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토] 가을 머무는 여수 자산공원](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12/10-3.-자산공원-단풍-3.jpg)
지난달 30일 여수시민들이 단풍으로 붉게 물든 자산공원 산책길을 거닐며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이 2018년도 정부예산안 법정처리 기한을 나흘 앞둔 28일 국회를 방문해 막바지 국고 확보 활동을 벌였다. 29일 여수시에 따르면 주철현 시장은 지난 28일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안호영 민주당 예결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을 만났다. 주 시장은 면담을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국회 상임위원회를 거친 여수시의 8개 역점사업의 증액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요청 내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안전교육센터 건립 2억 원,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 5억 원, 여수 석유화학안전체험 교육장 건립 5억 원 등이다.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건설 10억 원,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건설 550억 원 등 도서지역을 잇는 교통망 확충 사업도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증액 건의했다. 또 지역 의료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비 35억6000만 원의 증액도 요청했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

전국 MICE 관계자들이 여수의 365개 섬과 MICE 연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등에서 ‘2017년 여수시 민·관 합동 MICE 초청 팸투어’가 열렸다. 이번 팸투어에는 김응수 ㈔한국마이스협회 회장과 관계자, 여행업자 등 MICE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날 ‘365섬 연계 마이스 발전방향 간담회’를 통해 섬의 관광자원과 MICE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여수지역 컨벤션 시설을 둘러봤다. 이튿날은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를 방문해 섬이 가진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김응수 ㈔한국마이스협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여수가 갖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전남은 물론 전북, 경남까지 아우르는 MICE 최적지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여수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들을 주제로 특화 MICE를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

여수시 주민자치위원들이 ‘2017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단합대회’에서 자치분권형 헌법개정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자치위원들은 주철현 여수시장이 지난 14일 제안한 지역차원의 자치분권 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남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단합대회’가 열렸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자치분권 여수선언’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치분권 개헌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지역차원의 자치분권형 헌법개정 촉구, 자치 입법·재정·행정권 보장, 중앙권한 지방 이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지역차원의 자치분권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지난 10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실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여수선언문이 낭독 후 여수시에 전달됐다....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하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죽림초등학교와 웅천초등학교 앞 도로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경보시스템이 설치됐다. 과속경보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표출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한다.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으로 운영되며, 차량이 제한속도 30㎞/h를 넘을 경우 붉은 색으로 점멸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9월 전남 동부권에서는 최초로 안심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횡단보도에 ‘옐로 카펫’을 설치했다. 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앞 인도 바닥부터 벽면까지 노란색 원뿔 형태로 조성되는 보행자 안전지대다. 시는 올해 6개 학교에 옐로 카펫을 추가 조성하고, 15개 학교에는 횡단보도 대기지점을 알리는 노랑발자국을 설치한다. 또 초등학교 44곳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

주철현 여수시장이 최근 여수에서 열린 지방자치박람회의 ‘여수선언’을 계기로 지역 차원의 자치분권 논의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은 14일 오전 10시 개회된 제182회 여수시의회 정례회의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따른 제안 설명에서 가칭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구성을 제안했다. 주철현 시장은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시의회를 포함한 지역 정치권이 함께 여수형 지방자치모델을 만들고,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투표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를 여수에서부터 만들자”고 입장을 발표했다. 여수시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중앙권한 지방이양 현장토론회’와 10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며 새 정부의 ‘자치분권 상징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광역지자체가 아닌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

아시아 최고 명품리조트로 변모를 앞두고 있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도는 해상교량 등 기반시설의 국고지원 근거를 확보하게 됐고, 각종 인·허가 의제처리가 가능케 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3일 오후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도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212만7000여㎡ 면적의 경도를 경제자유구역에 편입하고, 기존 세풍산단과 광양·화양지구의 면적을 축소하는 내용을 의결했다. 산업통상부는 위원회의 의결사항에 대해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이달 중 경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을 위한 각종 인·허가 사항의 의제처리가 가능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섬 지역인 경도는 무엇보다 필요한 해상교량 등 기반시설의 국비 지원도...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대상자에게 민간 후원을 연계해 8번째 ‘희망하우스’를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남면 함구미마을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하우스 8호 현판식이 열렸다. 희망하우스는 여수시의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하나로 후원자들의 도움을 통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복지대상자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희망하우스 8호 대상은 남면 함구미마을의 조손가정세대로 10년간 방치돼있던 가정에서 화장실·욕실도 없이 화재발생 위험을 안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 가정을 돕기 위해 한화케미칼 사회봉사대와 여수시노인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나서 19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 9월 지붕교체, 도배, 장판 설치, 욕실·주방 개보수, 전기시설 정비, 생필품 보급 등이 이뤄졌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희망하우스 8호 가정에 다양한 서비스...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가 톡톡한 효과를 거두며 21일 막을 내렸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에는 중소기업·대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수지역 5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설명회, 전시회, 1:1매칭상담 등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대기업 등에 적극 홍보했다. 구매업체로는 여수산단 37개사와 인근 광양·나주지역 대기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박람회 참여업체 중 20개 업체는 총 120건의 특허등록을, 23개 업체는 ISO(국제표준기구) 인증을 받았다. 특히 구매기업들은 이틀간 110여억 원 규모의 구매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도 부서별로 하수도 PE관·보도블록·보강토 등 공사자재와 근무복, 기념품 등을 지역 중소기업에서 구입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제4기 100인 시민위원회가 시민편의가 우선인 관광정책 추진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미래 관광정책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민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다. 이날 시민위원들은 최근 괄목할만한 관광시장 성장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분석하고 교통정체, 주차 문제, 음식·숙박업소 물가인상·불친절, 쓰레기 문제, 무질서 등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공익기부 등으로 형성된 1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종합해 시민과 관광산업이 상생하는 관광정책을 펴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위원회는 시가 비정규직의 고용안전과 처우개선을 위해 정규직 전환에 나섬에 따라 전환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의 관광정책은 시민소득과 편익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편의가 우선인 관광정책을 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여수관광에 대한 의견을 시민에게 직접 듣고 이를 관광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원도심·여문지역·여천지역 등 3개 권역 시민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이어 18일에는 제4기 100인 시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관광활성화에 따른 긍정적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익기부로 형성된 연 10억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산업이 상생하도록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최근 2년 연속 관광객이 1300만 명을 넘었고 올해도 9월말 기준 1170만 명을 넘는 등 관광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낭만포차 운영으로 인한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여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낭만포차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불친절, 바가지요금, 쓰레기 방치 등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재생과 직원 1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4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일일 점검인원 2명은 오후 6시부터 낭만포차 영업이 끝나는 다음 날 2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영업시간 준수여부, 임의메뉴 판매여부, 공원 내 불법행위, 영업 후 청소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에는 가격 위반, 불친절, 민원발생여부, 위생복 착용상태, 영업 후 물품 수거 여부 등도 포함된다. 시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여수밤바다낭만포차운영협약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제2기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은 지난 15일 여수문화원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영업...