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군남면 도장리, 영광읍 남천리, 불갑면 안맹리 3개 마을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영광군은 현재 4개 마을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1개의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 약 12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했다. 특히 15년 만에 열린 제63회 전남체전을 계기로 스포츠 산업이 활기를 되찾았으며, 스포츠 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광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코너는 영광군푸드마켓에 설치되어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한다. 2회차부터는 복지 상담이 진행되며, 위기 가구 발굴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 보건소가 지역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9일부터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공원, 버스정류소,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과태료 부과, 금연 표지판 관리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금연 교육·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2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남자 오픈부 노한샘·김종규 팀, 여자 오픈부 신수정·최주현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교류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영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안정적인 통합지원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2월 18일 송년특집 '구창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구창모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하고 군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입장권은 12월 11일부터 티켓링크 또는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광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연흥사와 내산서원 일대에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 주변에 안전 구역을 확보하고,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를 제거하며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식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영광군이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포인트의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2월 5일 기준 90%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미사용으로 인한 불용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협력하여 문자 및 유선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연 20만 원씩 지급되는 포인트는 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군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연내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가 창우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우활력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창우활력센터는 수산물 판매장과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협의체와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광군이 전남 해남군에서 1박 2일간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여성 리더십 강화와 역할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파워 스피치 특강, 친환경 정원 관람,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잠재력과 역량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영광군이 주민들의 소규모 개발사업 165건(총사업비 47억 8천만 원)을 2026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내년 1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6년 6월 말까지 공사 준공 60% 달성을 목표로 예산 신속 집행과 주민 숙원 해결에 나선다. 또한, 재해위험지구 정비, 교통위험구간 개선 등 안전 관련 사업도 신속히 처리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