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 5곳에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청정자원 관리·보전, 주민 화합 및 마을공동체 의식 형성 등이 목표인 전라남도 마을환경 개선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는 영암군 마을은 136개로 마을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대문 명패 만들기, LED 조명 설치 등 마을별 특색에 맞는 경관개선에 나선다. 영암군은 이 마을들 중 사전 수요조사에서 컨설팅을 요청한 5개 마을 삼호읍 정개마을, 학산면 사등마을과 용산마을, 시종면 중계마을과 송내마을을 찾았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전문가, 마을활동가 등 전문 컨설팅단이 함께해, 5개 마을 고유의 특색이 담긴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보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마을주민의 광범위한 참여 속에 으뜸마...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월3일~17일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아파트 30호 입주자를 온라인 및 방문 모집한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인구·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은, 정주여건 개선 핵심사업의 하나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안정적 주거 공급 등이 취지다. 이 사업은 영암군이 건설·매입·임대·기부체납·협약 등 방법으로 공공주택 300호를 확보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최대 6년간 임대해 주는 내용. 이번에 임대할 공공주택 30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관 공급 1차분으로 삼호읍 용앙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 내에 있다. 온라인 ‘정부24’나 영암군 주택관리팀에 방문해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영암군은 신청을 받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주자를 선정한 다음 7월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19~49세 청년과 신혼부부로, 신청일 기준 영암군민이거나 ...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는 ‘2024 영암 100경 찾기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3회를 맞은 영암 100경 사진 공모전의 올해 주제는 ‘구림의 사계를 담다’이다. 영암군 관광자원 전체를 담았던 이전 공모전과 달리, 이번 사진전은 유구한 역사의 한옥마을이 자리한 군서면 구림마을로 공간 범위를 정했다. 다양한 관광자원을 폭넓게 조명하는 방식에서, 하나의 관광자원을 참가 사진가의 시선과 주제의식에 맞춰 깊이 있게 집중 촬영하도록 변화를 시도한 것. 영암군은 이렇게 창조된 구림마을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영암 관광 홍보 이미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보호수, 일출·몰, 고택·정자, 돌담, 서원, 유적지, 공원 등 구림마을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의 사계절을 촬영한 미발표 사진 작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올해 촬영한 작품만 접수할 수 있어 발 빠른 작품활동이 요구된다. 개인 또는 2인 팀이 최대 2편의 작품까지 응모할 수...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정범)와 ‘영암형 창업지원사업-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청년이 영암군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브랜드 창출과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돕기로 약속하는 행사. 올해부터 5년간 20억을 투자해 운영되는 영암형 창업지원사업에는 영암군민과 전입예정자 중에서 창업예정자, 창업 7년 이내인 19~4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면 경영·마케팅·재무 분야에서 전문 컨설팅, 창업자금 및 유통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모집은 이달 20일부터 4주간 진행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게시될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061-661-1973)에서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창업자 네트워크로 지역 상권 거버넌스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6/30일까지 농가의 남거나 부족한 모를 연결해 주는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알선창구는 육묘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비용을 농가가 절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내기하고 남는 모가 있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연락하면, 육묘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한 곳과 연결해 준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5월은 주야간 온도 차가 커 육묘상에 모잘록병과 뜸모 발생이 많다. 철저한 야간 보온과 주간 온도관리로 피해를 예방해 줘야 한다. 모판 적량 파종과 상자 쌓기 기간은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3일은 넘지 않도록 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육묘상자 알선창구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년 모내기 때 운영되는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는, 지난해 65농가에 10,811상자의 모를 공급해 육묘 비용 약 25% 절감의 효과를 거뒀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마 교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베이비부머가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영암군 귀향 귀촌 모델도 제시해 공직자들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특히, 청년과 베이비붐 세대 유입, 산업구조 변화 대응 일자리 마련, 대도시 공생 정책 수립 등 지방소멸 위기 지자체의 필수 전략을 알리고, 수도권-비수도권 공동 주거환경 및 일자리 마련 지자체-베이비부머-중소기업 3자 연합모델 형성 등을 강조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오늘 교육을 토대로 영암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폐교 공간 활용 방법,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청년 지방 유입 대책 등 다양한 혁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마 교수는 대한국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위원회’가 4월29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이하 영암아이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영암아이종합계획에는 ‘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운다’를 기치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육아환경조성, 교육, 경력단절 여성 지원, 7개 분야 49개 사업이 담겨 있다. 2028년까지 영암군 17개 부서가 2,924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사회가 함께 영암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구조를 정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심의회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의 위촉을 받은 위원회 위원들은, 영암아이종합계획의 분야·사업별 내용을 공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논의했다. 위원회에서 확정된 영암아이종합계획은 5/4일 왕인문화유적지에서 열리는 ‘Book적북적! 영암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에 선포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6일부터 완화된 조건으로 ‘2024년도 귀농정착금’ 신청을 받는다. 귀농정착금은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한 것으로, 2명 이상 영암군으로 전입한 세대에 월 30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25일 영암군은 귀농정착금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은 넓힌 내용으로 '영암군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전 귀농정착금은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모두 농업인경영체에 등록한 귀농어업인만 지원해, 세대원이 농어업인이 아닌 경우 지급 대상 세대에서 제외됐다. 조례 개정으로 ‘65세 이하 세대주 농어업인’ 조건을 충족하는 세대 모두 귀농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세대주는 1년에 4개월 이내로 농어업 이외의 한시적 일자리에서 일해도 되는 새로운 규정도 추가했다. 귀농정착금을 원하는 세대주는 신청일 기준, 전입 2년 이내에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초보 귀농·귀촌...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영업할 청년 푸드트럭 영업자 5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영암군의 먹거리 콘텐츠 육성 종합계획의 하나로, 관광객들의 편의와 청년 사업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 영업자에 선정되면 앞으로 2년간 영암군의 각종 행사 때 지정된 장소에서 우선 영업권을 얻을 수 있다. 푸드트럭 운영장소는 여름 물놀이장이 개장되고, 가을 국화축제가 열리는 기찬랜드, 봄 벚꽃 개화기 왕인문화축제장인 왕인박사유적지, 각종 체육행사가 열리는 영암종합운동장 등이다. 신청일 기준 영암군민인 19~49세 청년이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참여 희망 청년은 영암군 먹거리위생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의 주요 관광지에서 청년에게는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편의를 주는 영암군의 명물 푸드트럭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보건소가 봄철 농번기를 대비해 4월 말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4~11월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 농업인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텃밭·제초 작업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등이 있고, SFTS는 치명률이 약 20%여서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치료가 필수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어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옷과 바지, 모자 등 잘 입기, 기피제 뿌리기, 풀숲·밭 피하기, 야외활동 후 털고·씻고·빨래하기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영암군은 집중 홍보 기간 영암군민에게 기피제와 작업용 토시 등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농업인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피부 등 신체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caption id="attachment_433103" align="alignnone" width="771"] 영암군 대불산단[/caption]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4년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이 2024~2026년 총 332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대불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하나로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이 골자다. 영암군은 인프라 구축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대불산단의 기존 에너지 자립률 11.42%를 40.13%까지 끌어 올리고, 탄소 저감과 RE100 인증 지원으로 지속가능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동시에 대불산단 기업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해 최적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사용을 지원해 연간 2억5,000만원 정...

영암군 학산면 천해마을, 사등마을, 초안마을이 올해 ‘생태마을 1번지’의 초석을 닦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일 군청에서 천해·사등·초안마을 주민대표, 서영암농협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현장 지원조직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은 토양·용수·생태·경관 분야 환경 보전 활동을 실시하는 농민에게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 영암군은 2022년 농림축산부의 공모에 선정돼 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올해 사업 3년 차를 맞아 지난해보다 8,000만원이 증액된 2억3,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천해·사등·초안마을에서 벌어지는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영암군은 현장 지원조직으로 ㈜오르빌을 선정했다. 현장 지원조직은 1년 동안 농업환경 진단, 마을주민 교육 및 컨설팅, 사업시행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하고, 사업 성과관리와 사업추진 점검도 병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황의동 ㈜오르빌 대표는 천해·사등·초안마을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