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광군, 인근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 강화... 4월 예정이던 구제역 일제접종 3월로 앞당겨 실시, 농가 소독 및 유선 점검 등 확산 방지 총력

영광군은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을 위해 '2025년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및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총 5,840만 원의 예산으로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192가구)와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배관 시설개선(160가구)을 지원하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가스안전장치는 설정 시간 경과 시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잠기는 장치이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은 노후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8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CPR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광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기간 3월 31일까지 연장. 1차분 50만원 지급. 기준일(2024년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영광군 주소지 군민 대상.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영광군은 염산면 신성리와 두우리에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약 1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약 300여 가구의 정화조를 폐쇄하고 생활하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하여 해양수산 자원 보호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발급 대상자 고령화, 농촌 지역 가맹점 부족, 고령자 이동 불편 등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광군은 읍·면 이장회의, 개별 문자 안내 등 맞춤형 홍보를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전국 축제장 내 판매 부스 이용 홍보 등 소외계층의 문화 혜택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의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 방문 진료, 처방, 건강 상담 등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사의 수시 상담을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광군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안마도, 송이도, 낙월도 등 관내 도서지역 3곳에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농업기계 고장 발생 시 정비소 접근이 어려워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영광군은 7년간 폐농업기계 수거 등 섬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개호 의원, ‘서해안철도 건설 국가반영 정책포럼’에서 서해안 지역 발전 위한 철도 건설 필요성 강조. 서해안 지역은 경제·산업 및 관광·문화적 가치가 높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서해안철도 건설 시 교통수요 증가 대응, 지역 균형 발전, 물류·교통 인프라 개선, 주민 이동권 보장 등의 효과 기대. 이 의원은 포럼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서해안철도 건설을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청할 예정.

장세일 영광군수는 서해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서해안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현실을 언급하며, 김영록·김관영 도지사, 국회의원, 5개 시군 단체장 등과 협력하여 국가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광군, 전남·전북 5개 시·군, 국회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정책포럼’이 3월 18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서해안철도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포럼에서는 서해안철도 구축계획과 발전방안, 조기 건설 필요성 등이 논의됐으며, 이개호 의원은 관련 특별법안 발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일대가 15년 만에 전남 신규 관광지로 지정됐다. 약 16만㎡ 부지에 편의시설, 숙박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