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 낭산실에서 MZ세대 젊은 공직자 31명이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의 이름 아래 모여 발대식을 14일 열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는 열린 시각으로 유연하게 공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접근해 해결책을 내놓는 젊은 실무 공직자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날 행사에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기성세대 공직자들과는 다른 접근방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민선 8기 혁신을 주도할 것을 다짐했다. 2022년 첫 출범한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2기를 거치며 다양한 제안으로 공직과 지역사회에 참신함을 불어넣었다. 제1기 주니어보드는 세대 격차 해소 리버스 멘토링, 신규 직원 전담 TF팀 구성, 업무 챗봇 도입 등을 제안했다. 지난해 활동한 제2기 주니어보드는 교통취약지역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교통약자 맞춤형 길 안내 키오스크 설치, 공직자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매니저 설립, 청년포인트제 도입 등을 제출했다. 특히, 이 가운데 출장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6일, 군청에서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이날 2차 보고회는, 중앙정부와 전남도에 영암군의 사업을 건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논리를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조3,410억원 규모의 영암군 미래 성장 동력, 주민 체감 생활 밀착형 국고 및 공모사업 총 48건이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이주민 스마트콤플랙스 조성,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 조성,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바둑경기장 건립, 국립 영산강 생태원 유치, 국립 영산강하구관리센터 설립,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국립 해양수산 방사능 방재센터 유치,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시설 신축,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건립,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하늘아래 첫 부처길’ 탐방 인프라 구축, 생활권 보행환...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농업회사법인 (유)해담토가, 5일 전라남도의 ‘2024년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지역특화 농산물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유통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내용. 이번에 함께 공모에 선정된 (유)해담토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ha 유리온실에서 지역특화 농산물인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업체로 연간 최대 2,000톤이 넘는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담토의 파프리카는 전량 전북 업체에서 선별·유통했지만,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생산에서 선별과 유통까지 전 공정을 영암군 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파프리카 상품화 설비가 도입되면, 시간당 4톤 물량을 선별할 수 있어 파프리카가 명실상부 영암군의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길이 열린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차 생산품을 판매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 8기 영암군은 생산에서 가공...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일, 군청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암’ 실현을 위한 반부패와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서약식에 앞서 영암군은, 부정부패 근절과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서약서를 전 공직자들로부터 받았다. 구체적으로 서약서에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금품·향응 수수와 권한 남용, 이권 개입, 알선·청탁을 근절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해 그 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의 종합청렴도를 받은 영암군은, 이날 서약식을 시작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나아가기로 했다.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활동 우수부서 평가, 청렴 업무협약 등의 청렴 시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중소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1억6,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이전 지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 5종 사업장. 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사업장도 이번 영암군의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3년 이내 방지시설을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지원으로 방지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받을 사업장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2월 19일까지 영암군 환경기후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의무 설치해야 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군청에서 카카오과 ‘영암군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마케팅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영암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카카오 온더무브’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메시지를 내는 등 홍보 활동도 돕는다.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받고, 생산자는 재고 부담 없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이 농특산물 유통에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안전하고 신선한 영암 농특산물이 카카오의 도움으로 전국적 인지도를 쌓고,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전국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 농특산물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유통을 위해 영암군이 이번 협약을 잘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3일 영암읍 달맞이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11개 읍·면장과 총무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주민의 자치활동을 돕기 위해 관련 업무 담당 공직자들이 먼저 배우는 자리. 교육은 행안부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의 컨설턴트를 역임한 김하생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그는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주민자치 이론과 실무경험을 공무원들에게 전했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단체 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갈등 사례를 전하며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교육에 이어진 참석자 토론에서는 주민·지역단체와 충분한 협의 등 주민자치회 설립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군민주권을 실현하는 기구이다. 각계각층의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나서는 영암형 주민자치회 모델 구축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5~2/13일 ‘걸어서 영암 한바퀴 챌린지’를 실시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이 챌린지는, 하루 최대 1만 걸음을 걷기 기간인 20일 동안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총 목표 걸음 16만보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암군민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고, 챌린지는 군민이 참여하는 ‘영암 한바퀴’,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오늘 건강 어르신 걷기 마일리지’ 두 가지로 나눠진다. 휴대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암군 공식 커뮤니티 걸어서 영암 한바퀴’에 가입한 다음, 챌린지 탭에서 ‘참여하기’를 누르고 시작하면 된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행한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영암군민 14,677명이 참여했고, 전남 걷기 실천율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도 걷기 문화 정착과 군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챌린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지역 대표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024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선정돼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 대표 축제 선정으로 영암군은 도비 지원과 홍보·마케팅 및 수용태세 개선 전문 상담을 받는다. 영암군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민 방문 독려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 관광상품 판촉 축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24회 왕인문화축제는 축제장 전역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프로그램이 강화돼 빛나는 전통과 새로운 트렌드의 조화라는 호평을 들었다. 아울러 영암군은 축제기간을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89만 축제 방문객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인물 중심이었던 과거 축제를 확장해 콘텐츠 중심 축제로 진화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영암군은 올해부터 왕인이 전한 문자·활자·책과 가치에 주목...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9일 보건복지부의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운영 활성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보호 실적, 긴급복지지원 집행실적 및 신속처리율 등을 종합 판단해 이뤄졌다. 영암군은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급자 발굴을 위해 생활보장위원회를 수시 개최하고, 긴급지원에 나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 만족 사회복지행정 추진의 결과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예담은규방문화원’과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이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관광산업과 전통 공동체 문화인 두레를 결합한 말로, 지역주민 스스로 만드는 관광사업공동체를 가리킨다. 문광부의 으뜸두레 공모는 전국 관광두레 가운데에서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특별지원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57개 지역 312개 관광두레 중 10개 사업체를 선정했고, 2개 으뜸두레 선정지역은 영암군이 유일하다. 공모선정에 따라 예담은 규방문화원과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은 앞으로 1년 동안 별도 지원금 1,000만 원과 홍보 마케팅 집중지원, 자부담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예담은규방문화원은 월출산을 거느린 아름다운 정원에서 전통 천연염색 체험과 ‘월출소반’을 제공해 영암관광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월출소반은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 진상품인 영암어란과 무화과, 애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7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주민·전문가·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수요에 맞춤한 스마트기술을 구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도록 뒷받침하는 것. 공모에는 도시재생사업 진행지역과 신규 지정 노후·쇠퇴 지역이 참여했고, 영암군과 전북 정읍시 등 전국 지자체 10곳이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은 총사업비 8억3,300만 원을 들여 영암읍 중앙로 일대에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하고, 인근 공영주차장에 앱과 연동한 스마트 주차시설 등을 마련한다. 이금영 영암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영암읍 중앙로는 좁은 도로폭과 주차 문제로 오랫동안 주민이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이번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새로운 주차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