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전 군민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기간을 2주 연장하여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는 입원, 출타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의 혜택 누락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미신청자 중 영광군에 계속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그리고'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영광군보건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아를 상실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 시술 비용을 연중 지원하며, 5년간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 치과실 방문 검진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국민신문고 신속 처리,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군민 소통 확대 등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영광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유공 최우수기관,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유공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는 등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에서 최대 35% 할인하는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영광군이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 검진 중요성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광군공립요양병원도 참여해 치매 환자 돌봄 지원 및 의료 서비스 연계 정보를 제공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 치료 관리비 지원 등 지역 사회 치매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이 광주광역시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배경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광군은 광주와의 상생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 에너지 도시로서 첨단 산업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을 강조했으며, 광주광역시장은 영광 발전을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군민들은 국가수소특화단지 지정, 농촌기본소득 도입, 인구소멸 대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하며, 예산 128억 원을 투입해 2,85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전년 대비 예산 23억 원 증액 및 참여 인원 478명 증가한 규모다. 공익형,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월 29만 원에서 최대 연 267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영광군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9세 이상 영광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K-패스)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며, K-패스 카드 발급 후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내·마을·농어촌 버스, 지하철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주지 외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이 2월 9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접수를 시작하며, 상반기 전기승용차 138대, 전기화물차 4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원되며, 전기승용차 최대 1,425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320만원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영광군이 군민의 날 행사를 기존 9월에서 4월로 변경하고, 3월 말 주말에 문화·예술 중심의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군민의 날 기념 마라톤 대회도 3월에 열려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 이론, 농지·주택 마련 절차, 지원 정책,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운영된다.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토마토, 딸기 등 월동작물의 병해 예방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는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 발생 확률을 높이며, 특히 잎마름역병은 일교차, 강우, 결로 등으로 습도가 높을 때 발병 위험이 크다. 병해 예방을 위해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 및 초기 방제, 시설 온도 15℃ 이상 유지, 환기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며, 온도 하강 시 해 뜨기 전 가온으로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으로 영광군 농산물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