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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소통·화합의 장

AI 요약전라남도는 1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남장기요양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양한 게임과 명랑운동회, 전남도지사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도는 초고령사회 속 증가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도, 목포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소통·화합의 장
전라남도는 1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제4회 전남장기요양인 한마당 행사가 개최했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회장 하종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게임과 명랑운동회로 꾸며져 종사자 간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선 어르신들을 정성으로 돌보며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공로를 인정받아 7명의 종사자가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설 요양보호사는 “늘 현장에서 바쁘게 일해왔는데, 편하게 웃고 다른 기관 종사자와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전남의 현실 속에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요양시설 328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1천25개소에서 요양보호사 약 2만 6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요양보호사는 사람을 돌보고, 마음을 돌보는 일”이라며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과 정성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곁을 지켜오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보호사들이 존중받고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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