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올해 마지막 군민 정보화교육으로 'AI 활용하기' 과정을 개강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총 20회 운영된 정보화교육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AI 글쓰기 및 이미지 생성 실습 과정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영광군은 내년에도 AI를 포함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생활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영광사랑카드 가맹점의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발생한 영광사랑카드 매출액에 대한 결제 수수료(0.2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휴·폐업자가 아닌 가맹점으로, 전년도 총 매출액 3억 원 이하, 올해 영광사랑카드 매출액 2백만 원 이상~3억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규 창업자는 올해 영광사랑카드 매출액 2백만 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12월 12일까지 2주 연장한다. 보호자가 3년 이상 영광군에 거주하고, 학생은 30세 이하,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평균 70점 이상 취득 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1학기부터는 국가장학금 신청이 필수 요건이 된다.

영광군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인상은 경영 적자 해소 및 시설 투자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영광군이 향화도 인근에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항만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항만 조성의 필요성, 기능,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영광군이 전문 유통기업 ㈜엑심플러스와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바이어 초청 품평회에서 9억 8천만 원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영광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 유통 채널 확대,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수도계량기함 및 옥내 급수관 보온 조치를 당부하고, 동파 시 대처 요령과 교체 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영광군이 오는 12월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스페셜 발렛 갈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럽 전통 민속무용, 타란텔라, 인형요정, 돈키호테 등 다채로운 발레 작품으로 구성되며,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도 선보인다. 입장권은 11월 28일부터 티켓링크 및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광군이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소통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책, 국비 확보, 재생에너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천혜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으로 전환하는 '영광형 햇빛바람 기본소득 제도'와 전국 최초 '청년부군수제'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1,203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개발 사업과 기반 시설 확충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광군이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정부24, 안심전세포탈 또는 영광군청 건축허가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소득 기준 충족 무주택 임차인이 대상이다.

영광군 4-H연합회가 2025년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묘량면복지회관에서 '2025년 영광군 4-H연합회 야영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 4-H 회원, 4-H본부 회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지역 청년 리더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꽃화병 만들기, 농산물 가공 품평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영광군수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영광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묘량농공단지 분양을 본격 시작한다. 식품, 금속, 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를 목표로 하며, 저렴한 조성 원가와 유연한 분양 면적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