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시민의 소리함'을 운영한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소리함에 시정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적어 넣으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는 상반기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어르신,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정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2028년 개관 목표로 622억 원 투입,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

여수시 치매안심센터는 여수경찰서와 함께 여양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배회 인식표를 활용한 신고 방법을 익히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 여수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13일 ‘2025년 여수시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장기기증 인식 개선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캠페인, 복지관 설명회, 봉사단체 홍보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여수시, 전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기대

2025 여수국제미술제 예술감독에 이유정 씨 선정.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섬과 예술을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 섬의 상징성과 서정성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하며, 대형 설치·조각 작품 전시 및 지역 작가 초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여수시는 농촌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소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소라, 율촌, 화양면 주민 3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 의료상담, 보건교육 등을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진료 장소까지 이동을 지원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여수시는 2035년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사업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 쇠퇴 원인 진단, 기반 시설 및 생활 인프라 조성 방향 제시, 활성화 지역 지정 및 우선순위 선정,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섬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섬박람회 개요, 주요 프로그램, 시민 실천운동 등을 안내하고 박람회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18일 예술랜드에서 열린 ‘여수시새마을회 핵심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수시의 현안과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12대 핵심정책을 설명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섬박람회 입장권 3,000만 원 상당의 사전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정기명 여수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위해 일본 오사카 방문. 4박 5일간 오사카 도민회 간담회, 박람회 시찰, 사후 활용 방안 모색 등 일정 소화 예정. 재일교포 및 일본인 대상 해외 관람객 유치 및 홍보 목표.

여수시,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44일간 해수욕장 9곳 개장.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술목, 장등, 낭도, 거문도, 안도, 웅천 해수욕장 운영. 구명조끼 무료 대여,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웅천·모사금해수욕장에는 6~10월까지 안전계도 요원 배치. 방죽포해수욕장 힐링 맨발길 조성. 6~9월 웅천해수욕장 등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