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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14일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공익활동촉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 심의, 기본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공익활동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교육·홍보 프로그램 확대 등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25년 만에 마스코트(구니·구키) 리뉴얼 추진... 시민 선호도 조사 통해 최종 디자인 확정 예정

여수시는 국가어항 내 방치 선박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및 미관 저해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어항 방치 선박 관리대책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국동항, 돌산항, 낭도항 등 6개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방치 선박 현황 조사 및 관리 방안 마련, 위험 선박 계도, 이동·철거 유도, 법적 조치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선 처리, 자진 이동 유도, 행정대집행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26년까지 중장기 방치 선박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전국 국가어항에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5년 여수시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실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섬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잇는 섬섬온당(섬, 섬으로 온 당신)'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함께 섬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성토공사를 완료했다. 1단계 부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섬어촌문화센터, 마녀목공원, 주차장 등 영구 시설과 섬섬캠핑장이 조성된다. 시는 섬섬캠핑장 일원에 특산품 판매장과 푸드촌을 조성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박람회 이후 단지의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고려해 분양 등 후속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만덕동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경로당 1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폭염 대비 어르신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냉난방기, 소방설비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여수시는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7월 4일과 11일 각각 돌산 갓고을마을과 율촌 여자만마을에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외 지역 도시민에게 최장 3개월간 여수 농촌 마을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1기 참가자 10명은 4월부터 3개월간 영농 체험, 지역민 교류, 지역 자원 탐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귀촌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여수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8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과 '2025년 지혜학교' 인문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공모사업으로, 여수시이순신도서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 '지혜학교'는 '더불어 사는 지혜 헌법' 주제로 12회, '길 위의 인문학'은 '뉴스 똑똑하게 보고 읽는 법' 주제로 10회 진행. 참여 신청은 인문프로그램 네트워크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여수시는 제생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방문진료, 방문간호 등 재택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기간은 7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여수시는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제생한의원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여수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3만 3,493건에 대해 약 408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0.65% 증가한 금액이며, 집합 건물 신축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여수시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어민단체와 함께 중국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견학단은 중국 광둥성과 푸젠성 일대 해상풍력단지 내 가두리 양식장, 해조류 양식장 등을 둘러보며 조업과 관광업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여수시는 3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를 개발 중이며, 2026년 3월 이후 전국 최초 국가주도사업 ‘예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과 연계된 14개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회복, RE100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해양관광 및 컨벤션 특화도시 조성,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