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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 실시

AI 요약영광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코너는 영광군푸드마켓에 설치되어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한다. 2회차부터는 복지 상담이 진행되며, 위기 가구 발굴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 실시
영광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누구나 방문해 소득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코너는 영광군푸드마켓(영광읍 옥당로 149)내에 설치되어 매주 화․목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하고 5월부터 본 사업으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생계가 어려운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여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회차부터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회차 이용을 위해서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 하며, 반복적으로 방문하거나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용자는 공적급여 신청, 통합사례관리 등 심층적인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이다”라며,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더 빈틈없이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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