 월출산의 달빛을 주제로 9월, 11월 두 차례 영암읍 오거리에서 개최됐다. 차 없는 거리에 야간조명 아래에서 월출 라운지와 다양한 공연이 진행돼, 밤시간 영암읍 시가지에 주민과 방문객 등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수제맥주 시음회, 플리마켓 등도 곁들이고, 축제장 주변 가게에서 먹거리 소비가 이뤄지게 축제를 구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톡톡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영암대신, 영암농덕, 도포영호3, 학산금계2 지구 2,000필지를 선정해 조사에 들어간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표로, 일제강점기 작성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토지분쟁 해소, 불규칙한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영암군은 지난달 2024년도 사업지구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주민 공람 및 사업 절차 안내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진행한다. 영암군은 전액 국비로 이뤄지는 4개 지구 측량을 위해 4억여 원을 확보하고, 2025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토지의 면적 증감으로 발생하는 조정금에는 취득세,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등 군민의 자부담 비용이 경감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 토지소유자들의...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4,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 방식으로 에너지 자립을 실천하는 지역·마을을 지원하는 것으로,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주택 및 공공·상업건물 혼재 지역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한다. 영암군은 사업 선정에 따라 주택 및 건물 태양광 350개소, 주택 태양열 42개소 설치에 나선다. 올해 3월부터 공모사업을 준비한 영암군은, 컨소시엄 평가 및 선정을 완료하고, 4~6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6월 말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 국비 확보로 영암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네 차례 선정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지난 5년 동안 국비 61억 원을 확보,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비로 2020년 339개소, 2021년 468개소의 사업을 완료했고...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비 70%를 포함한 총 2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영암군은 영암·삼호·학산도서관 소장 자료 약 30만 권과 작은도서관 자료 약 2만 권의 목록을 ‘도서관 회원 통합 책 이음 서비스’로 공유한다. 나아가 작은도서관 정보 서비스의 고도화를 지원해 영암군민의 도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돕기로 했다. 영암군 도서관 관계자는 “품격 있는 인문학 도시를 목표로 주민이 일상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정보 접근성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사업에는 전국에서 영암군과 경북 영주시 두 곳이 선정됐다.

영암도서관이 11일 도서관 2층 보존자료실에 ‘영암인문학자료실(memor人eongam)’을 열었다. 이는 ‘옛 영암을 기억하다’는 의미의 이 자료실은, 공동체 기억 저장소이자 기록 허브를 표방하는 공간이다. 자료실에는 올해 1~8월 동안의 영암 역사·문화·예술·군정 분야 등 영암의 인물과 생활, 풍속까지 망라한 1,840개 수집 자료가 보관돼 있다. 자료의 출처는 영암의 문중과 문집, 지역 예술과 자연 사찰 관련 일반 도서와 지도, 신문 등이다. 구체적으로 왕인박사, 도선국사, 최지몽, 한석봉 같은 역사 인물에서, 낭주최씨·해주최씨·남평문씨 등 영암의 대표 문중 문집과 족보, 영보·모산·구림대동계 규약과 회원 명단, 고지도 복사본과 행정지도, 영암군정 기사 모음집, 호남의병 자료까지 있다. 영암군은 보유 자료로 북큐레이션, 역사 인물 포스터 제작·배포, 작가와의 대화 등 내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별 과정을 거쳐 소장 가치가 높은 원문 자료는 온라인 저장공...
![[포토] 영암군 일상에 스며든 가을 꽃무릇](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0920-영암공원-꽃무릇2.jpg)
운동과 휴식 공간으로 이름 높은 영암군 영암읍 영암공원에, 20일 가을의 전령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며 주민 일상에 빨간 충만을 선사하고 있다.

‘꽃을 품은 무화과의 맛과 멋’을 주제로 영암군 삼호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전도영)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영암무화과축제’가 3만 명의 관광객들을 맞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5~17일 삼호읍 농업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4년 만의 행사로 영암 무화과 농가의 참여와 전국 각지 관광객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 주최 측은 무화과 제품뿐만 아니라 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무화과 무료시식회와 관광객 참여·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영암 무화과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삼호농협과 서영암농협, 700여 무화과 농가, 5개의 법인이 축제에 참여한 11동의 판매 부스에서는 총 6억 원 상당의 무화과가 판매되는 등 성과도 냈다. 무화과 무료시식회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였다. 관광객들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무화과 맛을 느끼며 영암 무화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느끼고, 판매 부스로 향해 구입하는 풍경도 연출했다. 축제장에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세 및 지방세수가 크게 감소됨에 따라 지방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 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세출예산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내년 예산안을 역대급으로 초긴축 편성하기 위해 모든 사업비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민간보조금을 감축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지난 6월 중앙정부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정부예산 긴축재정 운용 기조에 발맞춰, 영암군에서는 지방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2년 민간보조금 660건 982억원에 대하여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8월에 마무리 했다. 이에 일몰 81건 46억원, 사업변경 40건 11억원, 감액 41개 42억원에 대한 민간보조금 혁신방안을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를 상대로 영암군 왕인실에서 두 차례 걸쳐 설명회를 가졌으며, 또한, 2024년 민간보조사업 편성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군 자체 민간 보조사업 예산편성 지침을 마련하여 교육까지 마무리 했다. 영암군은 농업군으로 농·축·임산업분야를 포함하여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으로 외국인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며 조선산업 인력난 해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월부터 영암군이 시행한 이 사업은, 기업에서 외국인을 채용하기 전, 생산 현장 요구 기술과 직무역량을 이들에게 사전 교육하고, 거주비자인 F-2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전라남도와 영암군, 해남군이 함께 추진 중이다. 지역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의 수주 회복에 따른 생산·기술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영암군은 사업 배정 인원 112명을 모집해 지역 조선기업 60곳에 채용을 연계했다. 모집인원 112명 중 외부 유입자는 70여 명으로 지역 내 생활인구를 유입 효과도 톡톡히 봤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 주력산업이지만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업에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문화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와 15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 사적 지정 학술대회’를 연다. 민선 8기 영암군은 ‘마한의 심장 영암’을 구호로 마한역사문화권 구축을 위해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하고, <마한역사문화자원 개발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 연장선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국 마한 연구자들이 모여, 영암 쌍무덤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학과 고고학의 학제적 연구를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집대성한다. 학술대회 1부 ‘주제발표’의 문은 한국고대사학회장인 정재윤 공주대 교수의 특별강연 ‘영암 일대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가 연다. 이어 전문가 주제발표로 선문대 최영주의 ‘영암 내동리 쌍무덤의 조성 시기와 세력변동’, 한국전통문화대 이도학의 ‘백제의 마한 병합과 영암 내동리 쌍무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오동선의 ‘영암 시종지역과 백제 고분군 비교 연구’, 계명대 임동민의 ‘영암 시종지역 마한 소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