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1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남장기요양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양한 게임과 명랑운동회, 전남도지사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도는 초고령사회 속 증가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완도에서 건설업무 담당 공무원, 시공사, 감리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렴교육, 건설현장 법적 의무사항 안내,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가설 구조물 점검, 가시설 보강, 배수관리 등 안전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남도는 중대재해 예방과 견실시공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강진 일원에서 선비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백운동원림, 윤한봉 열사 생가, 사의재 등 지역 사적 방문과 선비 종손 찻자리 체험, 청렴 강의 등 전통 속 청렴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식 수용성 확보 및 민관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청렴페스티벌'에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전남 청렴주간'을 완성하는 의미를 더했다.

전라남도는 섬 안심 여행 안내자 육성을 위해 섬코디네이터 통합교육을 실시, 섬 해설 및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에 힘썼다. 여행 전문가 강연, 멘토링 등을 통해 섬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 섬 가꾸기 및 안내 활동을 지원하여 안심 여행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8월 18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2025년 제2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1천여 명의 구인구직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150개 기업이 참여해 146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AI 디자이너 사진관, 도배 체험,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와 '여성창업, 경험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 주제 강연, 확대된 창업 아이템 전시 부스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영록 지사는 여성의 역량 발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안심 일자리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COP33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마지막 박람회는 9월 24일 목포에서 열린다.

여수시니어클럽, 엑스포장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00여 명과 ‘섬섬여수 청춘을 걷다’ 행사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및 어르신 건강 증진 도모. 걷기, 공연, 아쿠아플라넷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여수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해 ‘가족사랑 맞돌봄·맞살림 영상 공모전’ 개최. 가족 내 맞돌봄, 맞살림 실천 모습이나 양성평등 가족문화 담은 30~60초 영상 공모. 여수시민 또는 여수시 소재 기관·단체 참여 가능, 7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영상파일 제출. 가족부문, 일반부문으로 나눠 수상작 14편 선정, 총 300만 원 상금 지급.

여수시 출생아 수가 2020년 이후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 지난해 6.1% 증가했습니다. 여수시는 세 자녀 가정에 최대 2억 5천만 원 이상의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첫째 500만 원부터 넷째 이상 2,00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초등학생 입학 지원금,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 등 자녀 양육 지원 정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에 발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2025 MyK FESTA in 여수, 폭우에도 2만여 명 방문 '성황'

여수시는 18일 여순10·19사건 홍보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홍보관은 여순사건 희생자 추모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해 사건 발생지인 신월동 제14연대 주둔지에 건립됐으며, 향후 평화공원 및 평화재단 유치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전시실과 학습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해설사가 상주하여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홍보관은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여순10·19사건 평화공원 유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고1 대상 ‘1대1 진학 컨설팅’ 성료…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으로 큰 호응

여수시는 지난 16일 다문화 가정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으로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