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지난 10월 30일 디오션리조트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특강, 우수 종사자 표창,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여수시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시는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67명과 임차 헬기를 배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감시와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11월 3일부터 토지소유자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연중 상시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정해진 기간에만 의견을 낼 수 있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여수시가 2026년 '제5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열리며, 전남 22개 시·군 상인 2,00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지역 전문건설업체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예방 등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함께 진행했다.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며 3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중국의 자매·우호도시 3곳을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단 유치 및 교류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섬박람회 설명회, 시장 면담, 참가 협약 체결 논의 등을 통해 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여수시 대교동 주민자치회가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제3회 주민총회'와 '제4회 예암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총회를 통해 '옹벽 꾸미기', '수국단지 가꾸기', '장수사진 촬영' 등 3건의 2026년 마을계획 사업을 확정했으며, 이어진 예암음악회는 다채로운 공연과 불꽃놀이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여수시 드림스타트가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일반, 장애, 다문화가정 부모 등 소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문가 상담과 부모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정례화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47개 회원 기관 1,6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센터는 아침 대용식과 리플릿을 제공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자체 조사 결과 어린이 아침 결식률 감소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수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화양면 이목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함께 정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단은 박람회 리플릿 배부, 마스코트 색칠하기 등 활동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가 오는 10월 26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 여수시 소상공인의 날 힘업(Power Up)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프리마켓, 체험부스, 공연, 모범 소상공인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5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돌산갓김치, 동백화장품 등 섬 특산물과 연계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특히 동백화장품과 옥수수 가공품은 해외 구매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