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보건소가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한다. 2001년 준공된 보건소는 냉난방 설비 교체, 단열 강화,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일부 주차 공간 축소 및 진입로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영암군이 2월부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1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월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 안정, 사회 참여, 노후 생활 즐거움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취미, 평생교육 분야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하모니카와 생활공예 과목이 신설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1966년생 포함 60세 이상 영암군민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암군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 업체 3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5,000만원 이내 융자금에 대해 4년간 연 4%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이달 29일까지이며,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영암군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연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하고, 복수 자격증 응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암군민인 19~49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며, 올해 시행된 시험 응시자에 한해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이달 신청은 20일까지이며, 2월부터는 매월 1~15일에 접수받는다.

영암군이 지난해 실시한 '군민주치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가 사업에 만족하며 군민주치의 제도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확인했다. 이 제도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찾아가 기초 의료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실제 뇌졸중 전조 증상 발견 등 생명 지킴이 역할도 수행했다. 영암군은 올해도 군민주치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은 활동 지원 급여의 일부를 직접 구매하여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영암군 삼호읍과 신북면이 각각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이장 임명식과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새해 시작을 알렸다. 삼호읍은 13명의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신북면은 5명의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영암군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16일까지 일괄 지급한다. 이는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급된다.

영암군이 2만 1,160대의 승용차 소유자에게 57억 원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2월 2일까지 연납 시 5% 가까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영암군은 군민들의 체감 절세 혜택을 위해 모든 승용차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영암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올해 상반기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과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국제바둑연수원 건립을 추진하는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및 배구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6년 지역 기반조성사업 설계를 위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 합동집무를 시작했다. 이번 합동집무는 공무원들의 설계 실무 지식 공유를 통해 약 3억원의 예산 절감과 주민 요구 설계 반영, 영농 편의 증진 등을 목표로 한다. 총 531건의 지역개발사업 중 253건은 공무원들이 자체 설계하며, 2월 초까지 설계 완료 후 착공하여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영암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크게 증가했으며, 정주 여건 만족도와 전입률도 상승했다. 이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청년 정책이 주효했음을 보여주며, 군은 앞으로도 강화된 정책으로 젊음이 넘치는 영암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