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은 3월 4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감소를 목표로 식이요법 실습, 질환 교육, 건강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우울증, 스트레스, 치매 검사 및 상담도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2회 영광 난 명품 전국대회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됩니다. 250여 점의 난 전시와 심사, 1억 원 상당 명품 난 전시, 군민 대상 춘란 무료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광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을 위해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47억여 원을 7,857명에게 3월 말까지 지급한다. 가구당 60만 원씩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영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안마도, 송이도, 낙월도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낙월면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지역 주민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화에서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비전을 공유하고, 도서지역 교통 개선, 환경 개선, 경로당 지원 등 30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군은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9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주상복합주택 7,536호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 재무과, 읍·면 총무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군 재무과로 하면 된다.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10월 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할 수 있다.

영광군은 꿀벌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 등검은말벌의 적기 방제(4월~6월 초순)를 당부하며, 양봉농가 소득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양봉장 주변 야산에 유인 트랩을 설치하고 주변 농가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기준 개별공시지가 223,582필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영광군청, 읍·면사무소, 인터넷에서 열람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개별 통지된다.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강소농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시작한다.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교육은 1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 및 개발, 상표 출원 절차 등을 지원하며, 교육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영광스포티움 등에서 '2025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250여 명의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 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는 주말리그 3급 대회이다. 이어 8월에는 '2025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도 개최 예정이며, 영광군은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영광군은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읍·면 이장단, 기관·사회단체장, 어업인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취지,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이익 공유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낙월면과 어업인 대상 설명회에서는 투자금 마련 방법, 사업 중단 시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영광군은 수렴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4월 중 전 군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여 최적의 참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광군,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 3,891명에게 행복바우처 포인트 지급 시작. 1인당 연 20만원씩, 미용, 서점, 식당 등에서 사용 가능. 75세 이하는 3월 20일부터, 76세 이상은 7월 중 지급 예정.

영광군은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백수, 염산 지역 상수원에 긴급 대체취수시설을 가동하고 가뭄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원 저수율 저하에 따라 지하수를 상수원지로 공급하며 수돗물 공급 가능 기간 연장에 힘쓰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또한, 상습 가뭄 지역 지정을 검토하며 가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