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혁신 원년 10대 성과’ 발표로, 2023년 한해 영암군민과 함께 숨 가쁘게 뛰어온 군정을 보고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2022년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구호로 출범했다. 이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기후위기와 4차산업혁명, 미래농업과 역사문화 등을 키워드로 변화의 단초를 마련하고, 이듬해에는 군정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의 씨앗을 뿌렸다. 올해를 ‘혁신 영암 원년’으로 선포한 영암군은, 지난해 뿌린 혁신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뒷받침했다. 동시에 군정 전반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동력을 마련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민국 혁신수도’ ‘청년기회의 도시’ ‘마한의 심장, 달빛생태도시’로 방향을 잡은 영암군은, ‘청년활력’ ‘지역순환경제’ ‘생태문화’ ‘에너지전환’ ‘미래첨단농업’을 혁신 5대 핵심기조로 사람과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대전환을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지역 역사와 문화 선창, 주민 생활과 정주여...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진행된 전국 축제를 놓고 문광부에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 관광객 인지도·만족도, 지역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중 서면·현장평가에서는 콘텐츠 차별성, 축제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 관리체계 등을 놓고 다각적 검토가 이뤄졌다.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는 국내 수많은 축제와 경쟁을 거쳐 2020-2021년 선정에 이어 이번에 문화가치와 관광상품성 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 사이 코로나19로 전국에서 축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2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셈이다. 올해 24회를 맞은 왕인문화축제는 축제장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유구한 전통과 새로운 트랜드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기간과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4년...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4일 전라남도의 ‘2023년 인구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문제 극복 분위기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것. 1차 정량·정성평가, 2차 발표평가에서 전남은 22개 시·군의 인구증감률, 청년문화복지카드 발급률,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 실적, 인구교육실적, 인구정책 추진 우수사례 등 인구 전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여기서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생활인구 확대 거점공간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귀농귀촌 인구 유치 ‘영암 서울농장’,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인구 유출 방지 시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좋은 성적을 줬다. 영암군은 지난해 인구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교육·귀농귀촌·이주민 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인구청년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감소와 출산율 감소의 인구위기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다. 영암군민의 광범위한 공감대 속에 인구감소 극...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과 9일 영암 생태관광 자원발굴을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체험여행을 진행했다. '국립공원과 지역상생 발전 세미나'와 연계하여 천년고찰 도갑사를 중심으로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모색하고 영암의 지역관광추진조직 인프라를 경험하고자 이번 체험여행을 운영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국립공원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세미나, 도갑사, 월출산국립공원 탐방, 예담은규방문화원 체험 일정으로 진행됐다. 도선국사의 탄생지 월출산 도갑사의 주지 '수관스님'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과 차담을 통해 영암의 역사 문화와 도갑사 주변의 다양한 자연환경에 대해 소개하였고 참여자들이 가지고 온 텀블러를 가르키며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당부하였다. 행사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한 도갑사에서는 '템플스테이 진행이래 이렇게 많은 참가자들은 처음이다'며 '생태관광 투어체험을 시작점으로 삼아 단체 방문객의 유...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데이터 보좌관’이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3억2,6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암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암군은 공모 중 ‘디지털 시민시장실’ 분야에 ‘영암군 데이터 보좌관’으로 참가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부서별 데이터 공유, 행정자료 관리체계 디지털화,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제작, 데이터 분석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영암군은 도시 위주의 기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지표를 농촌형 도시인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영암형 ESG 지표’ 개발을 주축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내세워 다른 지자체와 차별성을 부각했고, 이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3년 제2기분 자동차세’ 총 9,973건에 15억5,200만 원을 부과했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올해 7/1~12/31일 기간에 대해 부과되고, 납부기한은 내년 1/2일까지로 기간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 가산금이 추가된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 상 등록 차량, 건설기계관리법 상 등록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125cc초과 이륜차량이다. 영암군은 연납 신청으로 선납한 차량 16,300여 대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어디서나 할 수 있고,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계좌이체·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이체납부와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로도 할 수 있고,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의 경우 이체 수수료가 없다. 영암군은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를 위해 과세 알림톡 문자 발송, 납부 안내 현수막 설치,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삼호시장 조성 추진상황과 기본계획을 알리는 ‘삼호시장 조성 기본계획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영암군은 30~40대 젊은 층 중심으로 군 전체 인구 43% 거주, 외국인주민 거주비율 전국 2위 등 지역 특성을 살리는 삼호시장을 주민참여 방식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입지 선정과정에 주민대표인 삼호시장추진위원회 위원 투표를 도입하는 등 주민이 활발하게 삼호시장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주민설명회에서 영암군은 삼호시장을 주민·시장상인 중심 운영 시스템으로 문화복합타운, 테마 규모화 단지, 외국인 특화거리, 테마거리 및 문화공연 시설 등을 담아 다른 지역주민까지 유치하는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앞으로 영암군 관리계획 결정 용역,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및 토지매입,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용역 등을 거쳐 삼호시장이 조성된다고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삼호시장 조성은 민선 8기 핵심가치인 주민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024~2026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52억 원을 확보했다. 농림부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와 농산물 가격 급락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지역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영암군은 충남 서산시, 경북 예천군과 이번 공모 최종 선정 전국 3개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에 이어 연말 미래농업 부문에서도 민선 8기 영암군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영암군은 이번 공모에 대비해 올해 3월부터 전라남도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준비해왔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영암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까지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덕진면 장선리 7.8ha에 임대형 스마트팜 4.36ha를 조성하고, 청년창업농 육성에 들어간다. 초기 높은 투자비용이라는 진입장벽...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월부터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미세먼지 관리 정책’에 들어간다. 이번 정책은 정부의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발맞춘 것이다. 군은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군민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도록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영암군은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 차량 2부제 시행, 실내공기질 현장점검 강화, 도로청소차 운행 확대,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시행한다. 아울러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을 이미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관리 정책 기간 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실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에 들어간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난겨울 대비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5일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에서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 참여단체와 걷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찬묏길을 가꾸는 참여단체와 회원을 포함한 영암군민 200여 명이 모여, 깊어 가는 가을 속에서 지역의 걷기 명소를 탐방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다.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은 전남도의 ‘가을철 걷고 싶은 숲길’에서 최우수 숲길로 선정된 6.1km 평탄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덕진면에 집결해 간단한 몸풀기 후 신북면으로 연결된 단풍나무 숲길을 걸었다. 동시에 아름답고 쾌적한 가을 산에서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걷기 코스 중간에서 원추리 등 초화류를 심으며, 숲길을 가꾸는 시간도 가지며 걷기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주민이 숲길을 걸으며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상 속 걷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활력 넘치는 건강한 영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찬묏길 가꾸기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3년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기투자비 1억4,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영암시니어클럽이 신청한 사업의 도시락 서비스 분야 ‘기찬밥상’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보건복지부에서 2개의 지자체만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지자체의 적극 대응투자를 고려해 최종 5개소로 늘렸다는 후문이다. 영암시니어클럽의 기찬밥상은 결식 우려 어르신 도시락 배달, 고령자복지주택 입주민 무료 급식 지원, 식자재와 로컬푸드 한식뷔페 운영을 내용으로 한다. 사업장은 영암군 고령자복지주택 복지소통관 내 설치되고, 세부추진 사항은 영암시니어클럽과 영암군의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활용가능한 공간도 추가로 확보해 사업장을 확장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영암군은 기찬밥상이 어르신 일자리 제공 및 수익 창출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범 영암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활력있는 생...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0일 6,490억 원 규모의 내년 본예산안을 편성해 영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6,414억 원의 1.1%인 76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영암군은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도 민생안정, 미래준비 등에 집중 투자하는 예산안을 내놓았다.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1.3% 79억 원 증가한 5,901억 원, 특별회계는 0.4% 2억 원 줄인 589억 원이다. 대내·외 예산 환경이 여의찮은 상황 속에서도 영암군이 예산을 증액한 이유는, 아낄 것은 최대한 절약하되 영암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를 포기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작용한 것이다. 영암군은 재정 사업의 타당성·효과성 중심으로 관행 지원사업, 유사·중복 및 집행 부진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차단했다. 나아가 영암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공직자들은,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꾸준히 방문해 예산 확보 노력을 이어온 성과로 본예산 증액을 이뤄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