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결산보고회에서 축제 기간, 주제, 방문객 수 등이 보고되었다. 폭염과 가뭄으로 상사화가 늦게 개화했지만, 비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만개했다. 축제 종료 후에도 일부 부스를 연장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축제기간 선정, 이동식 화장실 부족, 셔틀버스 운영관리 미흡 등 개선 과제가 남았다.

영광군이 연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주문 시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는 12월 14일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자체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지역화폐와 영광사랑카드를 사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라남도 '물가안정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 시즌4'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텍 김종헌 대표가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지텍은 화학 살균·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력을 인정받아 여러 표창을 받았다. 김종헌 대표는 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수 장세일은 기부금을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보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자활기금 운용 계획,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조사 계획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영광군의 복지 향상과 포용적인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광군이 대마산업단지 근로자의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센터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근로자 휴게실, 문화 시설, 체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영광군이 방제 대책에 나섰다. 역학조사, 고사목 벌채, 예방나무 주사 등 방제를 추진하고, 발생지 반경 2km 이내 지역을 소나무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영광군에서 2024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을 11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받는다. 올해는 공급량이 감소했으므로 신동진, 동진찰 벼 재배 희망농가와 조명1호 벼 재배 희망농가는 자가채종종자 확보를 권장한다.

영광군이 벼 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로써 총 지원금액은 42억 원이 됐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며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원금액은 ha당 111만 원이다.

영광군에서 제27회 생활체육한마당이 열렸다. 1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영광군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백수읍과 염산면 해역에 6톤의 백합을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방류된 백합은 질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조개이며, 어촌계장들은 생산량 증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영광군은 백합어장 활성화를 위해 생태복원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영광군이 제17기 영광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생들은 토양환경관리와 농업마케팅 분야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우수한 학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영광군은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대학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덕성의 박진완 대표이사가 영광군에 3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로 전달했다. 덕성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영광군은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