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안전띠 착용,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6대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 준수 등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수와 70여 명의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영광군이 2026년까지 굴비골 전통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 '용기내는 전통시장'을 지속 추진한다. 개인 장바구니나 다회용기 지참 시 쿠폰을 지급하며, 이 쿠폰은 종량제 봉투로 교환 가능하다. 지난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도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주차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렸다.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표지 부당 사용 등 위반 유형별 과태료 기준을 안내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영광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영광종합병원·기독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군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토지 경계 분쟁 예방, 건축물 저촉 해소,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이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발마사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0개소 경로당 방문을 목표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일간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할 방침이다.

영광군이 2026년에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을 연속 시행하여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의 질병 및 상해 발생 시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영광군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 거주 19~28세 청년으로, 연 최대 25만 원을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을 위해 일제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설 연휴 중 일부 날짜에 생활폐기물 수거가 정상 진행되며, 명절 전 마을 주민과 군청 직원이 참여하는 대청소도 실시된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불법 투기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5일 2026년 영광군4-H연합회 양성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사업 방향 공유, 주요 사업계획 및 봉사활동 논의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 교육을 병행하여 청년농업인의 환경 인식 제고 및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영광군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위해 '2026년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불량 주택 개량 희망 주민,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건축허가과에서 받는다.
![[기획] ‘전남형 기본소득’이 만든 풍성한 설 명절, 장바구니가 풍성해지고 활짝 웃으며 귀성객을 맞는 영광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09143052.jpg)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1만 원 환급 행사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 최대 35% 할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는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