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저소득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 시행…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또는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에 국산 농식품 구매 지원,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영광군, 섬 지역 주민 택배 운임 지원 사업 지속…1인당 연간 최대 40만원 지원

영광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읍·면 산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방법, 장비 사용법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산불 예방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했다.

영광군은 3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귀농·귀촌 기초지식, 토양 비료 기술, 농업경영체 등록 방법, 세무 상식 등 44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영광군은 11일, 2025년 영광군 인재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기금 결산, 2025년 장학금 선정 요강, 미래교육재단 출연금 지원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장학금 지급 기준, 대학생 등록금 및 재단 출연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하반기 출범 예정인 미래교육재단 운영을 위한 출연금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기금 300억 달성과 재단 출범을 앞둔 2025년을 중요한 해로 강조하며, 지역 교육 욕구 충족과 교육 문제 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3월부터 14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고 10억 원을 투입하여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1,000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14가구를 선정하여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한다.

영광군은 지방세수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읍·면과 협력하여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차량, 부동산, 예금 등을 압류하며, 주·야간 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부동산 공매를 실시한다. 또한, 체납징수 전담반을 통해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광군,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낙월면 도서지역(안마도, 송이도, 낙월도)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낙월면민과의 대화' 개최. 기존 낙월도에서만 진행되던 방식을 개선, 군수가 직접 각 섬을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전남 영광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여 16천 마리 오리가 살처분 되었다. 영광군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 주변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소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광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및 안전교육 실시…저소득층 생계 및 고용 안정 도모 위해 상반기 21명 선발, 4개월간 8개 사업 추진

영광군, 개별관광객 유치 위해 여행경비 지원 사업 실시. 2~5인 관광객 대상, 7~15만원 이상 소비 시 3~8만원 지원. 단, 지역 축제 기간 제외. 사전계획서 제출 및 여행 후 증빙자료 제출 필수.

영광군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법성수집(法聖收集)"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광군 역사박물관 자료 수집 운동"을 통해 법성면 주민들이 기증한 자료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수영대회 사진, 임명장, 감사장, 목제함, 생활용품, 활 등이 전시된다. 영광군은 향후 군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 수집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